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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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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를 기다리는 이 시점에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우연인 동시에 필연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간에 이 책과의 만남은 결과적으로 좋은 인연이다. 별 다섯 개를 아낌없이 주고 싶을 만큼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식의 역학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임상사례들은 흥미위주의 여느 심리학책에서 봤던 그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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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를 기다리는 이 시점에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우연인 동시에 필연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간에 이 책과의 만남은 결과적으로 좋은 인연이다. 별 다섯 개를 아낌없이 주고 싶을 만큼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식의 역학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임상사례들은 흥미위주의 여느 심리학책에서 봤던 그것이 아니었다. 바로 지금 이곳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한 줄 한 줄 읽는 족족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특히, 첫 아이를 기다리는 내 또래의 예비 아버지들과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께 추천하고 싶다.

아빠로서 제2인생을 준비하는 남성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빠-아버지-할아버지로의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인모를 병이 제일 난감하다고 볼 때,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하나의 '질병 예방책' 내지는 '처방전'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e***7 2009.03.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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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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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꼭 읽어보라며 툭 던져준 책. 일단 제목이 맘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쓴 자녀교육에 관한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아차 싶은 내용이 많더군요.   어머니들이야 임신 중에도 책 많이 읽고 하던데 아버지들은 솔직히 아버지가 될 준비가 덜 된 채 아버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내 아들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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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꼭 읽어보라며 툭 던져준 책. 일단 제목이 맘에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쓴 자녀교육에 관한 이야기인데, 읽으면서 아차 싶은 내용이 많더군요.

 

어머니들이야 임신 중에도 책 많이 읽고 하던데 아버지들은 솔직히 아버지가 될 준비가 덜 된 채 아버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무지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내 아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네요.

n***g 2008.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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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려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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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버지란 단어는 내게 생소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조금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 아버지가 될 나에게 아버지의 역활과 마음은 어떤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내 주위의 독신자라고 자칭하던 친구녀석도 책의 20페이지만 넘겼을 뿐인데 결혼과 아버지라는 느낌을 느끼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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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버지란 단어는 내게 생소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은 조금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생각이 나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 아버지가 될 나에게 아버지의 역활과 마음은 어떤것인가를 생각하게 하였다. 내 주위의 독신자라고 자칭하던 친구녀석도 책의 20페이지만 넘겼을 뿐인데 결혼과 아버지라는 느낌을 느끼고 싶다며 마음을 바꾼 녀석이 있다. 나 자신도 결혼과 아버지가 된다는 생각을 아직 해 본적이 없다. 하지만 그 마음을 바꾸고 조금 더 성숙한 남자로 태어나는 아버지라는 단어를 나에게 부여되는 순간이 얼마나 영광이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라는 단어의 부여로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모든 부분이 30초반의 남자로서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주는 듯 했다. 권위적이며 대화가 적은 우리나라의 아버지를 다시금 생각하고 앞으로 아버지가 되려는 당신이라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v******6 200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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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돕는 책
"진정한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돕는 책" 내용보기
글을 읽는 내내 한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아버지가 떠올랐다. 한 편으로는 지금도 오빠와 등을 돌리고 있는 아버지가 떠올랐다. 가끔 아침마당에서 마주했던 김병후님의 글이라 마치 옆에서 얘기하는 듯한 친근함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자수성가를 하셨다. 어릴 적 가족끼리 외식하는 그 모습이 너무 부러우셨던 아버지! 어린 우리들을 주말마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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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내내 한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아버지가 떠올랐다. 한 편으로는 지금도 오빠와 등을 돌리고 있는 아버지가 떠올랐다. 가끔 아침마당에서 마주했던 김병후님의 글이라 마치 옆에서 얘기하는 듯한 친근함으로 글을 읽을 수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자수성가를 하셨다. 어릴 적 가족끼리 외식하는 그 모습이 너무 부러우셨던 아버지! 어린 우리들을 주말마다 데리고 나가셨다. 웬만한 유명 음식점은 다 섭렵하실 정도로. 배고프던 시절 곰탕이 너무 드시고 싶으셨던 아버지! 지금도 친정에는 항상 곰탕이 주방 한 켠에 자리잡고 있다. 이제 나는 그 냄새가 싫은데... 언제나 퇴근하실 때면 자식들에게 줄 간식을 손에 들고 들어오신 아버지! 나도 모르게 남편의 퇴근하는 손을 들여다 볼 때가 있다. 그런 나의 아버지가 오빠와 등을 돌리고 살고 계시다. 같이 사업을 하다가 서로 뜻이 맞지 않는 바람에 몇 년간 골이 생겨 버렸다. 어버이날에도 나타나지 않은 오빠에게 난 이 책을 선물했다. "너무나 가까이 다가온 위협, 자녀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도해야 하는 시기에 장년의 아버지가 서 있다. 내면적으로 끊임없이 긴장한 채 닥쳐올 위기들을 맥없이 기다릴 뿐이다. 아무에게도 드러내지 않고 외롭게 견디면서."-----204p. 오빠가 이 책을 읽고 알았으면 좋겠다. 늙어가는, 힘이 없어지는 , 무장해제된 나약한, 가족에게 외면당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러나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먹고, 마시고 우리들이 성장했음을 오빠가 다시 떠올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버지의 희생은 드러나지 않는다."-----38p. 아니, 우리나라의 아버지들은 그 희생을 드러내는 것 조차 피하셨을 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희생위에 포옹과 박수를 돌려드리자. 아버지, 사랑합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너무나 가까이 다가온 위협, 자녀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도해야 하는 시기에 장년의 아버지가 서 있다. 내면적으로 끊임없이 긴장한 채 닥쳐올 위기들을 맥없이 기다릴 뿐이다. 아무에게도 드러내지 않고 외롭게 견디면서."-----204p.
h****e 200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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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주 큰 힘 중 하나, 아버지~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주 큰 힘 중 하나, 아버지~"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고 나서 이제는 주위 분들에게 선물하기를 몇권째 입니다.   젊은 아버지, 중년의 아버지, 노년의 아버지 할 것없이 아버지이신 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가정의 주위에 맴돌며 다가가지 못하는   우리 아버지들을 자연스럽게 가족안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줄 책입니다.   오늘도 두권 주문하러 왔다가 아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주 큰 힘 중 하나, 아버지~" 내용보기

