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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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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에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인터넷 서점 리뷰가 없어서.. 사기를 좀꺼렸다가, 마침 아는 분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사서 읽어봤지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출판계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1인 출판을 꿈꾸고 계신가요? 출판업에 관심이 있으세요?   그럼 무조건 읽으세요. 무조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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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에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인터넷 서점 리뷰가 없어서.. 사기를 좀꺼렸다가,

마침 아는 분이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사서 읽어봤지요.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출판계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1인 출판을 꿈꾸고 계신가요?

출판업에 관심이 있으세요?

 

그럼 무조건 읽으세요. 무조건.

 

제가 출판계에 종사하게 된다면,

이렇게 꼭 필요하고 속이 꽉찬 책을 만들고 싶네요.

h*****x 2007.06.1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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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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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정년이 10년 남짓 남았다. 그 10년이라 함은 나라에서 정하는 나이를 말하는 건데... 그게 꼭 지켜 질 거라 장담할 수 없어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올해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고,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다. 어떻게 될지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1인 출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아무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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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정년이 10년 남짓 남았다. 그 10년이라 함은 나라에서 정하는 나이를 말하는 건데... 그게 꼭 지켜 질 거라 장담할 수 없어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올해는 이런 저런 생각이 많고, 이것저것 배울 것도 많다. 어떻게 될지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1인 출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쉽지 않은 일이고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책을 만드는 전 과정을 견학하며 보고 싶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어 책으로 대신하고 있다. 지금 당장 1인 출판을 하겠다, 덤비지는 않을 테니 일단 뭐든 알아가는 수밖에.

 

