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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2학년 홍새연입니다.
엄마의 ID로 이 글을 씁니다.
"심장전문의''송명근''박사의 이야기다.
의사가 되려면 알아야 할 직업정보에 관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읽고 의사가 되는길은 멀고험하다는 것은 깨달았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알게되었고,
의사들이수술할때 수술복은 왜 초록색일까? 그건 바로 수술을하다보면
환자의 몸에서 피가많이 나오기 때문게 의사들은 수술실의 밝을 조명 밑에서
오랫동안 환자의 피를보며 수술을 해야 한다.그런데 빨간피를
계속보면 빨간색임을 알아차리는 원추세포_가피로해지고,의사나 간호사의 하얀
가운위로 빨간색의보색__인 초록색의 잔상___이 남는다.
이 잔상이 의사들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집중력을 떨어끄려 수술에어려움을
겪게 만들기 때문에,의사들이 잔상을 느끼지 못하도록 초록색옷을 입는것이다.
또 초록색을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의사들이 입은 초록색옷덕분에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갈때 마음을 좀더 편안하게 가질수있을것이다.
''_척추동물들이 빛을 받아들이고 색을구변하는 세포.
__색이 다른 두 빛이 섞여 검은색이나 회색빛을 이룰때,그 두빛깔을 서로 일컫는말.
___눈앞에 있던 물체가 사라진 뒤에도 잠시동안 그대로 시각에 남아있는상. [인상깊은구절] 귀신은 속여도 송명근 박사님은 못 속인다! |
| 내 어린시절에는 이런 책이 없었다. 의사라는 직업은 막연히 공부잘하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생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의사" 이책은 흉부외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송명근"박사의 인생이야기다. 보통 시대적 배열로 역은 위인전의 다른 책과는 달리 이책은 의사라는 직업에 초점을 두어 TV의 다큐 드라마 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도록 재미있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긴박하게 펼쳐져 있다. 최고의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 소 심장을 사다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봉합수술 연습을 하는 장면을 읽으면서는 정상의 자리가 쉬운 것이 결코 아니라는 생각을 새삼 다시 하게 되었다. 또한 수술도구 이름, 수술복이 초록색인 이유, 고대신화의 의사,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 등등 다른 책에서는 별로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의사가 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과 아들친구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이책을 구입하여 주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들은 물론이고 평소 책을 멀리하던 아들친구도 벌써 2번 읽었다고 했다. 나는 장래 의사를 꿈꾸는 많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명을 아름답게 여기는, 아주 따뜻한 명의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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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가 의사가 꿈이길래 딸애에게 선물해줄려고 구입했는데 어제 책을 받아 보고 애는 제쳐 두고 제가 책에 빠졌답니다. 의사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만 가르쳐 주는 것만 아니라 의사들의 긴박한 순간순간들을 TV에서 보는 것 처럼 생생하게 보여줘 훨씬 재미 있더라구요. 오늘은 꼭 자기가 볼 거라며 저의 딸 벼르고 학교에 갔답니다.^^
송명근 박사님 같은 의사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불끈....의사 말고도 공학자, 건축가, 산업디자이너편도 읽어야 겠습니다^^
다른 꿈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직업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도 같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인상깊은구절] 99.9%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