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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유타카
1969년 미에현 출생. 교토대학교 공학부 졸업. 재학 중에는 추리소설 연구회에 소속. 연구회에서 알게 된 노리자키 린타로, 아야츠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고 1991년에 <<날개 달린 어둠-메르카르토르 아야 최후의 사건>>을 발표하며 데뷔. 데뷔작은 비난과 절찬을 동시에 받는 문제작이 되었다.
특이사항: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5위(2006),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5위(2006)
국내 발간작 없음
본 작품은 고단샤 미스터리 랜드에서 나온 책이다. 미스터리 랜드의 모토는 '일찍이 어린이였던 당신과 소년, 소녀들을 위한 미스터리'이다. 저자는 이러한 모토를 최대한 악용했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가 주인공이지만 그 결말은...
책에 神様가 등장하는데 일단 '하느님'이라고 번역하긴 했지만 어쩐지 기독교 느낌이 나서... 그렇다고 '신 게임'이라고 하려니 좀 밋밋하고.... 절대자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하여튼 전지전능한 존재(자칭)가 등장한다. 스즈키라는, 주인공 반의 학생인데 글을 읽다보면 신이 아니라 악마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녀석이 글 후반부에 범인을 알려 주는데 그 방법이 참 인상에 남는다. 한 마디로 웩. ㅡ.ㅡ
2008년 최고의 화제작 '고백'의 특징 중 하나가 '가차 없음, 용서 없음'이다. 작가가 등장인물에 대해 전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 주인공의 사랑을 짓밟고, 미래를 앗아간다. 이걸 애들 읽으라고 쓰다니...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