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물론 자녀도 없는 저이지만 예비교사로서 아동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건강한 감정 발달을 공부하기 위해 이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 저의 자녀 교육에도 적용하려는 목적도 있었고요..요즘 아이큐가 아닌 EQ다 SQ다 떠들지만 오히려 어린이의 감정을 건강하게 발달 시키는데에는 관심이 없다고 봅니다. 오직 공부잘하고 남을 이겨서 좋은 대학 좋은 직업 갖길 더더욱 바라니까요. 한편 자녀나 학생에게 잘 하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이 오히려 잘 안따라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 책을 통해 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그랬구나, 그래서 이런 상처가 지금도 있구나하며 나를 이해함으로 치유 받을 수 있었고요. 어린이의 감정에 대한 심리학 교육학적 이해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교육 방법이 함께 소개 되기 때문에 나중에 교회학교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도 어린이의 감정적 신호를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건강한 감정을 갖도록 교육(양육)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녀를 두신 분 혹은 교사들은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