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5월 10일을 오후2시를 전후해서 맹목적인 리뷰들이 달린 이유는 뭘까 ?? 그 때도 담당자 확인 후 리뷰 게재 시스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있었다해도 최대 48시간 내에 최고점수의 리뷰 5개가 달린 이유는....?? 더군다나.... 5명 중 4명은 이 책이 유일하게 리뷰를 쓴 책이며 그나마 나머지 한 명도 같은 출판사/ 동일한 저자의 책에 최고점을 준 리뷰가 하나 더 있을 뿐이다. [또 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점으로, 5개의 리뷰 중 하나는 교O문고 온라인 서점에도 올려져 있다...] 저자가 악평에 대해서 일일히 댓글을 다는것을 보면 리뷰의 영향력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으로 책 주문할 때 제한된 정보에 의해 책을 골라야하는데, 회원리뷰가 작지않은 영향요소가 된다. YES24 리뷰를 보면 그런 의구심을 갖게하는 리뷰들이 적지않지만, 자그마한 의구심만으로 YES24측에서 제재를 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독자들이 1차원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으로 YES24 에서 대안 혹은 개선 책을 내놓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
| 와인을 마신지도 꽤 되었고, 나름대로 와인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도 늘 어려운 것이 와인 고르는 일이었다.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미국, 칠레, 호주, 아르헨티나 등등.... 이 많은 나라, 또 그 안의 많은 와인산지에서 나오는 수 많은 와인들 중에서 도대체 어떤 와인을 골라야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를 정말 고민했었다. 그리고 와인공부도 어느정도 해서 왠만한 와인산지들은 다 알고 나서도 각 산지별로도 어찌나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있는지, 와인의 세계는 하나를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지는, 정말 끝없는 우주와도 같은 세계였다. 예를 들어 내가 오늘저녁 프랑스 론 지역의 와인을 마시겠다 하고 와인샵에 가도 론 지역 와인들만도 여러 종류가 된다. 그러면 그 중에서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도 고민이고, 유명와인산지 와인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그냥 사가지고 왔는데 기대보다 못해서 실망한 적도 있었다. 그나마 와인산지라도 좁히고 가면 다행이고, 어떤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무작정 와인샵에 들어가서 고르려고 치면 그 많은 와인들 중에서 도대체 어떤 와인을 사야할지 30분 이상을 돌고 돌고, 서성거린 적이 여러번. 그나마 요즘엔 대충 산지나 품종에 대해 알고 있으니 와인샵 직원이랑 얘기하면서 물어보면 되긴 하지만, 예전에 정말 수많은 와인들로 가득한 와인샵에 떡 하니 들어가서 혼자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레이블들을 바라보며, 도대체 이 레이블들이 무엇을 얘기하는 것인가...하며 와인샵을 몇바퀴씩 돌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땀이 난다. 그래서 이 책 ''와인구매가이드''는 와인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그 필요성을 다들 절실히 느꼈을만한 책이다. 수 많은 와인들 중에서도 어떤 와인을 사야 ''실패''하지 않을지, 그리고 그 와인과 어떤 음식을 곁들이면 더욱 좋은지, 이 와인을 테이스팅할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음미하면 좋을지를 알려준다. 또한 와인구매하는 방법, 와인 테이스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등 기본적인 와인에 대한 지식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일단 이 책에 나오는 150가지 와인을 다 마스터 할때 까지는 더이상 와인샵에서 어떤 와인을 고를지 가지고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좋을것 같다. |
