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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책을 공부하지 않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서점에서 한번 훑어보시고 와서 글을 올리셨던가요.
그래도 일단 공부하셨다는 가정하에 말하자면, 공무원 리플을 보고 책을 사셨다고 하던데 그 결과만 보시지 말고 과정을 배우셔야 할 겁니다.
500개의 표제어는 대충 뽑아 500개가 아니라 '엄선'된 것입니다. 그야말로 굉장한 파워를 가진 단어들이죠. 파워워드에 대한 리플들을 보면 먼저, 어휘집에 나온 단어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고, 다음으로, 500개를 가지고 무궁무진한 단어들을 파생해서 외울 수 있으며, 접두어와 중요어근을 통해 처음보는 단어들도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점수를 얻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500개를 계속 문제 삼으시는데 예를 들고 싶은게 하나 있네요. 소니에서 100가지가 넘는 기능을 가진 리모컨을 포함한 TV를 출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그 엄청한 기술의 발전과 판매기록의 결과에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타겟들이 100가지의 기능을 감당할 수 없어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답니다. 사전분량의 단어는 우리가 외울 수 없고, 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져서 결국엔 던져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책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실 때에는 그 선생님께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공부를 해보고 인내를 갖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대충 슬쩍보고 와서 이렇게 비속어와 맞춤법, 띄어쓰기도 맞지 않는 리뷰로 '무식함'을 드러내지 마시구요. 거로보카나 보카바이블을 사신다고 하셨는데, 아마 지금처럼 공부하신다면 그것도 머지않아 던지실 겁니다.(물론 두 책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어떤 책이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님이 올리신 리뷰에는 도대체가 정당한 논리가 없군요. 아마 리뷰가 사실이라면 표제어 500개라도 외우셨다니 천만다행이고, 뒤늦게 시험보고 많이 나온 그 단어들을 보며 아차 싶으시겠지만 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리뷰를 보고 고민하실지 모를 분들을 위해 제 아까운 시간을 쪼개서 반대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편집구성에 별이 하나 빠진건 파생어와 동의어도 색인이 필요해서입니다. 혹시 관계자분들이 리뷰보시면 참고해서 반영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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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리플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됐는데 정말 책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 꾹 참으면서 공부했네요. 반품할려 했는데 제가 책 보면서 구불렸는데 그렇게 되면 반품이 안된다 하더군요. 어떻게 이런 책을 2만원씩나 받는지... 한 만원정도가 딱 좋겠더군요. 공부하다보면 딱500단어만 알게 되더군요. 그이상 그 이하도 아녜요. 그리고 500단어만 발음기호 있고 나머지 비슷한 단어들 그런것들은 영어사전 직접 찾아가면서 발음기호 알아봐야 되구요. 또 파생되는 단어들 가로쳐 놔 가지고 혼자서 맞춰봐야 하는 정말 왕짜증 지대로에요. 그럴려면 영어책 뭐하러 만들었나요? 사전보고 말지.. 보카 바이블 살려다가 단어에 대한 예문이 없어서 이책으로 구입하게 됐는데 정말 실망 그 자체네요. 이번에 지대로 당해서 이 책 다 보면 보카바이블 아니면 거로치 다시 사려고 합니다. 이책 정말 돈 아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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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하면서 여러 단어장을 봤는데 파워워드가 가장 잘 짜여진듯!
어근을 중심으로 단어들 파헤친(?) 것도 좋구 뭔가 강수정샘의 노력!이 보여서 좋아요 왜 대충 짜집기 해놓은 단어장들 많잖아요 근데 이 책은 진짜 열심히 만드신거 같드라구염ㅎ
밑에 분은 이 책 보면 딱 500단어만 외워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책을 보시긴 하셨는지-_-;; 어근 뽑은게 500개고(그래서 '씨앗'이라고 한건데) 그 어근에서 파생되는 단어가 몇개가 딸려있는데 어케 이 책 하나에서 딱 500개만 외우시는지-.-??
뭐 리뷰는 개인 생각이니깐..
