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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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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의 배경에 대해서 너무나 소생히도 쓰여있다.당시 100년전 동양의 발칸 한반도를 둘러싼 청,일 양국의 숨막히는 종주권 다툼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정작 책의 제목처럼 청일전쟁의 전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서술되어 전쟁의 긴박함과 현장감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그래서 전체적인 책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부수적으로 김옥균의 암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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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의 배경에 대해서 너무나 소생히도 쓰여있다.당시 100년전 동양의 발칸 한반도를 둘러싼 청,일 양국의 숨막히는 종주권 다툼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하지만 정작 책의 제목처럼 청일전쟁의 전황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빈약하게 서술되어 전쟁의 긴박함과 현장감을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그래서 전체적인 책의 흥미를 반감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부수적으로 김옥균의 암살과정과 이에 얽힌 조선과 청,일본정부의 배후를 자세히 밝혀낸 부분에서는 굉장한 현장감과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책뒷표지에 이책의 주요 등장인물인인 것처럼 대원군,원세개,이홍장,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간략한 인물평을 써놨다.하지만 책을 읽어가다 보면 딱히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인물은 없고 원세개와 이홍장의 관점에서 서술된 것처럼 느껴지는 대목이 많이 보인다.책의 저자가 화교출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시 말하지만 이책의 옥의 티는  청일전쟁의 과정...평양성에서의 서전과 압록강해전,여순함락 과정을 전장에서 펼쳐지는 급박한 현장감을 거의 느낄수 없이,간략히 서술해버렸다는 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0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