 

이책을 접하고 나서 이제는 주위 분들에게 선물하기를 몇권째 입니다.

 

젊은 아버지, 중년의 아버지, 노년의 아버지 할 것없이 아버지이신 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가정의 주위에 맴돌며 다가가지 못하는

 

우리 아버지들을 자연스럽게 가족안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줄 책입니다.

 

오늘도 두권 주문하러 왔다가 아직도 품절인것을 확인하고 가기만 합니다.

 

 

s**********2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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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이해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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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는 큰 산 같은 존재였다 그의 그늘속에서 우리 가족들은 보호와 안정을 받으며 살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서서히 내가 커가면서 아버지의 모습은 전과 사뭇 다른 세상에 찌들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엿다. 때론 애처롭고, 가엽게 보이는 나약한 인간의 잔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하나둘씩 아버지의 판단과 행동 범위에서 내 스스로가 벗어나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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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버지는 큰 산 같은 존재였다 그의 그늘속에서 우리 가족들은 보호와 안정을 받으며 살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서서히 내가 커가면서 아버지의 모습은 전과 사뭇 다른 세상에 찌들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엿다. 때론 애처롭고, 가엽게 보이는 나약한 인간의 잔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하나둘씩 아버지의 판단과 행동 범위에서 내 스스로가 벗어나려고 하면서 심한 의견 충돌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이성적으로 충분히 맞다고 하는 나의 생각마저 자신의 자존심과 권위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를 보면서 큰 실망감과 분노마저 느꼈던 시기가 있었다. 이것이 나만의 잘못과 문제일까라는 물음속에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속에서 그려진 많은 아버지들은 결국 나의 아버지와 같이 비슷한 고민과 행위속에서 자신이 가장으로서 가야할 진정한 길을 모른 채 가족 사이에서 고립된 섬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유교적인 사회 풍토에서 오는 책임감과 의무감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자식들이 진정 필요할 때 돌봐주고 아끼는 법을 모른다. 그것 자체가 부끄러운 행위인냥 정색하면서 모든 육아나 자녀 교육을 아내에게 맡긴다. 결국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접근할 수 없는 外人처럼 늘 그 주위를 겉돌게 되고 사춘기에 들면서 더욱 자녀와 그 간격은 벌어지게 된다. 이제 나이 들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인하려하는 순간 아내와 자녀들은 그런 그를 피하게 되는 모순적 구조에 빠지게 된다. 오히려 자신을 그동안 돈을 버는 기계처럼 생각한 것은 아닌지 서운해하고 슬퍼하지만 그렇게 그를 만든 것은 본인임을 우리의 아버지들은 전혀 모른다. 저자는 이제 대가족이 무너진 핵가족 사회에서 아버지는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자로서 가장으로서 권위와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의 탄생부터 친밀감과 아내와의 협조를 통해 변하는 세상속에 진정한 가족을 만들라고 저자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아이의 육아나 자녀의 교육에서 아버지로서 참여가 차후 가족이나 자식들의 미래 인성 발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저자는 사례를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책속에 소개된 아버지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얼마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 가족들이 얼마나 그 때문에 고통을 받는지 모른다. 다만, 자신을 이해해 달라고만 말할 뿐 더 이상의 변화와 실천을 포기하고 있다. 나도 언젠가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 책속에 그들의 변명과 이유들을 알게 될것이며 그렇게 할 지 모른다. 하지만 변해야 한다. 가족과 자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더욱 더 필요하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받았던 책인 것 같다. 저자의 오랜 상담과 진료 과정속에서 얻어진 아버지의 역할에 관한 노하우와 대처 방법들이 현재의 아버지와 미래의 아버지들에게 큰 가르침을 줄 책인 것 같다. 이제 아버지 당신을 알게 됬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d*****h 200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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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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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스콤을 통해서 매를 맞는 아내에 관한 소식이 전해오지만 그 반면에 갈수록 늘어가는 현상으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고 무력해져 가는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중에 농경 사회의 가부장적 권위는 점차 사라져 가고 , 이른바 핵 가족 화 되어 가는 과정속에 부모의 설 자리가 떠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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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스콤을 통해서 매를 맞는 아내에 관한 소식이 전해오지만 그 반면에 갈수록 늘어가는 현상으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하고 무력해져 가는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되어 가는 과정중에 농경 사회의 가부장적 권위는 점차 사라져 가고 , 이른바 핵 가족 화 되어 가는 과정속에 부모의 설 자리가 떠 밀려가는 경향이 짙어 졌다. 그런 현실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나이가 들어 중년이 넘는 세대가 되면 건강의 적신호와 함께 ,직장에서의 명퇴등으로 고난에 처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는 아버지의 위치가 불안하게 되어가고 있다. 