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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날 좋은 일요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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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좋은 일요일.. 친구와의 약속도.. 산책을 하고픈 욕심도 살짝 미뤄뒀다.. 아침에 읽기시작했던 책의 뒷내용이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빈치코드''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재밌게 술술 읽히는책.. 그리고 영화를 만들면 참 재밌겠구나 싶은 책.. 1권,2권으로 나뉘어져있어 아쉬운..그래서 바로 찾게 만드는... 난 종교가 없다.. 모든 종교를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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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좋은 일요일.. 친구와의 약속도.. 산책을 하고픈 욕심도 살짝 미뤄뒀다.. 아침에 읽기시작했던 책의 뒷내용이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빈치코드''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재밌게 술술 읽히는책.. 그리고 영화를 만들면 참 재밌겠구나 싶은 책.. 1권,2권으로 나뉘어져있어 아쉬운..그래서 바로 찾게 만드는... 난 종교가 없다.. 모든 종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때문이다.. 내겐 이단 같은 것의 개념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수도 있는 일을 소재로 한듯.. 가깝게 느껴진다.. 결함이 없는 완벽한 유전자.. 모든 병을 자연스럽게 치유할수 있는 유전자는 바로 신의 유전자라 말하며 흥미롭게 끌어간다.. 푹 빠져 재밌고 속도감 있는 책을 원한다면 강력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도행전> 20장 35절
q***o 200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의 유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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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재미있어요. 그럼에도 1권은 별 다섯인데 2권에선 하날 줄인 이유는, 으흠, 그러니까 약간의 밀도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제 리뷰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1권 리뷰에서도 제가 살짝 별 다섯에 대해 갈등한 느낌을 받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사실 1권도 살짝 별 넷 쩜 팔 개, 뭐 이런 느낌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부족한 영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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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도 재미있어요. 그럼에도 1권은 별 다섯인데 2권에선 하날 줄인 이유는, 으흠, 그러니까 약간의 밀도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제 리뷰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1권 리뷰에서도 제가 살짝 별 다섯에 대해 갈등한 느낌을 받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사실 1권도 살짝 별 넷 쩜 팔 개, 뭐 이런 느낌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부족한 영쩜 몇 개가 정확이 뭔지 떠오르질 않아서 에이,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하고 다섯 개를 쿨하게 투척하고 말았는데 2권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 마당에 시크하기는 좀 어렵다. 진실을 밝힐테다. 그래서 밝힌 진실이 밀도라구요. 좀 허무하긴 하지만.

 

      바람처럼 읽히고 흥미로운 소재이고 적절한 호기심을 유지하면서 잘 만들어진 이야기인데요, 밀도감이 좀 약하다는 건, 말하자면 이야기가 뭔가 꽉찬 느낌으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약간 듬성듬성하게 휙휙, 진행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농축된 느낌이 좀 야간건데, 참 이노무 소설 밀도의 특징을 설명할라니 쫌 어렵네요. 하지만 뭔지 아시겠죠? 가수도 라이브하다 가사 생각 안나면 마이크를 관중한테 돌리듯이, 제가 설명을 잘 못해도 뭔말인지는 아시겠쥬? 바로 그거유. 그 느낌을 믿어버리셔유. 잘 짜여져서 탁탁 아귀가 맞아 떨어져가며 살살 하나씩 뭔가 실마리가 풀려간다는 느낌보다는, 촥촥 진행되기는 하지만 일단 사소한 건더기들은 신경도 안 써. 그러므로 디테일이 좀 떨어짐과 동시에 꽉찬 느낌이 좀 빠진 것이지요. 아따, 이정도면 설명 다 한 겨. 더 자세하게 할 수는 없응께, 그런지들 아쇼, 잉.

 

      그리고 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화같은 엔딩씬이 조금 마음에 안들었달까요? 반전 장치는 으악, 이런 반전이? 하지는 않았지만 오호, 제법 멋진 아이디어잖아, 할 정도의 것은 되었습니다. 분명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요소의 한 부분으로 훌륭하게 작용했어요. 하지만 뭔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스러운 결말이랄까, 그런 느낌이 좀 있어서 액션감과 스케일감은 훌륭했지만 어쩐지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생각은 안드는 뭐 그런 거예요. 그러니 사실 쿨하게 별 다섯을 줘도 상관은 없는데 어쩐지 그래도 좀 한 번 더 걸러주는 게 서스펜스를 고르고자 하시는 님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을 하며 넷으로 결정했어요. 에, 그리고 이 책이 요즘 나왔으면 아마 한 권으로 나왔어야 했을 겁니다. 요즘 장르 문학에서 좋아진 건 쓰잘데기 없이 분 권해서 돈을 벌어 잡숫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이 책의 분량은 틀림없이 분 권이 아님에도 쪼개어놓은 걸 보면 확실히 옛날에 나온 책이에요. 요즘 이런 정도로 쪼개면 독자들한테 욕먹습니다.

      어쨌거나 가볍게 읽기에 좋은 소설로 강추.     

 

http://vitojung.blog.me/



b******k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