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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최민수씨의 팬으로써 이번 앨범 소식에 내심 기대도 많이 했었고
가볍지 않게 한곡 한곡 정성을 쏟을 거라는 생각에 설레였습니다
이렇게 다 제작된 앨범을 이제야 듣고 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예전부터 앨범제의는 많았지만 그 의도가 불순해 보여
매번 거절하셨던 초민수씨 (그 태도가 넘 좋아^^)
남들이야 최민수씨에 대해 어떻게 말하든 내신경 밖의 일^^
이번 앨범 들린 사람에게 들리겠져
앨범을 보면 케이스부터 너무 멋져요~~~^^
백열전구에 나방?인지 불나비인지? 최민수씨가 뭘 찾아나서는 한마리 새를
표현한건지 뭔지??? 나중에 기회되면 알게 되겠져 ㅎㅎㅎ
그리곤 CDP에 CD를 꼽고 재생버튼을 누르며 자켓을 찬찬히 펼쳐보니 딱 드는
생각은 투자를 많이? 했구나^^
아님 디자이너 이카미씨,김재영씨의 실력이 좋은건지...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어 일단 좋았습니다 대빵좋아~~~
앨범참여는 세션계에서 유명한 분들이 도와주셨더라구여
그래서인지 믿음이 가고
제 생각엔 유명한 사람들이 일을 했다는 건 무조건 흥행이 보장 된다는 뜻이
아니라고 본다 그건 일을 대할 때 진지함 자세 뭐 그런 것이 밑거름이
되어 결과를 나타나는 거지
흥행배우니 천만배우니 그런 단어 역겹다!!!
내사랑 조용필 오라버니,서태지대장은 죽어라 연습한다
안그럼 무대에서 바로 티 난다고, 즉각 팬들이 알아챈다고 왠 삼천포 강강술래
아무튼 순전히 앨범에 대한 전체적인 제 느낌은 다소 가라앉는? 점잖은
곡들이 위주라 살짝 아쉽웠습니다
중간 중간 밝고 경쾌한 곡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들더라구여
곡의 배치는 누가 했는지 뽕 감~~~ 알려줘 제발
앞으로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던 아닌가? ^6^
최민수씨 방송에서 자주 보았으면 하는데 워낙 자유로운 영혼인지라 될려나 하네요
평소 여유와 유머의 생활이 베인
이런게 나중엔 균형을 이루어져 나올법한 동선시의 노랫말 완전 시인 최민수^^
앞으로 사람 냄새나는 배우생활도 오토바이 타실땐 헬멧도 좀^^
다음 앨범은 (벌써 기대^^) 후련한 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 락버젼 얼마나 좋아
끝으로 살까 말까 고민이신 분
속는 셈 치고 사세요 (알바생 같군)
최민수씨가 부르는 민요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세요
가벼운 노래가 판치는 세상 이런 앨범 한장쯤 아니 두장쯤
소장하는 거 나쁘진 않을 것 같군요
결론은 동선시 만세
최민수씨는 언제 이런 노래 좋아하셨데여 역시나 당신은 애늙은이이야요
이상 노래듣고 감동먹어 리뷰도 쓰는 어떤 팬이 [인상깊은구절] 동선시 노랫말 좋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