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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차원에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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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쓰게 되는군요. 일단, 전 서점에서만 보았습니다. 좀 자세히 봤죠. 각종 영영사전을 8권 정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영영사전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간략히 써 봅니다. 따끈따끈한 신판이기에 관련 정보가 없으니 미약하나마 제 서평을 보고 주문하시라고요. 서평이라기보단 정보 수준이지만... 우선, 외관은 paperback인데 다른 advanced용 영영사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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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쓰게 되는군요. 일단, 전 서점에서만 보았습니다. 좀 자세히 봤죠. 각종 영영사전을 8권 정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영영사전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간략히 써 봅니다. 따끈따끈한 신판이기에 관련 정보가 없으니 미약하나마 제 서평을 보고 주문하시라고요. 서평이라기보단 정보 수준이지만... 우선, 외관은 paperback인데 다른 advanced용 영영사전들과 비교해서 책이 좀 큽니다(한 20%정도). 가지고 다니기엔 힘들 듯 하네요. 글자크기도 좀 작은 편이고(cobuild advanced 정도), 인쇄 상태는 괜찮은 편이네요. 약간 흐릿한 감은 있지만요. 가격은 상당히 매리트가 있죠. 보통, 롱맨사전들 좀 비싸죠. advanced용 인걸 감안하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부피도 중간에 reference section까지 덧붙이면 2000페이지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워낙 양 많은 걸 좋아해서 저는 좋더군요. 내용으로 들어가면,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LDOCE, 4판 updated edition)와 비교하면 좋은 듯 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문 내용은 95%이상 똑같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표제어 수와 예문이 조금 더 늘어나고 예문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는 것을 제외하곤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어휘수는 확실히 exams dictionary가 더 많은 듯 합니다. -- 자세한 본문 구성은 LDOCE의 책 소개나 서평들을 읽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영어를 겨냥해 나온 사전인 만큼, word family(파생어 정리)나 common errors(예. ability of ~ ing(X), ability to V(O) etc.) 등을 box로 처리해 보기좋게 정리해 놨군요. 좀 아쉬운 점은 LDOCE 에 보이던 collocations 박스들이 사라졌네요. 맞나?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서... CD는 일단 본문 사전 내용 및 Longman Language Activator(2003년)가 통째로 들어가 있네요. 그 외에 시험영어를 위해 다양하고 방대한 연습문제(듣기 포함)를 넣었다고 합니다. 확인할 길은 없지만... 예문도 추가로 1백만게 더 들어가 있네요. LDOCE CD와 비교하면 사전 예문에 대한 음성지원이 안 되는게 좀 아쉽지만 longman 사전들의 CD는 참 좋습니다. 무엇보다 타 영영사전들의 CD에 비해 내용이 방대하고 질도 우수한 편이죠. 개인적인 생각엔, 두 사전이 비슷하니 두 권을 비교해 한 권을 구입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어차피 내용는 거의 동일하므로 두 권 모두 구입하는 것은 돈 낭비같네요. 가격은 exams dictionary가 더 저렴하네요. 책도 구매안한 상태에서 서평을 쓰는게 이상하기도 합니다만, 구매에 대한 정보 차원에서 적는 글이라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본래 목적은, LDOCE(4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굳이 따로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적는다는게 너무 길어졌네요. 롱맨은 참 독특한 사전들을 많이 만들죠. 일반사전과 문화를 접목한 culture 사전, 어휘와 표현 활용사전인 activator, 미국식 전용사전인 advanced american dictionary, 그리고 이제 선보이는 exams dictionary까지... 어떻게 보면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으로도 보이고, 얍삽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대학출판부와 직접 연계되지 않은 사기업이기에 좀 더 치열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제겐 끊임없이 뭔가를 시도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는군요. collocations(연어)관련 사전도 출간하면 좋으련만... Longman 예찬처럼 들리시겠지만 사실 제가 주로 보는 사전은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 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반적인 ESL/EFL 용으로서의 구성에서는 Longman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요. 마지막으로,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죠. 편집, 활자 모양 및 크기, 종이 질, 책 크기 등도 중요하잖아요. 그럼, 사전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어에서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s*******y 2006.05.04. 신고 공감 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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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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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년에 나온 걸로 되어있는 사전인데 전 그동안 서점에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영풍문고에 가보니 사전코너에 좍 깔렸더군요. 예스에서도 대폭(!) 할인 중이고.. 쟁여놓은 걸 대방출하는 건지 아무튼..  일단 이름 하나는 센세이셔널 하죠? 특히 우리나라에선 영어 학습의 목적이 시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도 한 번 훑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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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년에 나온 걸로 되어있는 사전인데 전 그동안 서점에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영풍문고에 가보니 사전코너에 좍 깔렸더군요. 예스에서도 대폭(!) 할인 중이고.. 쟁여놓은 걸 대방출하는 건지 아무튼..  일단 이름 하나는 센세이셔널 하죠? 특히 우리나라에선 영어 학습의 목적이 시험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도 한 번 훑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롱맨시리즈의 좌장격인 LDCE(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와 상당히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전입니다. 표제어 정의는 완전히 일치하구요, 예문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이 사전에 조금 더 많이 있습니다.)

