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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얼굴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 얼굴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삽화를 보는 순간... 양쪽 미간을 찡그리고 소리를 치고 있는 모습이 꼭 나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구입해서 읽기 시작하고 읽은지 이틀만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부모들의 습관이나 자녀들 교육에 관한 책 내용 중 비교적 잘 된 내용에 속하는 이 책에서 저는 내가 아이를 키우는 7년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
"내 아이 얼굴을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삽화를 보는 순간... 양쪽 미간을 찡그리고 소리를 치고 있는 모습이 꼭 나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구입해서 읽기 시작하고 읽은지 이틀만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읽었던 부모들의 습관이나 자녀들 교육에 관한 책 내용 중 비교적 잘 된 내용에 속하는 이 책에서 저는 내가 아이를 키우는 7년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얼마나 바르지 못한 길로 아이를 이끌어왔으며 얼마나 어리석은 방법으로 아이를 길들여왔는지 정말 너무나 마음아프도록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태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쉽게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내 일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내던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가 나를 부르면 얼른 대답해주고 아이가 뭔가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빨리 가져다 줄 수 있는 엄마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이의 얼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웃을 때 눈을 약간 찡그리면서 눈웃음치는 것을 보게 되었고 기분이 좋으면 이런 저런 그림을 많이 그려 종이에 싸고 다시 테이프로 리본장식을 해서 제가 주는 따뜻한 아이의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동화책을 만들겠다고 집중해 있는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엄마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어 -뭔데 엄마? -너 커서 뭐될거야? -엄마처럼 사람들한테 글 써주고 칭찬받는 사람. 근데 그림도 내가 그려서 넣을 거야 - .... 아이의 꿈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일때문에 바쁜 엄마의 의자뒤에서 투정만 하던 아이가 엄마가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뭐가 될거야 하면 아빠라고 대답하면서 그냥 아빠처럼 되고 싶어 라고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문득 눈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꾹 참았습니다. 아이에게 바쁜 엄마지만 존경받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고 내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전체가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해야할 교과서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책꽂이 앞에 욕심껏 구입해놓은 책들을 다 읽으려면 지금 쪼개진 시간을 얼마나 더 쪼개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나름대로의 공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는 놀라운 한마디 한마디들을 일기처럼 늘 제 컴퓨터의 한 파일에 저장해서 아이가 20살이 되는 날 책을 만들어 선물로 전해줄 생각입니다. 좋은 책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좋은 부모들을 위한 육아에 관한 책들은 한 아이의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습니다.
m******3 2006.05.22. 신고 공감 5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이랑 내용이랑 ....
"제목이랑 내용이랑 ...." 내용보기
제목이랑 내용이랑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책은 아니다... 오늘 받아서 몇 페이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읽어 본 소감은..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라는 제목을 보고 샀고 내용도 그럴거라고 생각 했는데 내용은 매 맞는 아이에 내용이 더 많다... 화 내는거하고 매 맞는거 하곤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언어폭력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기대하고 산
"제목이랑 내용이랑 ...." 내용보기
제목이랑 내용이랑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책은 아니다... 오늘 받아서 몇 페이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읽어 본 소감은..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라는 제목을 보고 샀고 내용도 그럴거라고 생각 했는데 내용은 매 맞는 아이에 내용이 더 많다... 화 내는거하고 매 맞는거 하곤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언어폭력이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기대하고 산 책이었는데 화를 억제시키지 못하고 아이한테 매를 드는 부모도 있을수 있지만 화를 억제시키지 못하고 화를 내는 부모는 봤는데 매 까지는 안 드는 부모들도 있다. 그런 부모들한테 맞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산 책이고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내 감정에 못이겨 화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억제시키는 방법이던가 화를 냈을경우에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었던건데... 암튼 난 제목이랑 내용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s*******6 2006.06.08.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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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용보기
아이에게 화를 내곤 합니다. 그러고 나면 꼭 후회하지만, 정말 어쩔 수가 없다는 걸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이가 삐뚤어질 것만 같아서 뭔가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원칙대로 해야 하며 아이의 기질이나 연령별 특징에 맞게,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해야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아이가 삐뚤어질 수 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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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화를 내곤 합니다. 그러고 나면 꼭 후회하지만, 정말 어쩔 수가 없다는 걸 느낄 때도 많았습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이가 삐뚤어질 것만 같아서 뭔가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원칙대로 해야 하며 아이의 기질이나 연령별 특징에 맞게,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해야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아이가 삐뚤어질 수 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이 책에 쓰인대로 호흡법도 해 보고, 화 일기도 적어 실천해보니 화가 정말 누그러지더군요. 무엇보다 아이 입장에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족에게 뭔가를 하고 싶어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말썽피우는 걸로만 보였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아이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었는데도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역시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른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나 아이를 키우는 건 아니군요.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만날수 있어서 기쁩니다.

