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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내면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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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저는 언어치료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발달을 가까이에서 살펴봤고, 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직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생활하다 보니, 아이의 겉으로 드러나는 성장뿐 아니라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일도 참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된 책 우리 아이 내면 근력🖤 읽다보니 부모교육, 부모상담할때도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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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저는 언어치료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발달을 가까이에서 살펴봤고, 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직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생활하다 보니, 아이의 겉으로 드러나는 성장뿐 아니라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일도 참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된 책 우리 아이 내면 근력🖤 읽다보니 부모교육, 부모상담할때도 큰 도움이 되는 주제의 책이었어요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공부를 잘하거나 무언가를 능숙하게 해내는 것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속상한 마음을 다스리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힘도 아이가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ㅎㅎ 아이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너무 과잉보호 하는것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아이보다보면 가끔 너무 하지못하게하고 다 해준건 아닐까 생각하게되긴했어요.

아직 깊게 생각안해봤던 부분이었는데 보니까

자녀를 키울 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세가지 목표는? 

이거는 남편하고 따로 생각해보고 양육관이 비슷한지도 보기 좋은 항목이라 👍 부모 상담할때 부모교육을 같이하고 있는데 이런항목들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제시해주면 학부모들에게 도움될거같아요.

부모와 자녀 사이 : 감정 존중과 경계 설정

아이 연령대와 발달시기에 따라서 감정에 대해 어디까지 수용해주고 존중해줄지 참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읽을수록 생각이 많아지네요 🥹 아이마다 다르고 부모마다 다른 성향들이 잘 어우러지려면 그만큼 그 상황을 잘 파악하고 경계를 설정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저도 그게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ㅎㅎ 읽어보면서도 역시나 아이랑 같이 경험해보고 상황을 부딪혀봐야 결정할 수 있을거같구요.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학령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중학생 시기의 아이들을 둔 부모님한테 더 와닿을 책이구요 ㅎㅎ 저처럼 부모상담을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치료사, 선생님, 학부모까지 다 읽기에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아이키우면서도 이론과 다른 상황들을 많이접하니까 막막하기도 하고 그럴때 읽으면 속이 좀 풀리는거같아요. 


 



 


l*******6 202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더북(두란노)] 우리 아이 내면 근력,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
"[위더북(두란노)] 우리 아이 내면 근력,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도 함께 성장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아이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를 제가 해결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첫째가 조금만 다쳐도 큰일이 난 것처럼 걱정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 주곤 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런 행동이 오히려 아
"[위더북(두란노)] 우리 아이 내면 근력,완벽해야한다는 압박감 없이 최선을 다하는 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도 함께 성장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아이에게 생기는 모든 문제를 제가 해결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첫째가 조금만 다쳐도 큰일이 난 것처럼 걱정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 주곤 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런 행동이 오히려 아이를 더 예민하게 만들고 작은 어려움에도 못하겠어라는 말부터 하게 만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지금도 여전히 쉽지 않아요. 둘째만큼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충분히 주고 싶었지만 막상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더라고요. 그래서 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로는 남편에게 양육의 권한을 조금 더 맡기기 시작했어요. 엄마인 저는 이것저것 챙겨 주고 싶어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편이었어요. 덕분에 아이들도 조금씩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쌓아 가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 내면 근력은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어려움을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과연 좋은 양육인지 돌아보게 해 주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움을 완전히 없애 주는 부모가 아니라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 헤쳐 나갈 힘을 기르도록 곁에서 응원해 주는 부모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어요.


그렇다고 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올바른 수면 습관과 스크린 사용 시간, 숙제를 하는 습관처럼 생활의 기본을 함께 세워 주고, 아이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코칭하며 기다려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실패가 걱정되어 먼저 손을 내밀기보다 작은 일부터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어요.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아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두 딸의 내면 근력을 키워 주기 위해 저부터 조금씩 배우고 실천해 나가야겠어요.

j*********9 202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내면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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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아이 앞의 장애물을 치워 주고 싶지만 그 마음을 참고아이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워 주려는이 시대 부모들에게부모는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이 세상에 아이를 상처주기 위해 양육하는 부모는 없습니다.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육아를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가고자 노력하는 부모만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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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 앞의 장애물을 치워 주고 싶지만 그 마음을 참고

아이 스스로 살아갈 힘을 키워 주려는

이 시대 부모들에게


부모는 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이 세상에 아이를 상처주기 위해 양육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육아를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가고자 노력하는 부모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세상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알아 갑니다.

아이에게 세상이 처음이듯 부모에게도 부모 역할이 처음이니까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힘도 들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자고요.

그렇게 하나씩 배워 나가면 됩니다.


이번에 만난 [우리 아이 내면 근력] 책에는

전문 상담가인 시시 고프와 데이비드 토머스가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하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온 그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거듭 확인한 사실이 바로

"나는 힘든 일도 해낼 힘이 있다"라고 믿는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도 잘 성장한다는 것인데요. 이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실패하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그러면서 더 강해진다고 하니,

우리 아이도 어떻게 하면 마음의 힘이 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아이를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지 고민중이라면

이번 [우리 아이 내면 근력]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세요~



아이들과 감정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눈높이를 맞추어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이 안정되도록 돕고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 주면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게 해 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한다는 개념인 '정서적 조율'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도록 돕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연결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맞춰 주기만 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힘이 쏠리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온전한 안전감을 느끼려면

 정서적 조율과 경계를 정해 주는 일 사이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힘이 실제로 주어지면 아이는 오히려 불안을 느끼게 되므로,

친절하고 일관되게 경계를 정해 줘야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듣는 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려놓는 것, 아이의 눈을 보고 나의 눈과 귀를

오롯이 말하는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거칠고 때로는 반항에 가까울지라도

그조차 할 말이 있다는 절박한 언어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넉넉하고 여유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볼 때,

어느 순간 아이들 마음의 문이 스르륵 열릴 것입니다.


아이들과 감정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눈높이를 맞추어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이 안정되도록 돕고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 주면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게 해 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한다는 개념인 '정서적 조율'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도록 돕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연결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맞춰 주기만 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힘이 쏠리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온전한 안전감을 느끼려면

 정서적 조율과 경계를 정해 주는 일 사이에 균형이 필요한데요

너무 많은 힘이 실제로 주어지면 아이는 오히려 불안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친절하고 일관되게 경계를 정해 줘야 

아이들은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p*******7 202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