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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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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청소년 철학 소설 시리즈 4 조상식 지음 탐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인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는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의 좌익이며, 철학자, 사회학자, 미학자, 교육론자이다. 장 자크 루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95 장 자크 루소의 에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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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청소년 철학 소설 시리즈 4

조상식 지음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인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12~1778)는 프랑스의 계몽사상가의 좌익이며, 철학자, 사회학자, 미학자, 교육론자이다. 장 자크 루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95

장 자크 루소의 에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JJ프로젝트를 통해 루소의 사상과 교육 이론을 살펴보는 책이라고 하겠다. 철학이 어렵다고 싫어하는 중학교 3학년인 큰 딸 뿐만 아니라, 사범대학을 졸업해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나 자신도, 철학이나 사상에는 문외한인 터라, 루소나 에밀에 대한 협소한 사전 지식을 갖고 있던 터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놓은 이 책이 좋은 지침이 되었다. 어렵게 설명하기 쉬운 이론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접근한 방법이 특히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루소와 그의 대표적인 저서 <에미>, 그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그의 이론까지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본다.

그의 소설인 에밀 <에밀> 은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였다. 특히 단계에 맞는 교육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연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강조한다.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아마 처음부터 이 에밀을 읽어 공부하겠다고 달려들었다면, 진도도 못 나가고, 끙끙대며, 더위에 짜증까지 가중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가 된다. 에밀이라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참조하자면,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선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하는 교육에 대해 따뜻한 가슴과 재치 있고 번득이는 발상으로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루소의 생애와『에밀』의 해설을 제시하였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청소년 들에게 루소와 에밀을 설명하기 이해 독특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이 책, <루소, 학교에 가다>에서는 서기 2113년, 2013년에 일어난 혁명을 시점으로 새로운 서기가 책정된 미래 사회, 가정이 무너지고 오로지 국가의 기획어 의해 아이들이 마련된 정책하에서 키워진다는 가상하에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어 꾸려간다. '도덕적 자연인'을 설명하기 위해서, 알베르라는 인물과 그의 쌍둥이 아들인 이코와 에밀, 형제를 내세워 루소의 교육이론인 '자연으로 돌아가라!'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루소의 사상과 그의 주장을 이해하고, 자연적인 교육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될 것 같다. 교육사상가인 루소 뿐만 아니라 공자, 퇴계 이황, 장자, 아인슈타인, 푸코, 플라톤 등의 사상이나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다음의 책들도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리라 기대된다.

 1. 공자, 지하철을 타다

 2.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3.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4 루소, 학교에 가다

아인슈타인 시간여행을 5. 아인슈타인, 시간 여행을 떠나다

장자 사기를 당하다 6. 장자, 사기를 당하다

 7 푸코, 감옥에 가다

이 책들은 현재 상황에서는 절판 처리되었고, 탐에서 청소년 철학소설 시리즈로 재 출간되어 소개되고 있다~ <루소, 학교에 가다>를 만나 본 이후에, 이 철학소설에 관심이 생겨서,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라는 책을 중학생 딸에게 읽히고 있는 중이다. <장자, 사기를 당하다>도 한번 읽히면 좋겠다~

2013.10.1. 다시 공부하는  두뽀사리~



i***2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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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교육방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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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6년의 학교, 플라톤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제도에서 학생들은 개성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하고, 명령하고 시켜야만 행동하며, 도덕성 면에서도 겉으로만 도덕적인 척하는 부정적인 결과가 많아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할 대안으로  JJ프로젝트라는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관을 통한 교육론을 실험해 본다.   플라톤 교육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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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16년의 학교, 플라톤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제도에서 학생들은 개성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하고, 명령하고 시켜야만 행동하며, 도덕성 면에서도 겉으로만 도덕적인 척하는 부정적인 결과가 많아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할 대안으로  JJ프로젝트라는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관을 통한 교육론을 실험해 본다.

 

플라톤 교육철학의  주인공 별명 ' 이코'와  루소의 JJ프로젝트의 주인공 '에밀'은 생일도 모습도 같은 중 3학생으로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공부 하게 되지만 우연히 서로의 존재를 알게되고  환경도 바꾸어 생활해 본다.  하지만 그 결과는 다른 결말을 맺게된다.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관에서 많은 부분 수긍이 가고(가부장적인 남성중심의 여성교육관은 아님), 자연이 정해준 성장의 순서에 따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도덕적 자연인 또한 그리운 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면, 스트레스나 많은 사람속의 경쟁에서 벗어나 인간은 착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눈만 뜨면 쏟아지는 정보와 과학및 기술의 발달로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속에 전세계적인 경쟁을 하는 현실에서 인간 본연의 교육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필요한 것을 어떻게 보충해야할 지는 모든 이의 숙제이다. 그렇다고, 가족이기주의에서 탈피하기위해 부모의 존재도 모른 채 국가에 맡겨져  천편일률적으로 서열화시키는 교육도 더더욱 아닌 것이다.

 

우리가 꿈꾸는 교육은 어떤 것일까? 그 이전에 우리는 어떠한 인간상을 추구하는가에 대한 답을  생각 해 봐야한다.

이 책은 자기 자식이 잘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조금이라도 자식이 좋은 직업을 갖거나 부자가 되길 바라면서 내 자식 내 가족만 중시하는 가족 이기주의를 꼬집으며 이 시대의 교육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도록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m****r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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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적 글쓰기와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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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책들이 소비될만한 시장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기쁜 일이다. SF와 꿈을 뒤섞어서 루소의 교육관을 설명해내는 기획의도를 완성한 책이지만 나름데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이었다. 청소년들이 이해할 정도의 책이면서 루소나 교육학에 대한 안내서의 역할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주요한 철학적 내용을 요약하여 박스처리함 부분은 건너뛰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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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책들이 소비될만한 시장을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기쁜 일이다.


SF와 꿈을 뒤섞어서 루소의 교육관을 설명해내는 기획의도를 완성한 책이지만 나름데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이었다.


청소년들이 이해할 정도의 책이면서 루소나 교육학에 대한 안내서의 역할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주요한 철학적 내용을 요약하여 박스처리함 부분은 건너뛰고 그냥 작위적인 냄새가 진하지만 스토리전개를 따라가기만 해도 SF적 재미가 결코 작지는 않다.


좀더 부드럽고 좀더 진지하고 좀더 두꺼워지는 책을 기대해본다.


 

2008년 46권째 도서..사과나무(2008.6.1-9읽음)
o***n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