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을 주제로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 꺼리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자랑스럽군요. 윤무부 선생님은 텔레비젼을 통해서 많이 뵈어 왔지만 아이가 아니었다면 책까지는 접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필독도서라도 책을 사러 간다고 하기에 따라갔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자신이 좋아하고 즐겨하면 그 분야에서는 항상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표현에 의하면 자신은 학교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지만 새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박사라고 하십니다. 아이들에게 새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까지도 엿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가 알고지내던 새보다 훨씬 많은 새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을 차치하고라도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새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