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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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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처럼 병에 걸려서 그 치료의 목적으로 걷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 책의 제목은 "걷기의 기적"이라기 보다는 "산책의 즐거움"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을 쓴 동기와 함께 책의 내용도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기는 하였지만 비단 걷기가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측면의 서술보다는 걷기로 인한 즐거움과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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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처럼 병에 걸려서 그 치료의 목적으로 걷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 책의 제목은 "걷기의 기적"이라기 보다는 "산책의 즐거움"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책을 쓴 동기와 함께 책의 내용도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기는 하였지만 비단 걷기가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측면의 서술보다는 걷기로 인한 즐거움과 사색의 여유, 걷기의 진화과정, 다양한 걷기의 목적들, 그리고 그 목적에 따른 준비까지 걷기에 대한 모든것을 이 조그마한 책 속에 담아놓지 않았나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부러워했던 것은 저자가 프로방스 지방 뿐만 아니라 파리 도심도 매일 산책하며 육체적 고통을 덜고 정신적인 충만감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이다. 물론 저자는 병을 완치하기 위해 짧지만 힘든 여정을 선택한 것이겠지만, 파리 도심을 산책하며 유유자적 했었던 내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보면서 나 역시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뤽상부르 공원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뤽상부르 공원의 화려한 꽃들과 한가한 정경들이 눈에 잡히는듯했다. 파리에 있을 때 매일 지나치며 보았던 메디치 분수와 뤽상부르 궁전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해외의 도심들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가본 곳 중에서는 파리가 가장 산책하기 좋은 도시였음에 틀림없다. 세느강변을 따라 나 있는 산책로도 그렇지만 도심 곳곳에 수많은 공원들과 잘 정돈된 저층 건물들 그리고 큰 대로변을 제외하고는 도로폭이 비교적 좁아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것이 산책을 위한 최상의 여건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걷기에 관한 안내서 중 "파리에서 걷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라고 하니 산책의 여건이 어느정도 성숙된 나라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겠다.

 

서울 도심도 청계천이 복원되고 나서 좀 더 산책할 공간이 많이 생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파리에 비해 공원이 적은것은 아쉽다. 직장이 명동쪽에 있다보니 점심식사 후 가끔 남산 산책로를 따라 40~50분 정도 걷기를 하는데, 몸과 마음이 모두 상쾌해지고 일상에서 벗어난 느낌이 든다. 물론 몸이 게으른 탓인지 식사 후에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청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무래도 매일같이 남산 산책로를 산책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산책용 운동화도 한 켤레 회사에 가져다 놓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한 손바닥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크기이면서 책 속의 글자 크기는 비교적 작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책 내용도 다양한 빛깔들을 가지고 있어서 독자들의 흥미를 계속 책 속에 잡아두는 것 같다. 어떨때는 마치 김지하 시인의 생명운동의 글귀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산책을 주요 예술 활동의 모티브로 삼았던 많은 작가들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또 예술 작품을 보는것 같기도 하며, 보병 위주의 고대 전투나 중국의 대장정과 같은 걷기의 역사를 서술한 내용을 보면 걷기의 문화사를 한 편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걷기와 독서의 공통점으로 이를 통해 자유로와진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함으로써 자연스레 이 책을 읽는 행위를 정신세계에까지 확장시키고 있다. 사실 산책하면서 명상에 잠기는 일들이 비단 특정한 인물들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를 통해 작던 크던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독서를 통해서도 이와 비슷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과 얽혀 있기에 복잡하고 또한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자유를 만끽하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감 말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서 무엇인가 거창한 운동을 시작하려 하기보다는 아무 도구도 필요없고 돈도 들지 않고 오직 의지와 몸만 필요한 걷기라는 운동을 시작함으로써 이 책을 읽은 보람을 행위로 실천하고자 한다. 당장 오늘부터 집 근처라도 30~40분 정도 산책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겠다. 회사에서도 점심 식사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 남산 산책로 주변을 걸으면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내 자신을 위한 생각도 가다듬도록 하겠다. 그를 통해 몸과 마음이 행복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지 않은가!