지난번에 읽었던 책이 1인 출판에 대한 동기 부여를 했다면, 그 다음에 읽은 책은 인쇄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펼쳤고 이번에 읽은 책은 사업가적인 마인드에 초점을 두었다는 생각이 든다. 1부 출판사를 시작한다는 것, 그 진실과 오해, 2부 창업 전 기획과 자금 계획이 필요하다. 3부 출판 편집 이것만은 알아두자, 4. 출판도 비즈니스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읽었던 책이 1인 출판에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면 이번에 읽은 책은 두려움과 걱정을 앞서게 한다. 대부분 출판업을 시작하는 사람은 대형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적어도 5년 이상 한 사람들이고, 기본 10년은 일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독립을 생각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는 처지인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가능할까? 할 수 있을까? 백지로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좌절감으로 바뀌는 기(?) 현상을 맞이했지만 무조건의 낙관보다는 낫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1인 출판을 할 정도의 자본을 모은 것도 아니고, 출판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내가 겁 없이 덤벼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지난 번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출판 창업 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창업의 뜻을 명확히 하는 거다. 또한 누구나 1인 출판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책이라 고맙다는 생각도 했다. 대형 출판사와 경쟁하면서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1인 출판이 가능하다고 한다. 시장의 니즈를 정확하게 포착하고 정부 수집 능력과 그것을 상품화하는 지혜의 축적, 그리고 그것을 유기적으로 연쇄시키는 유연한 조직력을 갖춘 사람. (32)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그런 사람인지를. 만약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꿈을 포기하던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 두려움이 앞서고 겁도 나고 그러면서도 가슴이 뛴다. 누구나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출판의 세계. 근데 생각해보면 어디든 그렇지 않을까? 어떤 업을 하더라도 그 속에 내동댕이쳐졌을 때,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군가는 망하는 거니까. 다만 준비 없이 도전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 그리고 다시 생각한다. 내가 가장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글은 무엇인지.. 결국 모든 결론은 다시 나에게로 온다. 나에게 묻고 나의 대답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출판에 관한 책을 읽게 될 것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곳에 가 교육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현재 내 앞에 어떤 길이 펼쳐질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래서 실패할 것 같고 저래서 실패할 것 같아 도전조차 하지 않는 그런 일은 만들지 않기를 나 자신에게 기도해 본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 그게 중요하단 생각을 해 본다. 무궁무진한 삶이라는 터전 안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론을 낼지... 가끔은 나도 내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5.03.0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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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에 대한 열정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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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는 이 책을 통해 출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출판이라는 것이 가시밭길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나는 오히려 출판 창업은 정말 한 번 해 볼 만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 볼 만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출판 창업하기 전에 출판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제대로 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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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는 이 책을 통해 출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다. 출판이라는 것이 가시밭길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나는 오히려 출판 창업은 정말 한 번 해 볼 만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 볼 만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출판 창업하기 전에 출판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제대로 쌓지 않으면 큰 일 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고 자신이 heavy user라는 것이 그 물건을 잘 만드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 입장에서는 기획 및 편집자로 한번 일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출판사 편집장을 만난 자리에서 나이는 좀 들었지만 프리랜서 기획자 하나 써 보지 않겠느냐고 했더니 그냥 글이나 써 달란다.   창업까지는 못 해도 나이 들어서라도 편집기획자는 한 번 꼭 해 보려고 한다.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c******k 2006.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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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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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창업자들이 말하는 창업의 십계명1. 전문 분야를 찾아라 허울 좋은 종합출판사가 아니라 주특기인 전공과목을 정해야 한다. 양철북의 조재은 사장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건강하고 인간적인 교육을 출판의 모토로 삼았다. 사이의 권선희 사장은 경험상 자신이 잘 만드는 남자들을 위한 책을 과제로 삼았다. 책과함께의 류종필 사장은 역사교사가 꿈이었는데, 역사서 출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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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창업자들이 말하는 창업의 십계명
1. 전문 분야를 찾아라
허울 좋은 종합출판사가 아니라 주특기인 전공과목을 정해야 한다. 양철북의 조재은 사장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건강하고 인간적인 교육을 출판의 모토로 삼았다. 사이의 권선희 사장은 경험상 자신이 잘 만드는 남자들을 위한 책을 과제로 삼았다. 책과함께의 류종필 사장은 역사교사가 꿈이었는데, 역사서 출판을 통해 못 다한 꿈을 이루고 있다.
