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강아지 돌볼수 있어
"나도 강아지 돌볼수 있어" 내용보기
찰리와 롤라시리즈의 책을 읽을때마다 참 아이들이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나이에 알맞게 엉뚱하고, 발랄하고, 티없이 맑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번편은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 롤라가 아주 잠깐 강아지와 함께 하는시간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편하게 바라보며 전해준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롤라지만, 집이 좁고 아직 동물을 기
"나도 강아지 돌볼수 있어" 내용보기

찰리와 롤라시리즈의 책을 읽을때마다 참 아이들이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나이에 알맞게 엉뚱하고, 발랄하고, 티없이 맑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번편은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 롤라가 아주 잠깐 강아지와 함께 하는시간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편하게 바라보며 전해준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롤라지만, 집이 좁고 아직 동물을 기르기엔 롤라가 너무 어려 못키우게 하는 부모님께 뭐라 하지 못하는대신 오빠 로빈을 강아지화하여 놀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롤라와 롤라친구 로타는 오빠 로빈의 친구 마빈의 개 지글이를 돌보게 된다.

강아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다고 큰소리 텅텅 쳤던 롤라와 로타.

그렇지만 강아지는 그저 예쁘다고 쓰다듬어주고, 먹고 싶어하는 것을 아무것이나 주고 그럴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난 무엇보다 개는 밖으로 데리고 나가 걷게 해줘야 한다는 롤라의 말에 당연하다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개에게 다리가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답변하는 로타의 말이 너무 웃겼다.

그리고 잠깐 방심한 사이 없어진 지글이를 찾아나선 롤라와 로타의 마음이 얼마나 초조했을지 상상하니 나도 덩달아 짠해졌다.

그런데, 역시 아이들은 단순하다. 나중에 마빈에게 지글이가 잠깐 없어진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글이가 그냥 산책을 나가버렸다고 하는 것에는 정말 두손두발을 다 들 정도였다.

강아지에게 우리는 서로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쓰다듬고 토닥거려줘야 한다는 내용이 참 따뜻하기도 했고, 또 강아지가 길을 잃었을때를 대비하여 목에 이름표를 달아줘야 한다는 내용을 읽으면서는 우리도 이러한 습관을 올바르게 들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롤라와 찰리가 어떤 모험담을 펼칠지 기대된다.

s*****y 201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가 이렇게 좋을까
"강아지가 이렇게 좋을까" 내용보기
내 아이가 좋아하는 찰리와 롤라 시리즈책중 하나로 이 책에서도 롤라의 그 귀여운 말투를 만끽할 수 있다. 로렌차일드의 작품 속 나오는 아이들은 롤라가 아니더라도 참 재치있고 귀여운 말들을 쏟아내는 것 같다.  물론 그 중에서 롤라가 으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지만 말이다~^^찰리와 롤라가 나오는 그림책들을 보면 찰리는 오빠지만 참 동생을 잘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음
"강아지가 이렇게 좋을까" 내용보기
내 아이가 좋아하는 찰리와 롤라 시리즈책중 하나로 이 책에서도 롤라의 그 귀여운 말투를 만끽할 수 있다. 로렌차일드의 작품 속 나오는 아이들은 롤라가 아니더라도 참 재치있고 귀여운 말들을 쏟아내는 것 같다.  물론 그 중에서 롤라가 으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지만 말이다~^^


찰리와 롤라가 나오는 그림책들을 보면 찰리는 오빠지만 참 동생을 잘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음을 본다.  이런 오빠가 있어서 롤라는 행복하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그래서 찰리와 롤라 시리즈책들은 아이들에게....혹은 찰리와 롤라같은 형제나 남매들에게 보여주면서 그 둘의 끈끈한 가족애를 알려 주는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책 속 내용을 보자면...롤라는 강아지를 너무도 좋아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키우지는 못하고 있다.  그 대신 찰리오빠를 강아지처럼 대하는데 찰리는 롤라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또 강아지역활을 아주 충실히(?) 해주며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한 오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멍멍해봐...그러면 멍멍..이라고도 말하기도 하고 찰리 그릇이 개밥그릇이 되어도 그림 속 찰리는 웃는 얼굴이다
찰리는 그런 동생을 미워하기는 커녕 개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찰리의 동생 사랑하는 마음이 참 많이 느껴지는 그림과 글이였다

그러다가 공원 산책길에 마빈이라는 찰리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마빈은 지글이라는 개를 데리고 산책중이였다.  롤라도 마빈동생 로타와 친구사이로서 오빠들이 축구를 하는 동안 지글이를 잘 돌보겠다며 개를 맡았다가 서로 개에 대한 사소한 자존심(?) 대결로 그만 지글이의 개줄이 풀려 잃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지글이의 목에 걸린 개이름표 덕분에 마빈의 진짜 지글이를 찾게 된다

내 아이는 이 책으로 인해 개목걸이에 주소와 이름이 적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많이들 해주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요즘 애완견이 많아지니 우리도 이렇게 이름표를 달아서 잃어버린 개들이나 집잃은 개들을 관리하는것도 좋을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책 본문 중에 롤라와 로타의 개에 대한 그들의 생각들이 너무 재밌어서 한참 웃게 만드는데 그 중에서 특히 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던 부분을 옮겨본다

롤라가 말했어요
"개들은 반드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산책시켜 줘야해"
그러자 로타가 말했어요
"그야 당연하지, 안 그러면 개한테 다리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

이런 재치 만점의 글들과 유머러스한 그림들을 그리는 로렌차일드를 어찌 좋아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보면, 사랑하게 되는 시리즈!
"한번보면, 사랑하게 되는 시리즈!"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참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라 그 특이성이 제 구미에는 너무나 잘 맞아떨어지는 책이거든요. 그리고 책속의 주인공인 찰리와 롤라를 통해서 언제나 진한 형제애와 생활속에서 다독여가는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어서 늘 감동하면서 읽는 책 시리즈이지요. 이 그림책에서는 롤라의 억지스런 고집으로 찰리오빠의 친구인 마빈의
"한번보면, 사랑하게 되는 시리즈!"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참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라 그 특이성이 제 구미에는 너무나 잘 맞아떨어지는 책이거든요. 그리고 책속의 주인공인 찰리와 롤라를 통해서 언제나 진한 형제애와 생활속에서 다독여가는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어서 늘 감동하면서 읽는 책 시리즈이지요. 이 그림책에서는 롤라의 억지스런 고집으로 찰리오빠의 친구인 마빈의 강아지 지글이를 돌보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참 천진함을 엿보게 되는 책입니다. 개를 너무나 키우고 싶은 롤라의 소망에 힘입어 늘 강아지 역할을 해주는 오빠 찰리의 따뜻한 속마음도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역지스런 발동으로 지글이를 맡게된 롤라와 롤라의 친구 로타의 깜찍한 일탈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애완견을 키우고 계신 독자분이시라면, 롤라와 로타의 방심을 통해서 애완견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셔야 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아이들의 늘 울고 웃기는 일상이 절대 실망을 주지않을 꽤 괜찮은 그림책입니다
d*****2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