| 와인 초보자입니다. 웰빙이니 어쩌니, 제겐 안맞는 것 같구요.... 단지 독한 술 양껏 마시고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주는 그런 행태는 더이상 "즐기고"싶지 않아서 많이 먹는 것보다 즐기며 오랜시간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와인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집에서 특별한 날-아내 생일, 비싼 쇠고기 구입..., 보졸레 누보 등-에 와인을 마신 적은 있지만 그때 구입 기준은 판매자의 절대적인 조언 내지는 권고에 따랐습니다. 왜? 모르니까! 라벨에 적혀있는 글자 중 어떤게 술 이름이고 어떤게 회사명이고 등등..전혀 알 수 없었고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마시고 입맛에 맞으면 좋고, 입맛에 안 맞으면 ........ 뭐 이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구입하고는.......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상표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게되었구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책의 저자가 객관적인 기준을 갖고 품평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포도주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제겐 큰 소득입니다. 한 병에 1, 2만원이 다른 대중적인 술에 비하면 그리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즐기는, 마시는 방법을 바꿀려고 하는 제겐 투자의 상대로 꽤 적합한 "친구"입니다. 일단 별 4개 짜리부터 공략하기로 하고 저렴한 순으로 구입 후 한 잔 씩 음미하며 "느낄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제 "내동댕이"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만족합니다. 생활습관도 조금 바뀌고, "추;미"생활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책도 구매해 읽고, 저렴한 브랜드의 와인도 구매해 "컬랙션"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시면, 좋은 친구가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 이 책은 와이구매가이드라기 보다는.. 저자가 맛본 와인에 대한 평가서 입니다.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별루 입니다만.. 와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여러가지 시판되는 와인에 대한 참고로 쓰시면 좋은 책입니다.초보자에게는 비추천 입니다. 가격만을 우선시 하여 정리해서 정리방법자체도 왠지 특정 메이커를 위한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가격별로 정리후에 각 생산국별로 분류해 놓으면 오히려 이 책의 가치가 올라 갈텐데 이부분이 아쉽습니다.이 책은 와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초보자 분들께서는 차라리 신의 물방울이란 일본만화를 보시는게 더 좋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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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도 포켓북용처럼 작게 나오편이고 두께도 적당하구요..
와인의 사진이 상세히 잘 나온편이고,
초보자인 제가 보고 와인구매를 쉽게 할수있을정도로 잘 나왔네요..
와인의 가격대는 물론이고 어떤음식과 잘 어울리는지, 어떤맛인지 뭐 등등
상세히 잘 나온거 같습니다.
근처 대형서점에서 와인책들 이것저것보고(30여분 훑어봄^^)
주문은 인터넷서점으로 바로했습니다.(쪼매 싸니깐요 ㅎㅎ)
책을 사본지는 꽤 되었는데 와인샵을 갈 때 핸드백에 넣어서 갑니다.
그동안 와인샵을 두어번 갔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저와 남편이 마실 적당하고
무난한것을 잘 구매했습니다..
이제 막 와인에 입문한 지인께 이 책과 와인을 선물했더니 좋아하시더군요....
와인을 구매할때 뭐가 뭔지 잘 모르시는분께 강추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주부이다보니 가격대가 나와있는것,맛과 와인샵의 위치까지 나온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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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인을 마시고 싶어도...와인이름이 낯설어 망설여 지거나...
2. 이 와인은 어떨때/어떤음식과 마셔야 와인의 맛을 더 돋구어 줄수 있을까??
3. 좋아하게 된 와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경우
4. 와인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이나 와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와인에 대해 상기와 같은 생각은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나역시 "손진호 교수의 와인구매가이드"를 보기전까지 상기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와인구매가이드를 본순간 내 고민과 생각을 말끔히 해결 할 수
있었다.