암튼 전 대만족입니당~
아 글구 발음CD~ CD 달려있는 공무원책 못본거 같은데 CD에서 아쥬 감동했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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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500개의 필수 어휘를 중심으로 각 단어마다 어근 설명과 동의어, 어근 확장, 예문이 강의하듯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그래서 기존의 딱딱한 단어장과 달리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 매일 10단어씩 공부하면 두 달만에 교재를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동의어는 단순한 동의어 나열이 아닌 왜 그 단어가 동의어인지 이해가 되도록 어근 분석을 하였고, 어근 확장에서는 유사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을 통해서 단어를 글자가 만들어 내는 소리에서 그 의미를 추측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단어에도 뉘앙스가 있어서 단어 발음을 해서 좋은 소리, 나쁜 소리가 있고 그런 분위기를 파악해서 단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다른 공무원 어휘집과 달리 어휘 CD가 있는 것을 보고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시험에 합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영어 학습에 바른 길잡이가 되도록 도움을 준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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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는데 어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영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어휘를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거로voca 책으로 강수정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했지만.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책은 500 개 단어인데. 정말 중요한 단어들을 접두어, 어근, 접미어로
잘 분석을 해서 이해를 잘되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강수정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같이 나가면 어휘 보강하는데 정말 좋은 책일거 같습니다.
이 책을 정복하고 거로 vocabulary 정복에 나서면 쉽게 정복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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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나열식이 아니구요, 옆으로, 아래로 자꾸 가지를 쳐서 어휘를 익혀야 되는 책이예요. 처음엔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조금씩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어휘가 잡히는 느낌이 들었어요.그런데 표제어가 500개라고 500단어만 공부하신 분도 계시네요, 참. 한눈에 쏙 들어오는 어휘책은 아니지만 조금만 들어가면 단어가 쭉 딸려서 뽑혀지는 줄기식물 같은 책이라고 할까? |
|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이 단어 외우는 것인데 외워도 외워도 자꾸 잊어버리고 생각이 않나고 많이 힘들었는데 강수정 파워워드를 접하면서 그래도 기존의 어휘책들보다는 외우기 쉽고 머리속에 오래 남아 있는 것 같아 공부하기가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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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삽심대 가장이며, 삼년 차 수험생입니다. 전에는 나름 괜찮은 회사도 다녔는데.. 언젠가부터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무원의 수험 생활의 길로 들어선지 벌써 삼년쨰가 되어 가네여..ㅠㅠ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에 비례하여 책장 한켠에 자꾸만 싾여가는 책들을 보며 이제는 그 무게만으로도 영어에 대한 고통이 가중되는 시점이네여...처음 도전 할때는 1~2년이면 넉넉히 합격할 것이라고 자신을 했고,사랑하는 제 아내에게도 1년만 참아달라고... 이야기 했건만... 삼년이 지난 지금도..솔직히 확신이 들지는 않네여.. 영어가 못하기에 이공계를 선택했고, 대학시절 원서를 보기 싫어 한글 해설판만 찾아 다녔기에 제가 영어를 못하는 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 3년차 수험생으로 제 공부방식에 대해 뒤돌아보면.. 단어나 문법이나 독해나..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듣긴 했으나..적절한 복습을 하지 않았더니 제 머리속에는 남지 않고 제가 본 교재속에만 빼곡하게 공부한 흔적들이 정리되어 있네여..그뿐이었나 봅니다. 강수정 선생님의 교재와 강의는 주입식이 아닌 이해으로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더불어 교재구성이 강의를 위한 요약식으로 된 것이 아니라, 독학자들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서술식으로 구성된 것도 아주 맘에 듭니다. 책내용은 알차고, 수험생을 배려하는 맘이 책 구석구석에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파워워드가 저에게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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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파워워드 단어장 '영어어휘의 3300개 열매' 이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슬쩍 들여다봤더니 구성이 간단간단하고 좋아보여서
얼른 사들고 들어와서 펴봤는데 이게 시간이 갈수록 어느정도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
예전에 이책이 정식 출간되기전의 보케블러리 특강책을 먼저봤었는데
넘 방대하고 따라가기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
파워워드 500개의 씨앗 이책을 사서 보니 예전보다 훨~ 편한 구성으로
설명도 잘 되어있다보니 쉽게 이해도 되고 꾸준히만하면 충분~히~ 끝까지
잡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요몇일 열씸~~~히 보고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3300개 열매 책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같아요~
^^ 이거 꽤 괜찮네요~ 부담도 별로 안되고~ 어휘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분이라면~ 꼭~ 한번 끝까지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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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500개라 해서 빈약할까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주제 단어의 밑에 파생된 단어들까지 포함하면 2천개? 3천개? 음.. 그 이상의 갯수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편집도 잘 되어 있어서 눈이 그다지 피로하지 않아서 좋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어차피 단어책이라는게 여러번 보고 눈에 익혀서 외우면 거기에 파생된 어휘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고 보기에, 어렵지 않은 500개의 단어를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 파워워드 후속편을 보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틴어를 대학에서 1년간 배웠는데 이 책처럼 영어 단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니 신기하다는..
어쨌든.. 꽤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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