 

- 2007/05/12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6.3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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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5분을 걸으면 무조건 8킬로가 빠진다!!!
"하루 45분을 걸으면 무조건 8킬로가 빠진다!!!" 내용보기
아무런 특별한 노력 없이, 하루에 45분씩만 걸으면 1년에 8킬로그램이 빠진다는 미국 대학 연구소의 연구결과가 있다. 희망적인 얘기다. 그러나 이 책이 희망적인 이유는 걷기에 관련된 단순한 실용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세실 가테프는 프랑스 한 출판사의 평범한 편집자이다. 어느날, 갑상선 이상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을 받고, 불과 5미터를 걷지 못하는 쇠약한 상태에
"하루 45분을 걸으면 무조건 8킬로가 빠진다!!!" 내용보기
아무런 특별한 노력 없이, 하루에 45분씩만 걸으면 1년에 8킬로그램이 빠진다는 미국 대학 연구소의 연구결과가 있다. 희망적인 얘기다. 그러나 이 책이 희망적인 이유는 걷기에 관련된 단순한 실용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세실 가테프는 프랑스 한 출판사의 평범한 편집자이다. 어느날, 갑상선 이상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을 받고, 불과 5미터를 걷지 못하는 쇠약한 상태에서 그녀는 마치 어린 아기처럼 걷기를 새롭게 학습하기 시작한다. 채 1년이 지나지 않아서, 그녀는 병에서 완전히 회복되었지만, 걷기가 그녀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든 것은, 바로 전혀 새로운 살의 방식을 터득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녀는 걷기를 통해서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고, 역사적으로 걷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던 수많은 철학자들과 작가들, 예술가들의 삶을 접하게 되었다. 누군가 말했듯이, 이 책을 읽고나서도 걷기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지독하게 무기력한 사람이다. 걷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아오르게 만드는 아주 기분 좋은 책. 양장으로 만든 책의 판형이 너무 귀엽다.
f*******e 2006.05.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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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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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이라는 책은 걷기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작가 작가 세실 카테프는 걷기의 좋은 점부터 걷기의 역사, 걷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기본적인 운동은 바로 걷기이다. 그러면서도 가장 소홀히하는 운동이 바로 걷기 운동이 아닌가 한다. 인간은 점점 더 편리함을 추구함에 따라 걷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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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의 기적이라는 책은 걷기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작가 작가 세실 카테프는 걷기의 좋은 점부터 걷기의 역사, 걷기에 필요한

모든 정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기본적인 운동은 바로 걷기이다.

그러면서도 가장 소홀히하는 운동이 바로 걷기 운동이 아닌가 한다.

인간은 점점 더 편리함을 추구함에 따라 걷기를 대신할만한 발명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오늘날에 많이 쓰이고 있다. 그 예로 자동차, 자전거

, 오토바이, 버스, 지하철 등을 들 수 있다.

 

 교통이 불편한 시절, 걷기가 주 운동이 되면서 다른운동이 별로 필요가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각종 걷기를 대신할만한 것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잘 걷지 않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들도 함께 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건강에 좋은 기본적인 운동이라고 한다.

걷기의 기적을 보면서 당뇨병이 나았다는 것을 보고 희망이 생겼다.

흔히들 당뇨병은 평생 조심하면 살아가야 하는 낫기 힘든 병이라고들 말하는데

걷는 것만으로 당뇨병이 나았다니 이건 정말 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주위 사람 중에 당뇽병이신 분이 계시는데 걷기를 추천해드려야 겠다.

 

그런데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발이 약하므로 걷는데에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여러모로 건강과 걷기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걷는 것 대신에 편리함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 쯤은 편리함대신 걷기를 통해 건강을 추구하는

것은 어떨까.

걷기의 기적을 잘 믿지 않는 사람들과 걷기의 기적을 실현시켜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다.^^

b*********y 200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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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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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기싫어도 꼭 해야만 하는 것, 바로 걷기이다. 걷기는 매일 하는 것이고 가장 쉬운 일 중 하나이고 익숙한 일이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상당히 궁금했다. 걷기에 대해서 그것도 걷기의 기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쓸 내용이 있을까 ? 그러면서 무슨 내용일까 ? 상당히 궁금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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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기싫어도 꼭 해야만 하는 것, 바로 걷기이다. 걷기는 매일 하는 것이고 가장 쉬운 일 중 하나이고 익숙한 일이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상당히 궁금했다. 걷기에 대해서 그것도 걷기의 기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쓸 내용이 있을까 ? 그러면서 무슨 내용일까 ? 상당히 궁금했다.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이런 점에서 상당히 궁금한 책이었다.