이럴 경우에 심하면 가족 들에 게까지 이해받지 못하는 보통의 아버지들이 숱하게 존제한다는 사실이 여러 상담 창구등에서 여실히 보여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사실 폭력적으로 군림하면서 힘으로 제압하려 드는 분류의 아버지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좋은 아버지들은 진짜 아버지가 되어가기 위하여 여러모로 노력하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갖고 열심히 가족의 화합을 위해서 아버지라는 강박증에서 벗어 나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기에 그런 중년 아버지들을 위한 힘찬 조언을 곁들인 자기 반성적 성격의 심리치료 상담사례서라고 할수있다. 책속에는 사춘기 자녀들의 이유없는 반항과 끝없는 도전 을 수시로 받고 있는 아버지들의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들과 자녀들의 반항에 직면한 아버지들의 태도를 분석 해보며,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아버지들의 진짜 속마음을 심리학적으로 세심하게 캐내어 밝혀 보고 그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례중에 기러기 아빠로 딸을 유학 보내고 있는 아버지의 진짜 속내용은 , 딸에게 작은 한두가지 잔소리를 포함한 달갑지 않은 꾸중을 함으로써 사춘기 딸아이의 이유 없는 반항으로 시작된 가정 불화는 급기야는 유학이라는 비상구를 이용한 현실 탈피를 하여 더욱 안으로 곪어 터지는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사례를 들어 보며 , 이시대 우리가 풀어가 야 할 대표적인 문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럴 경우에 조금만 더 자녀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인정해주는 작은 배려를 함으로써 , 그 시절 까탁하면 옆길로 새어버릴 염려를 다소나마 해소해 보고자 노력하며 , 자녀들과 가급적 같이 놀아주며 대하를 통한 세대 공감을 하여 자녀들의 우상 조차도 긍정적으로 대해준다면 자연히 친구같은 다정한 사이를 지속하게되어 투명한 거울 같은 존재로서 서로가 신뢰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달아아 가는 가운데 이룩되는 화목한 가정을 엇볼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효도를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하며 큰집을 위해 빚을 지어가며 애쓰는 아버지를 좀체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의 안타까운 사례를 비롯하여 아버지의 외도를 목격한 대학생 딸의 경우등 가족에 대한 오해와 갈등으로 벌어지는 갖가지 사례들을 지금은 힘들지만 그 문제점을 해결하여 떳떳한 아버지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세우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숨어있는 책이다. KBS - TV 아침프로 중에서 아침 마당 고정 패널로 항상 명쾌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상담창구을 통하여 고민을 접수한 내용 들에 대한 연구 분석을 하여서 이 시대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는 많은 아버지들이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책으로 묶어내어 좋은 아버지로 진화하게 히기위한 명쾌한 해결사같은 느낌을 주는, 여러모로 공감가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털어놓은 책이다.
e*****1 200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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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버지상을 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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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변명'은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심리를 분석해 놓은 일종의 보고서이다. 이 책을 쓴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 받아본 적이 없으며 스스로도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아버지들이 늘 강하고 엄격한 존재처럼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갈등과 나약한 속내를 갖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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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변명'은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심리를 분석해 놓은 일종의 보고서이다. 이 책을 쓴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 받아본 적이 없으며 스스로도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아버지들이 늘 강하고 엄격한 존재처럼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갈등과 나약한 속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가족을 위한다면서도 막상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군림하는 것같지만 실제로는 의지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를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아버지를 고찰한다. 아내의 임신과 육아 단계의 아버지와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역할과 가족의 요구는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심리와 행동을 가족들이 이해하고, 아버지 스스로도 자신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를 버려 자식 세대의 풍요를 보장해야 했던 아버지들은 서운함과 비통함을 감춘 채, 은근히 물러나라고 요구하는 자식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녔다. 세대 교체의 주역이자 승자는 죽임을 당하는 아버지가 아니라 자식들이다. 아버지의 희생은 드러나지 않는다. 아내와 자녀들과의 관계로 고민하는 남성들과 상담사례를 토대로 펴낸 이 책은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봉건적 가부장제의 산물인 한국의 아버지들 또한 혼자 있으면 쓸쓸함을 느끼는 나약한 존재’라며 이해시키는 저자는 “때로는 가족들의 포옹과 박수가 이기적이고 철없고 권위적인 아버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아버지 스스로의 변화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현대의 가족은 ‘힘 센’ 아버지가 아니라 ‘자상한’ 아버지를 원하기 때문이다. 한두 살 이전엔 스킨십이 최고 세?네 살을 전후 해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여주기 대여섯 살 때부턴 적절한 평가 해주기 예닐곱 살에서 아홉 살 시기의 자녀에겐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주기 등의 지침은 젊은 아버지들에게 유용하다. 중년의 아버지들이 사춘기 자녀와 충돌하지 않고 잘 지내는 비결도 소개한다. 자녀 또래들 특유의 문화와 가치를 인정하고 이해하라,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라, 이성문제는 충분한 대화로 균형을 잡아줘라, 자녀가 바람직한 우상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줘라.

