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주디 블룸 선생님의 13살 토니의 비밀을 읽고 나서 어린이들의 고민을 정말 알아주는 구나. 하고 생각 했다.(책표지에 어린이들의 고민과 심리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초베스트셀러 작가 주디 블룸의 대표작. 이라고 써 있기 때문) 처음에는 정말 그럴까? 생각하다 읽어보게 된 책이지만. 주디 블룸선생님의 책을 읽고 정말임을 알아 내었다. 이 책은 아버지가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는 바람에 갓부가 되어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에 부딛치는 13살 토니를 주인공으로 그려낸 책이었다. 토니는 알수 없는 묘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사귀게 됨으로써 토니의 답답함은 차곡차곡 쌓여 가기만 한다. 이 책은 나의 고민도 조금은 덜어주는 듯 참 솔직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