하지만 역시나 관심분야도 아니고 궁금했지만 처음부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런지 이 책이 그리 잘 읽혀진 건 아니었다. 그래도 처음 적응기가 조금 힘들었지 나름대로 걷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읽은 것 같다.

조금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걷기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준 '걷기의 기적'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걸어봤더니 이해가 더 잘 되고 책 내용이 잘 들어왔다.

 

이 책을 다 읽고난 후, 푸르른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보여행을 떠나는 나를 상상을 해보았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다. 아마 몇일 후쯤 되면 걷기를 싫어했던 내가 걷기를 좋아하게 되것 같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j***3 2007.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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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대한 평이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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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걷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을 때가 언제일까? 아마도 자식을 낳아 일 년 정도 흐른 후, 그 아이가 스스로 두 발로 섰을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사건''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한 개체로서 재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걷기는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중대한 사건이다. 인류는 두 발로 서서 걸음으로써 비로소 손으로 도구를 쥘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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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걷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을 때가 언제일까? 아마도 자식을 낳아 일 년 정도 흐른 후, 그 아이가 스스로 두 발로 섰을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사건''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한 개체로서 재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걷기는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중대한 사건이다. 인류는 두 발로 서서 걸음으로써 비로소 손으로 도구를 쥘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마셔대는 공기를 잊고 살듯이 걷기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다. 오직 숨을 쉴 수 없을 때 공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듯 이 책의 작가처럼 한동안 걸을 수 없었을 때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부재를 통해 그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법이다. 작고 이쁜 책 <걷기의 기적>은 걷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저자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걷기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만큼, 저자는 걷기에 열광할 만하다. 그러나, 책 내용은 평이하다. 이는 내가 <걷기의 역사>를 비롯하여 책에서 인용하고 있는 책의 대부분을 읽은 탓도 있고, 저자가 그 대부분의 책들의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 탓도 있다. 책은 ''걷기''에 대한 전문성은 전문 서적에 비해 떨어지고, 문장이나 글 내용도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따라서, 책 읽는 순서를 이 책을 먼저 읽고 걷기에 대한 다른 책을 읽는다면 걷기에 대한 입문서 정도로서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걷기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여유를 갖는 것이고, 거기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비록 단조로운 일상이 우리를 우주에 연결시키는 리듬을 상실하게 만든다 할지라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우주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우리 존재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d*****t 2006.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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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 : 걷기 예찬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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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 : 걷기 예찬에 빠져들다     대체 걷기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리 쉽게 떠올리는 말이 없다. 하지만, 걷기를 운동이나 생각하는 경우는 있어도 막상 실천하는 건 그리 흔치 않은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과연 걷기가 얼마나 유용한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본 책.   구성   1장. 걷기의 좋은 점 걷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장점을 사례를 들어 설명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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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의 기적 : 걷기 예찬에 빠져들다 

 

 대체 걷기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리 쉽게 떠올리는 말이 없다. 하지만, 걷기를 운동이나 생각하는 경우는 있어도 막상 실천하는 건 그리 흔치 않은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과연 걷기가 얼마나 유용한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본 책.

 

구성

 

1. 걷기의 좋은 점

걷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장점을 사례를 들어 설명

 

2. 가장 자연스러운 인간의 활동, 걷기

걷기에 대한 역사

 

3. 걷기에 필요한 정보

걷기에 대한 몸과 장비에 대한 정보

 

4. 걷는 사람들을 위한 주머니 속의 책

걷는 이들을 위한 동반자들

 

걷기의 기적의 볼거리

 

걷기에 대한 다양한 매력들이 살아 숨쉬다.

