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버스 뚜뚜
"그림책 버스 뚜뚜" 내용보기
그림책 버스 뚜뚜   우리 동네에는 이동 버스가 온다. 커다란 이동버스에 책이 한가득 싣고 달리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나 이동 도서관에 올라 덜컹거리며 읽는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고 그대로 추억이 된다.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과도 금새 친해지는 통에 어느새 친근해지고 마는 이동 도서관 버스. 그런 버스라서 아이는 특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움직이는 도서
"그림책 버스 뚜뚜" 내용보기

그림책 버스 뚜뚜

 

우리 동네에는 이동 버스가 온다. 커다란 이동버스에 책이 한가득 싣고 달리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나 이동 도서관에 올라 덜컹거리며 읽는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고 그대로 추억이 된다.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과도 금새 친해지는 통에 어느새 친근해지고 마는 이동 도서관 버스. 그런 버스라서 아이는 특히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움직이는 도서관이라는 색다른 풍경이 아이로 하여금 재미있는 곳이라는 인상을 주나 보다.

 

도서관 버스에서 특별한 추억을 간직한 아이에게 특히 재미있는 그림책이 있다. <그림책 버스 뚜뚜> 어느날 아이들을 싣고 나르는 뚜뚜가 고장이 나소 자동차병원에 가게 되는데 늙어서 폐차를 해야한다고 한다. 그 소식을 듣고 가장 슬퍼했던 아이들이 멋진 아이디어를 내고 뚜뚜를 멋지게 변신시킨다. 그렇게 뚜뚜는 작지만 멋진 도서관이 된다. 이제 뚜뚜는 폐차 시키지 않고 오래 오래 아이들과 만날 수 있게 된다. 도서관이 되어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오래 오래 선물해 줄 것이다. 이동도서관이 우리 아이에게 그런 곳인 것처럼.

 

글쓴이 조준영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예술대학에서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읽어 주던 그림책의 세계에 반하여, 그림책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움직이는 그림책 도서관 ‘그림책 버스 뚜뚜’를 만들어, 지금까지 전국을 누비면서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읽어 주세요』가 있습니다.

그린이 윤정주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 그리기만큼 만화책 보기를 좋아하며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은, 타고난 어린이책 그림 작가입니다. 그 동안 『아카시아 파마』, 『태워 보아요』, 『누가 웃었니?』 등의 그림책과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지붕이 뻥 뚫렸으면 좋겠어』, 『경찰 오토바이가 오지 않던 날』, 『뚝딱뚝딱 인권 짓기』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j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