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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시방이에요.
조금이라도 글을 올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 감상보다는 애니나 저 개인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니 할 수 없죠.
지금은 시험 끝나고 약10일 정도 쉬는 단기 방학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때 꼭 사진과 함께 여러 이야기를 올릴 예정
권수로 따지면 나온건 다 읽어지만
산건 6권까지 입니다.
보충 문제집을 사면서 같이 샀어요.
한꺼번에 안 알려주고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는 바람에
보충 문제집을 살때면 꼭 만원이 안되서 배송비를 내야했습니다.
그게 싫어서 한 권씩 끼어서 샀죠.
(친구네 집에서 저녁 10시 넘어가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폐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책장정리를 안해서 최근에 산 이 책들은 언제나 침대주변 의자에 있어서
늘 읽고 잡니다.
4권에서 미하시의 나무판자(?)위에 서는 노력이라던가 생일파티에 흐뭇해하고
5권의 하루나와의 만남에서 "네녀석 미하시를 우습게보지마!" 외치가도하고
6권의 타지마의 굉장한 점에 역시 대단해 하며 오오오!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책거플(?)을 벗겨 표지의 보너스 만화를 읽는 재미도 쏠쏠했죠.
스포즈 만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야구만화는 메이져밖에 제대로 못봤습니다.
메이져는 투수인 고로의 위주로 전개되는데 비해
크게휘두르며에선 아베가 게임을 주도해서 약간 갭을 느꼈습니다.
근데 크게휘두르며를 읽고 얼마나 야구가 두뇌게임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포수가 얼마나 많은 경우를 생각하는지 야구가 얼마나 경우가 많고 대단한
스포츠인지 알게되었습니다.
9회말 만루홈런이란 말에 대해서도 좀더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스포츠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우정 노력 승리' 라는 점프정신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광하는 만화책 속 분위기를 읽고 나도 따라 좋아하는 거지
구체적으로 만화책 속 스포츠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 만화는 야구란 이런거구나 제대로 알게 해주어서 기뻤습니다.
같이 제대로 이해하고 기뻐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정감이가서 좋습니다.
미하시의 쭈뼛쭈뼛대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모성본능을 일으키기도 하고
아베의 쿨한 모습과 미하시를 닥달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기도하고
타지마의 바보스런 천재성에 감탄하기도 합니다.
하나이, 사카에구치, 오키, 이즈미, 하루나 등의 등장인물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대락 8권까지의 내용이 애니로 있는데 그걸 보면 더 현장감이랄까
시합의 짜릿함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퀄리티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적극 추천!!
꼭 한 번 봤으면 하는 만화(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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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반격해오는 토세이로 인해 승부는 점점 긴장감이 더해간다. 1점을 빼앗길 순간 타지마의 리드로 멋지게 막아내며 시합은 무르익어간다.
미하시는 컨디션이 좋아 아베의 리드대로 잘 던지지만 상대는 작년 우승팀. 공략을 파헤치는 결과 그들은 점점 바짝 따라오며 점수를 빼앗기고 만다. 비가오며 점점 힘들어지는 시합이지만 더 열심히 하려고 다짐하는 선수들.
점수를 빼앗긴 상태지만 더욱 선취해나가며 수비를 잘하면 된다. 앞으로 3회가 남은 가운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시합이 벌어진다.
(아무래도 시합만 가득한지라 리뷰를 써도 길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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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 이어 6권내내 강호 도세이와의 시합이 계속됩니다. 아마 결말은 다음 7권에나 나올듯하네요. 과연 니시우라가 이길수있을런지... 미호시쪽은 카노우가 시합에 나오고...미하시는 뭔가 오버페이스...비까지 내리는데..미하시 잘 버틸수 있을까요? 일본에선 7권이 나왔다는것같던데 우리나라서두 7권이 빨리 발행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