 

최근 운동하면 특정 장소에서 운동하는 것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에 반해 이 책에서는 그러한 특정 장소가 아니라 우리가 늘 하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내용에는 저마다 걷기라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지를 실감하게 된다.

 

 걷기 가이드 북

 

 이 책은 걷기에 필요한 정보를 다 담고 있다. 

 걷기의 역사,

 걷기를 위한 필수품,

 걷기를 위한 추천 코스

 걷기의 장점 등

 걷기에 대한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만큼 가이드 북으로서는 제격이다. 실제로는 너무나 간단한 것들이지만, 너무나 상식이기에 한편으로 간과하는 쉬운 것이기도 하다. 만일 걷기에 흥미를 한 번 가져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걷기의 기적의 아쉬움

 

 삽화나 사진을 통한 정보 제공을 했더라면

 

 기본적으로 이 책은 텍스트로만 채워져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딱딱한 글로 채워진 느낌을 발견하게 된다.

 

 정보 전달성은 좋지만, 한편으로 이미지가 있었다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다.  

 

걷기의 기적을 보고

 

걷기 예찬에 빠져들다

 

최근의 내 일상에서 보면 걷기는 그저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다니는 일이 많은 만큼 걷기는 자칫 시간을 낭비하기 쉽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걷기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내 수중에 굳이 운동 기구가 없다 하더라도 걷기를 통해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면 이만큼 좋은 건강 관리법도 없어 보인다.

 

 언제나 빨리 빨리 하는 우리 사회에서 걷기를 통해

나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나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한다면

이러한 것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점에서 이 책에 나온 걷기 예찬에 더 할 나위 없이 빠져들게 된다.

나도 걷기를 좋아 하니까

 

m*****4 2007.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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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걷기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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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속도의 시대라고들 한다. 속도의 길에는 동행이 없다. 오로지 가고자 하는 길과 가서 닿고자하는 목적지만이 있을 뿐이다. 길가에는 분명 풍경이 있지만,  속도로 가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볼 겨를이 없는 것이다. 그 속도의 길에서 벗어나 풍경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때 비로소, 보인다 나 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보이고 사물이 눈에 가득 차 들어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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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속도의 시대라고들 한다.

속도의 길에는 동행이 없다. 오로지 가고자 하는 길과

가서 닿고자하는 목적지만이 있을 뿐이다.

길가에는 분명 풍경이 있지만,  속도로 가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볼 겨를이 없는 것이다.

그 속도의 길에서 벗어나 풍경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때

비로소, 보인다

나 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보이고

사물이 눈에 가득 차 들어 오는 것이다.

그 풍경은 사색을 선물하고 우리 삶에 향기를 불어 넣는다.

이 책은 그런 사유의 책으로 만나길 기대했지만

오히려 건강과 맞닿아 있는 책이었다.

 

아쉽지만 내가 만난 걷기에 꼭 필요한 정보,라는 글은

우연히 루소의 글에서 만났다.

 

 

 

             

            말을 타고 여행하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도보 여행이다. 인간이 지날 수 있는

            모든 곳을 지나며 인간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루소

 

 

 

 

a****9 2007.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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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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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는 것을 좋아하고 초록색을 좋아한다. 손바닥만한 가벼운 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목차부터 해서 책을 덮을 때까지 이 책은 나에게 한 편의 보고서였다. 저자에게는 기적이었는지 몰라도 내게는 크게 와닿을 만큼 대단하지 않았다. 1장(걷기의 좋은 점)이나 3장(걷기에 꼭 필요한 정보)의 '우리의 몸'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지만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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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는 것을 좋아하고 초록색을 좋아한다. 손바닥만한 가벼운 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목차부터 해서 책을 덮을 때까지 이 책은 나에게 한 편의 보고서였다. 저자에게는 기적이었는지 몰라도 내게는 크게 와닿을 만큼 대단하지 않았다. 1장(걷기의 좋은 점)이나 3장(걷기에 꼭 필요한 정보)의 '우리의 몸'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을 읽을 때는 지루하기만 했다.