"와인구매가이드"안에는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며, 와인정보, 와인의 당도, 와인샾의
위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등을 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와인에 대해 초보인 나역시 와인한잔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지인에게 와인을 한잔 권유하기전에 와인에 대해
알게 해준 이 책을 한권 선물할까한다... 이유는 와인을 알게 해준것도 있지만 와인에
대해 용기를 갖게 해준 책이기에...^^ [인상깊은구절] 와인 전문가나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서 조언을 구하면 시행착오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겠지만, 나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은 결국 내 몫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이 때론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와인이 내 인생에 선사하게 될 무한한 즐거움을 찾어서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
| 언뜻 훓어 보면 와인에 대한 약간의 지식과 음용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초보자를 위한 이론에 치우친 책 보다는 오히려 실제 와인을 구매하고 마셔보는 데에는 이 책이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한다. 와인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맛난 음식과 함께 하는 알코올 음료수라는 것과 지식보다는 마시는 즐거움이 우선이라는 본질을 파악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론적인 배경이 없더라도 이 책을 쫓아 와인을 구매해서 추천된 음식과 비슷한 요리나 음식들과 여유를 가지고 즐긴다면 조금씩 와인을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특히 고급 와인에 치우치지 않고 일반적인 할인점이나 마트의 와인 코너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와인을 위주로 하고 그 특징들을 어렵지 않게 분류하여 조금만 성의를 가지고 정독을 한다면 일반적인 와인 애호가나 입문자들에게 좋은 구매가이드가 될 것이다. 물론 일반인들이 150종 그리고 500만원 이상이 들어가는 금액을 투자해서 다 마셔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마 일주일에 두 병을 고르더라도 꼭 1년 반이 걸린다. 그럼에도 비슷한 성격이 와인을 하나로 묶어 보면 1/5 정도로 줄일 수 있고 성의를 가지고 테이스팅과 노트 그리고 음용을 한다면 새로운 와인이라는 세계와의 조우가 결코 남의 얘기가 되지 않을 것이다. 책의 포맷은 Robert Joseph의 "French Wines"과 비슷하지만 포도주의 특징을 알콜, 타닌, 산미, 당분으로 표시한 거미집 그래프가 참신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산주류에서 해외에서 병입하고 국내 브랜드로 나오는 마주앙의 20 종 내외의 소개가 2 ~ 3개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비교적 가격 대비 좋은 품질과 근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마케팅의 오해의 소지의 때문인지 많이 다루고 있지 않다. 또한 포도주는 우리의 음식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데 그 부분의 소개도 약한 것이 아쉬움이라 할 수 있다.(예를 들어 질감 높은 C 쇼비뇽과 홍어의 match는 환상적이다.) 이 책은 와인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이미 애호가의 길로 접어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구매 가이드이다. 구입해서 정독 후 와인을 구매해서 따라 가보는 재미가 보통이 아닐 것이다. 특히 토레스의 ''마스 라 플라나''나 죠셉 펠프스 빈야드의 ''이니스프리'' 같은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와인의 소개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으로 꼽는다. 다음에는 조금 더 고급(사실 이런 말 쓰기가 부담스럽지만) 와인에 대한 같은 방식의 책 탈고를 기대한다. |
| 신의 물방울이란 만화책을 읽고 와인의 세계에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제 남편은 요즘 싸고 맛있는 와인을 찾아 없는 시간을 쪼개 사러 다니고 그걸로는 성이 안찾는지 책을 찾고 찾다 이책을 사게 되었어요 남편이 먼저 읽는 관계로 대충 머리말과 앞부분을 읽어보니 너무나 편하게 술술 읽혀 지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어렵지 않게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설명과 실물 사진 거기다 어울리는 음식까지 정말 작가분의 배려가 느껴져요 지금은 솔찍히 와인의 이름들도 어렵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와인의 세계에 입문하게 될것 같아요 와인 구매 가이드2도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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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처음으로 와인이 마시고 싶은 강항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와인의 종류도 가격도 심지어한번도 먹어본적도 없었던터라 선택기준이라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매장으로 가서 구입한 와인..나름 몇만원대의 중간급와인... 시큼텁텁한 맛에 몇모금 마시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처박혀있는 와인을 보고 다른와인은 어떤맛인지..어떤종류가 맛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초보도 쉽게 다가설수 있는 와인 구매가이드를 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이 봐도 쉽게 알수있는..맛의 당도와 산도..알콜정도.. 모르는 용어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포도의 품종이라던지..와인의 산지..재미있는 와인이야기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고가의 와인을 소개해둔게 아니라 누구나가 쉽게 다가설수있는 편안한 가격대의 와인을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해뒀다는겁니다 이책에 소개된것 외에도 무한하게 많은 종류의 와인이 있겠지만 저렴한 가격대의 와인을 이렇게 다양하게 소개해준 이책의 저의 와인 스승입니다... 지금도 이책에 나오는 와인들을 하나씩 맛보고 즐기고 됐죠..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초보님들이 보면 딱 좋은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