 

LDCE와 다른 점은 군데군데 단어군들을 모아놓은 시서러스 등과 같은 스터디 노트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걸 일단 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LDCE의 장점 중 하나인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는 콜로케이션 단락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전 속에 Writing에 도움이 될 만한 책자를 끼워넣었다는 게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연 기존의 일반사전(롱맨컨템포러리)에 비해서 '시험'에 특화된 사전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LDCE를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은 물론 이 사전을 보실 이유가 없다고 보구요, 두 사전 중에 하나를 구입하고자 망설이시는 분도 '시험사전'이라는 이름에 굳이 이끌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용 사전이라면 기본적으로 Formality를 추구해야 하는데, 롱맨시리즈는 이른바 Spoken English에 좀더 강점을 지닌 사전 아니겠습니까. 근본은 그대론데, 스터디 노트 몇 개 더 추가한다고 해서 큰 차이가 생길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글쓰기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에게는 아까 언급한 Writing 책자가 있으니까 좀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요.

 

2. 하지만 현재 대폭 세일 중-_-;...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네요. 그래서 저도 이 사전을 샀습니다. 

 

3. 만약 같은 값이라면 전 축쇄판 비닐커버의 LDCE를 사겠습니다. 이 '시험사전'..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제본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휴대도 힘듭니다. 롱맨 랭귀지 액티베이터 사전보다 더 크네요.. 현재 탁상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 원래 10년 동안 옥스포드사전을 써왔습니다. 아무래도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게되는데, 확실히 동사 문형의 직관적 이해에는 옥스포드가 낫다고 봅니다. 문법 약어가 훌륭하죠. 반면에 롱맨 사전은 일단 가독성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콜로케이션이 보다 풍부하고 생생합니다. (그런데 이 '시험사전'은 그 강점이 조금 약화되었습니다. 콜로케이션들을 따로 모아두었던 상자가 안 보이네요)

 

롱맨시험사전.. 과연 제 영어시험성적이 오를지? '효험'을 보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i*****t 2007.08.07.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깔끔한 구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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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서점에서 보고 산 경우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는데요, 굳이 시험용으로 사전을 봐야하나 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정말 좋았고, 구입하게 됬습니다. 특히 topic activator가 주제별로 관련 어휘를 모아놔서 심심할 때 봐도 좋을만큼 재미있고 유용합니다. 또 study note같은 경우에도 박스처리 해두어서 시각적으로도 두드러져, 관련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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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서점에서 보고 산 경우입니다.

저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했는데요,

굳이 시험용으로 사전을 봐야하나 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정말 좋았고, 구입하게 됬습니다.

특히 topic activator가 주제별로 관련 어휘를 모아놔서

심심할 때 봐도 좋을만큼 재미있고 유용합니다.

또 study note같은 경우에도 박스처리 해두어서 시각적으로도 두드러져,

관련어휘나 단어군, 혹은 문법사항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일러스트레이션도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 지루함을 덜어줍니다.

 

저는 윗분처럼 롱맨 컨템포러리는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이 롱맨 이그잼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전은 자신과 잘 맞아야 합니다.

저는 많은 영영사전 리뷰를 읽어 봤는데요.

다들 하나 같이 이래서 좋다 저래서 별루다 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건 다만 리뷰어들의 취향일 뿐이고, 내게는 그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영영사전을 구입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우선 서점을 찾으셔서 내가 사려는 사전이 나에게 잘 맞는지

다른 사전들의 편집상태는 어떤지 한 번 비교해 보셨으면 합니다.

워낙 많은 사전들이 있고,

각 사전마다 설명방식도 주안점을 두는 편집사항도 다릅니다.

그 중에 내가 보기에 편한 스타일로 편집된 사전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남들말만 믿고 사기보다는 내가 정말 눈으로 보고 사는 것이 안전하다는 거죠.

 

말이 길어지긴 했습니다다만,아무튼 이 사전 아주 맘에 듭니다.

어젯밤에도 이것저것 계속 보다가 찾다가 오늘 늦잠을 자버릴 정도로요.

모두들 맘에 드는 사전을 잘 고르시길 빕니다.^^

v***6 2007.08.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