2. 친구를 많이 만들어라
편집자 출신 예비 창업자라면 영업자 친구를 만들어라. 반대로 영업자 출신이라면 편집자 출신과 친구가 되라. 창업초기 편집자 출신끼리는 술친구지만 서로 다른 경험을 쌓은 사장과는 보완관계가 형성되어 도울 일이 많다. 용오름의 서사봉 사장은 에코북의 박종홍 사장에게 자문을 구하며 창업 전에 시장 조사를 했고, 창업 후에도 에코북의 도움으로 <백만불짜리 습관>의 원플러스 원 이벤트를 했다.
3. 외서 계약에 신중하라
신생 출판사는 국내 저자 섭외력이 약하니 일차적으로 외서에 의존하게 된다. 그렇지만 자칫 투기성으로 외서계약을 해놓고 정작 판매에 자신이 없어 발간을 차일피일 미루는 일이 많다. 계약을 할 때는 뭔가 될 듯해 보이지만 막상 출간하려면 국내 정서나 타이밍이 맞지 않는 때가 허다하다. 특히 소자본 창업에 2-30권씩 외서를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4. 준비가 없다면 수업료가 필요하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출판을 시작해 수업료를 톡톡하게 치룬 사례는 흔하다. 반대로 편집경험자라면 때로 돈 없이도 할 수 없는 것이 출판이다. 밑 빠진 항아리 같은 출판이라는 단지를 채우는 방법은 창업자 본인의 철저한 준비와 경험밖에 없다. 혹 경험이 없는데 출판을 하고 싶다면 덜컥 창업을 하는 대신 출판사에 취직하여 실무를 익히는 자세가 필요하다.
5. 출판은 마라톤이다
베스트셀러를 냈다고 해도 계속해서 좋은 책을 내지 못하면 바로 개점휴업 상태와 다름없는 게 출판이다. 요새는 특히 신간의 판매 사이클이 짧기 때문에 비룡소 정도로 든든한 백리스트를 확보하지 않았다면 바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따라서 오르막이라고 힘들어하지 말고 내리막이라고 만만히 보지 말아야 한다. 실제로 창업초기 대박을 터트리는 출판사치고 오래가는 출판사가 많지 않다. 섣부른 베스트셀러는 출판을 만만하게 보고 방심하게 하는데 이는 치명적 결과를 낳는다.
6. 출판은 함께 성장하는 일이다
요즘 유행하는 1인 출판사도 사장이 혼자일 뿐이지 실은 여럿이 하는 일이다. 출판은 저자와 함께 그리고 직원과 함께 성장해야 정말로 성장한다. 따라서 인세나 번역료 기타 외주비 등의 지불이 불투명하다거나 하는 식의 태도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좋은 저자의 좋은 책을 펴내는 출판사는 곧 저자 관리를 잘 하는 출판사라는 말이다. 거래처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7. 자신만의 출판을 해라
출판에서 흔히 저지르는 오류 중 하나가 뭐가 된다 하면 따라하는 일이다. 트렌드가 보인다는 말은 이미 관련 출판물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국내외 유명필자를 따라다니거나 아류성 기획물을 쏟아 내거나 남들이 키워놓은 필자를 가로채는 등의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8. 창업 후 찾아오는 슬럼프를 조심하라
오히려 출판 경험자에게 창업 초기는 순조로울 수 있다. 창업 프리미엄이 있어서 주위에서도 도와주고 창업자의 긴장감도 살아있는지라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업 후 2-3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다. 창업시절을 같이 한 직원들도 바뀌고 출판사의 씀씀이도 커졌다. 창업 초기 기획한 책들이 모두 출간되었을 즈음 창업자는 슬럼프에 빠진다. 이름만 걸어놓은 출판사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또 하나의 갈림길이 창업자를 기다린다.
9. 모든 것은 책으로 귀환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한 번 더 강조해야 할 말이다. 때로는 책보다 홍보나 영업이나 다른 무엇이 더 돋보이는 출판사도 있고, 심지어 출판외의 다른 사업이나 일에 한눈을 팔기도 한다. 그러나 출판은 결국 책으로 말하는 일이다. 내가 왜 출판을 시작했는지를 다시 한번 물어야 한다.
10. 출판 창업 말로도 글로도 하기 어렵다
출판 창업에 관해서는 창업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경우의 수가 다양해 정답을 내놓는 게 불가능하다. 직접 경험하는 것만이 정답을 구하는 길이다. 그럼에도 <출판창업>은 늘 소문으로만 떠도는 출판 창업이라는 헛것을 이 한 권에 모았다. 조금의 시행착오라도 줄여보자는 의도이다. 출판 창업에 관한 디테일은 이 책의 전편에 걸쳐 보물처럼 박혀있다. 창업자 자신이 문제의식을 갖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s*******4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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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제대로 알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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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창업이라는 말이 이젠 생소하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출판시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급격한 변화를 맞았고 주먹구구식 경영을 일삼는 출판사들과 비상식적인 유통업체들이 줄도산 하며 많은 출판사와 유통업체들이 문을 닫았고 이후 대형출판사들과 소총부대인 1인출판사들의 이원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전자출판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출판문화가 생겨나 앞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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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창업이라는 말이 이젠 생소하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출판시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급격한 변화를 맞았고 주먹구구식 경영을 일삼는 출판사들과 비상식적인 유통업체들이 줄도산 하며 많은 출판사와 유통업체들이 문을 닫았고 이후 대형출판사들과 소총부대인 1인출판사들의 이원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전자출판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식의 출판문화가 생겨나 앞으로 출판시장의 대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1인출판은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사업자도 신고만 하면 되고, 심지어 사업장없이 그냥 집에서 시작해도 될 만큼 진입장벽이 제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엔 엄청난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시작이 쉬운만큼 과정이 매우 고달프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무작정 뛰어들어 책 1권 출간하고 사라지는 출판사가 부지기수다.

이렇게 복잡해지고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 되는 시장에 무장해제하고 뛰어드는 미련한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일인 출판에 뛰어들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실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먼저 배운다음 출판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솔직히 나도 일인출판에 관심이 많다. 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내손으로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다. 하지만 수많은 선배들이 겪었던 실패의 과정을 반복하고 싶진 않다.

진짜로 출판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수십번 읽고 또다시 수십번 심사숙고하여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j******2 201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