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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 에드가 로랭이 미래의 교육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곱가지 중요한 원칙을 애기하는 책입니다.
그 7가지 원칙은 1. 지식의 맹목성 2. 올바른 지식의 원칙들 3. 인간의 조건 4. 지구인의 정체성 5. 불확실성을 마주대하자 6.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자 7. 인류의 윤리
입니다. 지식의 맹목성의 위험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현대사회에 지식의 팽창에 대비하는 교육과 원칙을 제시합니다. 국지적이고 파편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맥락으로 이해하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리뷰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자는 맹목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지식에 기생하는 오류와 착각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미래교육의 원칙으로 ‘인식행위’에 필요한 수단을 제공할 것, 지식을 ‘총체성’의 관계 속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것, 다양성과 ‘다중심적’ 사고를 가르칠 것을 제시했다. 또한 타인에 공감하기와 ‘톨레랑스(관용)’을 내면화하기, 개인·사회·인류의 삼각고리에 연결된 인류의 윤리, 지구공동체와 같은 휴머니즘의 완성을 제기했다. 한편 「미래의 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7가지 원칙」은 프랑스어와 제주방언의 음성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제주출신 고영림 연구교수(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언어학 박사)에 의해 번역됐다.
책을 읽다보면 책의 내용들이 관념적이어서 좀 이해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래서 현직교사로서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여기서 언급되는 많은 현상들이 하나씩 실현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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