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무혈입성이요 역성혁명이 바로 조선의 건국이 아닐까 싶다.
여말선초의 그 긴박하고도 급박한 정치 현실을 잘 녹여낸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몇몇 글에서 찾아보니 드라마 정도전을 기획할 때 이 책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읽을 때마다 드라마 속에서 봤던 장면들이 하나하나 지나가는 듯하다.
정치란 대체 무엇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