 

‘인생의 가장 소중한 공조자는 아내’라는 대목은 50~60대 이상 장년의 아버지들이 귀 기울여야 하겠다. “참다 못한 아내가 당신 곁을 떠나기 전에 세심하고 자상한 남편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뜻! 과거의 아버지상과 새로운 아버지상 사이의 갈등에 직면해 있는 남성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s****j 2007.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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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 아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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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무면허자 또는 운전면허를 갓취득한 초보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차는 운전하는 사람 본인 뿐만 아니라 그 차를 보는 사람도 불안하고 아슬아슬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객관적으로 인정 받고 공인된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자격과 검증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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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무면허자 또는 운전면허를 갓취득한 초보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차는 운전하는 사람 본인 뿐만 아니라 그 차를 보는 사람도 불안하고 아슬아슬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객관적으로 인정 받고 공인된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자격과 검증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그리고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한 아버지면허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면 ?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아버지가 되기 위한 사전교육도 자격시험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아버지가 된다. 그러기에 아버지가 되어서 아버지로서 느끼고 경험하는 상황들은 새로울 수 밖에 없고 그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한 슬기로운 해답을 찾기는 어렵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좋은 아버지의 역할, 아무도 모르는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 !!! <아버지의 변명> 이 책은 왜 이 땅의 아버지들이 힘들고 외롭고 소외되는 지를 이야기해주면서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과 참된 아버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내의 남편으로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힘들고 외롭고 소외되는 이 땅의 아버지들 모습을 이해함으로써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의 주름진 등에 새겨진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내가 낳고 기르고 있는 아이에게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아버지의 진실을 새길 수 있다. ‘Love is ING’라고 한다. 어쩌면 진정한 아버지상 역시 ING의 모습일 것이다. 좋은 아버지상, 훌륭한 아버지상은 불변의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 아버지상이 필요하다는 것 임을 알 수 있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이 책의 저자가 아버지로서의 존재적 관점에 좀 더 충실했다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아버지를 이해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직업적 관점에 너무 치우진 아쉬움이 있다. [인상깊은 구절] 결론적으로 장년의 아버지들에게 ‘아버지’란 이름은 상처 그 자체일 뿐이다. 장미의 꽃잎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듯이, 힘이 있고 젊었던 시절 ‘자랑스러움’과 ‘긍지’였던 아버지란 이름이 나이 든 지금에 와서는 상처가 되어버린 것이다. 예전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의 아버지들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p243
k***h 2006.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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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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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씨가 쓴 추천사 중에 이런 문구가 인용되어 있네요. '아버지되기는 쉬워도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이 책을 보면 아버지답지못한 아버지들이 넘쳐납니다. 그 말은 그로 인해 고통받거나 인생 망쳐버린 자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의미도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아버지를 바라보는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았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왜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는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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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씨가 쓴 추천사 중에 이런 문구가 인용되어 있네요. '아버지되기는 쉬워도 아버지답기는 어렵다' 이 책을 보면 아버지답지못한 아버지들이 넘쳐납니다. 