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라디오에서 듣고, 꼭 사고 싶다고 느꼈던 앨범입니다. 안녕프란체스카나 cf, tv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였던 것 같은데, tv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 온통 처음 듣는 음악들이더군요. 처음 듣는데도 친근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음악에 대한 설명은 제가 하기에는 부족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잔잔하고 깔끔하다-''입니다. 저는 쭈욱 듣다가 10번 트랙에서 살포시 소름이 돋았습니다. 뭐라고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ㅎ 직접 들어보세요. 사은품으로 주는 샘플러도 상당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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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라를 몰랐다면 정말 아쉬웠을 만큼 너무 좋은 음반. 연주음반을 고를때 성공이 어려운 편이고 듣다 보면 그 음악이 그 음악인 것같고 지루한 감도 있는데 몽라는 지루할 틈도 없이 한 곡 한 곡이 특별하다.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강추!!!
<트랄라> 탱고 같고 트로트 같다. 제목이랑 음악이랑 절묘하다 <그리스의 해변> 그리스를 가본 적도 없고 추상적인 이미지로만 알고 있어서 그런가 제목과 음악이 매치되지 않는 것 같다. 몽라만의 느낌으로 만든 곡인듯.
<paris paris> 발랄, 경쾌!!!! 듣고 있으면 즐거워 지는 음악.
<남모를씨이야기> 휘파람 소리... 아련한 옛날을 떠올리게 한다. 자신의 기억일 수도 있고 만들어진 이미지 일수도 있다. 그래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되고 따뜻하고 애틋한 추억으로 빠져들게 한다.
<가질 수 없는 것> 지나간 사랑, 지나쳐간 사랑 제목이 특이한 <고양이의 생각><톰의 음모> 톰과 제리의 톰을 떠올린 건 나만일까. 평화롭기도 하도 단조롭기도 하다 그러다 쾅쾅쾅 따라라라라라
<오늘같이 좋은 날>역시 제목과 리듬이 서로 잘 어울린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몽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