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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했던 한 사람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우직함을 보여준 가우디의 일생을 한 건물 한 건물 지을 대마다의 예화를 들어가며 아주 재밌게 진행됩니다.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릴때처럼 성가족 대성당의 조각상도 실제 살아있는 모델을 직접 찾아서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상황에 있는 어른인 저에게도 아직 늦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저도 아직 희망이 있다고!!!
한가지 아쉽다면 사진이 좀더 실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좀 더 많은 가우디의 작품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비난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로 했다(24p) 나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 그러나 예술이란 자신과의 싸움일세. 남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면 자기의 예술도 발전할수 없거든.(27p) 당신은 천재요. 별말씀을 요. 그저 책이 가르쳐 주었을 뿐인데요, 뭐.(69p) |
| 평소 위대한 도전 시리즈는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4편으로 가우디가 나와서 정말 반가왔다 건축을 전공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축가가 바로 가우디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의 작품이 너무나 멋졌기 때문인데, 이 책을 읽고 인간 가우디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건축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멋진 말이라 제목부터가 무척 마음에 든다 어린이들이 읽기에 재미있게 이끌어간 이야기도 좋았고,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게 만화를 삽입한 것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가우디의 작품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다) 그저 구엘 공원, 성가족 대성당, 비센스 저택.... 등 가우디의 건축물만 알고 있던 내게 이 책은 그 작품들이 배경까지 아주 드라마틱하게 전개시켜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와 더불어 설계 되어진 가우디의 작품들은 오늘날 많은 건축가들에게도 귀감이 되리라 본다 이 책을 읽고 멋진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