 

어릴 적에 가족과 함께 한 등산이나 배낭여행 덕분에 걷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걷기를 즐기고 있었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한 버스로 몇 정거장 정도는 되도록이면 걸어가고, 하루의 적당량은 걸으려고 노력 중이다. 대학 첫 엠티 때였던가. 얼떨결에 발견했다. 내 발모양이 이상하다는 것을. 언제부터였는지, 어떤 이유 때문에 발모양이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맨발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발과 다리를 보살피라는 말에 매우 동감한다. 밖에서 많이 걸어야 하는 직업이기에 이 부분은 더욱 관심있게 읽었다. 걷기에 관한 보편적인 내용 뿐 아니라 건강, 도보여행에 필요한 부분까지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한 보고서였다.

 

 

d****k 2007.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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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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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서오는 즐거움과 건강      언제부터인가 걷기의건강 바람이불고있다.      공원,학교 운동장, 걸을수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걷는 사람들을 볼수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가 쉽게,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돈 안들이고  부담없이할수있는 운동,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      나도 걷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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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서오는 즐거움과 건강

     언제부터인가 걷기의건강 바람이불고있다.

     공원,학교 운동장, 걸을수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걷는 사람들을 볼수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가 쉽게,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돈 안들이고  부담없이할수있는 운동,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운동이라 생각한다.

     나도 걷기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걸을때면 우선 주의 의 모든것을 볼수있기때문에 눈이 즐거워지고 생각을 맑고 건전하게 해준다.

     이런 저런 들리는 소리에의해  귀도 즐거워지며 몸 전체를 함께 움직이니 몸도 즐거우며

     걷기에 집중하다보면 문득 문득 지혜로운 생각이 떠 오를때도 있는가하면 순면을 취하게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 걷기운동의 건강비결 걷기,

     이책에서는 걷기의 모든것에 대해서 상세하게 얘기해주고있다.

     직접 체험한 작가의 걷기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으로 쓰여진내용과함께

     구체적으로 알지못했던 걷기에 대한것을 이 책을 읽으므로해서

     다른 많은 지식을 함께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걷기란 그야말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어져서 할수있는 운동이라 말하고싶다.

     적은노력으로 큰 효과를 볼수있으며, 마음이 닫힌사람에게도 상황에 따라 확 달라질수가있으니

     여러모로 볼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이 있을까!

     옛날 우리 조상들은 아무리 먼 길이라해도  짧게는 몇일씩 길게는 한달, 두달, 씩 걸리는 길을 걸어 다녔다.

     걷기가 생할 그 자체 였으니까,

     그렇게 살아간 우리의 조상들은 요즘처럼 성인병이나 현대병 같은 질병없이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한다.

     소아비만에서부터 성인비만까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늘어난다고 하니

     걷기를 생활화 할 필요성을 느낀다.


     걷기의 체험으로 병을 이겨낸 이 책을 펴낸 작가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걷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므로써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걷기의 기적을 메세지로 전파한것이다.

     "언제나 기적의 걷기가 당신곁을 지키리라고,"

     참으로 인상깊은 대목이다. 

s***o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일 뉴라이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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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가지고 본다면 그다지 나쁘지 않는 책인것은 분명하지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펴낸 출판사에서 또 다른 어떤 책들이 나오는지 알아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렇게 크지않는 출판사의 경우는 그동안 어떤 책들을 펴내었는지 책 제목이라도 훝어본다.   이 책을 펴낸 기파랑이라는 출판사.. 그동안 펴낸책들을 보니 친일 뉴라이트의 똘마니기관지 출판사가 아닌
"친일 뉴라이트 출판사" 내용보기

이 책만 가지고 본다면 그다지 나쁘지 않는 책인것은 분명하지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펴낸 출판사에서 또 다른 어떤 책들이 나오는지

알아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렇게 크지않는 출판사의 경우는 그동안 어떤 책들을 펴내었는지 책 제목이라도 훝어본다.

 

이 책을 펴낸 기파랑이라는 출판사.. 그동안 펴낸책들을 보니 친일

뉴라이트의 똘마니기관지 출판사가 아닌가?

실로 참담했다.. 물론 머리에 똥만 가득찬 뉴라이트똘마니들에게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청계천을 걸으면서 빨갱이 빨갱이하며 돌아다니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i******u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