그 말은 그로 인해 고통받거나 인생 망쳐버린 자식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의미도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아버지를 바라보는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았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왜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 책은 아버지답지 못한 아버지들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변명하고자 씌여졌습니다. 변명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의 언행 따위에 대하여) 남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함." 과연 이 책을 다 읽으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책에 씌여진 대로 우리 아버지들은 이해하기 힘든 존재입니다.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잘 알고자 하는 노력도 해오지 않았습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자신의 행동을 오히려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식들이나 배우자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피해의식을 갖거나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버지가 되면 저절로 권위적이 되는 것은 아닐텐데 아리송한 문제이군요.   저자는 아버지를 네 단계, 즉 젊은 아버지, 중년의 아버지, 장년의 아버지, 노년의 아버지로 구분합니다. 이 구분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각각의 단계마다 필요한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처럼 아버지답기는 쉽지 않은데 노력을 하지 않으니 문제일 수밖에요. 혹자는 노력하지 않는 아버지가 어디있냐고 하시겠지만 고속도로를 잘못 들어선 자동차를 생각해보세요. 잘못된 방향에서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상황은 더욱 나빠지는 것이 가족관계랍니다. 노력 그 자체로 면죄부를 받을 순 없답니다.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할까요? 물론 잘못된 아버지상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들이 읽어야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어야 겠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아버지라면 오히려 읽을 필요가 없을 거예요.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실패한 아버지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자식들이 읽어야겠군요. 이 책의 제목이 '아버지를 위한 변명'도 그런 이유일 겁니다. 그렇다고 실패한 아버지들을 이해하고 참고살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저자는 상담과정을 통해서 배우자와 자녀들의 고통을 많이 보아온 사람입니다. 하루빨리 자립을 해서 자신의 인생을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통받는 자녀가 여러분 혼자만이 아니므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라며 위로를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실패한 아버지의 비극은 당대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버지를 그토록 싫어했던 아들이 자기 자식에게 똑같이 대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심하게는 가정폭력이 되물림되지만 적게는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무심하고 냉정한 아버지가 됩니다. 바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들 중에 소설가 J모씨와 음악인 N모씨는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는 것이 싫다며 자식낳기를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고 공감이 가는 상황이더군요.   '마음- K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예담)를 보면 용서와 화해를 구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용서는 가슴속에 있고 화해는 관계 속에 있다”고 말한 프레드 러스킨 교수(미국 스탠포드대학교)는 부부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당신의 부인이 외도를 했다고 가정하자. 애초에 부인이 싫었다면 모르지만 다시 가정으로 부인이 돌아왔고 당신이 받아주었어도 부인에 대한 분노는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이 경우는 용서하지 않고 화해한 상태다. 반면 용서는 했지만 워낙 감당할 수 없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부인의 행복을 빌어주며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이는 화해하지 않고 용서한 경우다. 용서와 화해는 같은 것이 아니다. 때로 두 가지가 함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20여 년간 싸우면서도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는 용서하지 않고 화해한 경우다. 용서는 가슴 속에 있고 화해는 관계 속에 있는 것이다."  이 책 '아버지를 위한 변명'을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는데 한걸음 더 나아갈 수는 있을 겁니다. 그것이 용서나 화해로 발전하기란 쉽지 않지만 의미있는 한걸음이 아닐까 싶네요. 휴.. 알아요. 쉽지는 않을 거예요. (2006.5.29.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부모에게 순종적인 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성장 동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부모에게 반항하는 행위는 일단 '버릇없다'는 측면에서 해석되는 경향이 많지만, 부모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높은 곳으로 웅비하려는 몸짓으로도 볼 수 있다. 건강한 반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개체로서의 분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끊임없이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안정적인 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자녀의 발전을 가로막고 퇴보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 세대와 자녀 세대는 가치관이나 관습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g*******7 200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