[인상깊은구절]
불행히도 아이들은 소속감을 성취하려는 노력을 하다가 쉽게 낙담하곤 한다. 그들은 가족에 소속해야 한다는 절박한 필요성을 느끼지만 중요한 존재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 3살 짜리 사라도 잘 낙담하곤 한다. 아이는 엄마가 집안 청소를 할 때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아이가 도와주겠다고 할 때마다 엄마는 “아냐, 됐어.”라고 한다. 너무 작아서 빗자루를 들 수 없다는 것이다. 먼지털이를 휘둘러 도자기를 깬다는 것이다.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라가 부모의 한계에 도전하면, 부모는 아이에게 벌을 주고 스스로를 나쁜 사람처럼 여기도록 만든다.
l****a 2006.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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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부모 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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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참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고는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에게만 그런 게 아니라 나의 자식들에게까지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으면, 정말이지 내가 미웠습니다. 아이들은 찰흙과 같아서 부모나 선생들이 이렇게 주무르고 저렇게 주무르면 딱 그렇게만 자라는 것입니다. 부모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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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참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한다고는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에게만 그런 게 아니라 나의 자식들에게까지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으면, 정말이지 내가 미웠습니다. 아이들은 찰흙과 같아서 부모나 선생들이 이렇게 주무르고 저렇게 주무르면 딱 그렇게만 자라는 것입니다. 부모나 선생들이 자기 성질을 못 이겨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때리면서 “너는 왜 그 모양이냐?”고 욕을 하면 아이는 정말 화가 날 게 뻔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럼 아빠(엄마)는 왜 그래요?”라든지, “선생님은 왜 그래요?”라고 욕을 하고 싶은데, 오히려 아이에게 꾸중을 하는 게 어른입니다. 자신은 TV앞에 살거나 매일 욕을 해 대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아무리 고함을 치고 싸워도 소용없습니다. 자식을 공부하게 하고 싶으면 언제나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원칙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줍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부모의 심정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는 자신이 무엇인가 가족에 기여하여 중요한 일원임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아이는 단순히 당신을 모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아이에게 오히려 꾸중을 하다니!)
b*****a 2006.07.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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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입니다.
"전 별로입니다." 내용보기
세살아이 엄마입니다..제가 화를 좀 많이 내는 편일라 얼렁사서 읽었는데 논문 위주더라구요..상황설명도 별로 없구요..간단하게 요약을 해놓던가 아님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하라 라는 방법도 없구요.. 단지 화를 내면 아이가 안좋다라는 설명만 되풀이 되풀이 .. 읽다가 제가 화가나서 책꽂이에 얌전히 꽂아 놓았습니다... 근데 이게 네티즌 선정도서에 뽑힌게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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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아이 엄마입니다..제가 화를 좀 많이 내는 편일라 얼렁사서 읽었는데 논문 위주더라구요..상황설명도 별로 없구요..간단하게 요약을 해놓던가 아님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하라 라는 방법도 없구요.. 단지 화를 내면 아이가 안좋다라는 설명만 되풀이 되풀이 .. 읽다가 제가 화가나서 책꽂이에 얌전히 꽂아 놓았습니다... 근데 이게 네티즌 선정도서에 뽑힌게 이상해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가요?? 화를 내도 어떻게 내면 아이가 이해한다고 하던데 이책은 말을 이런식으로 해라 라고만 하더라구요..글쎄요.. 화가난 상태에서 그게 가능한가요?? 폭력이 아니라 언어폭력도 폭력이지만 조언을 정확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제가 구구절절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m********a 2007.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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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우리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내용보기
난 가끔 우리가 미국의 어느 한 주쯤이 아닐까? 하는 우울한 상상을 하곤한다. 이책은 우리것이 아니지만, 현 시대의 교육열풍에 휩쌓여,우리를 빠져들게 만든다. 작가는 우리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 번역을 우리 현실에 맞춰서 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뻥이다. 자기에게 맞추어곘지... 그저 , 월드컵 응원 할 때나 대한민국을 외칠것이 아니라, 나도, 내 아이도 한국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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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우리가 미국의 어느 한 주쯤이 아닐까? 하는 우울한 상상을 하곤한다. 이책은 우리것이 아니지만, 현 시대의 교육열풍에 휩쌓여,우리를 빠져들게 만든다. 작가는 우리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 번역을 우리 현실에 맞춰서 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뻥이다. 자기에게 맞추어곘지... 그저 , 월드컵 응원 할 때나 대한민국을 외칠것이 아니라, 나도, 내 아이도 한국인임을 명심 하며,조심스레 읽어볼만한 책일뿐... 차라리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한다. 바르게 사용하는 촌지! 내지는, 촌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이를 학교에 보낼수 있는방법...ㅋㅋ
s******1 2006.06.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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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도 상처받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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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출판사에서 개최하는 이 책의 강연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서 이 강연회에 대한 홍보물을 받았더랬습니다. 엄마가 가봤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차분하고도 어른스런 말과 함께 건네 받은 홍보물엔 이 책의 제목과 화내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기죽어 있는 아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아이는 눈치를 못챘겠지만 얼굴이 붉어지
"내 아이도 상처받고 있었구나"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출판사에서 개최하는 이 책의 강연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서 이 강연회에 대한 홍보물을 받았더랬습니다. 엄마가 가봤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차분하고도 어른스런 말과 함께 건네 받은 홍보물엔 이 책의 제목과 화내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기죽어 있는 아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아이는 눈치를 못챘겠지만 얼굴이 붉어지고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너무도 민망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차분한 우리 아이에게 평소에 그렇게 화를 많이 낸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우리 아이가 나의 말에 그렇게 많이 상처받고 자라고 있다고 생각지도 않고 있었던 터였기 때문입니다. 좀 더 객관적인 저의 모습을 보고자 강연회를 갔습니다. 모두들 잘 키워 보겠다고 온 엄마들의 발 길에 동참하는 내 모습이 싫기도 했지만 내 아이를 떠올리며 들어갔습니다. 강연속에서 참 많이 생각하고 반성도 하고 또 눈물도 지었습니다. 아이들은 화를 내는 횟수보다는 그 분위기를 기억한다...강연장이 끝나고 저는 바로 책을 사들고 와 그날 밤 단숨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강연때 얘기들이 겹쳐지며 머리에 쏙쏙 들어 오더군요. 다음 날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마음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내 아이도 상처를 받고 있었구나'' 아이를 안아주며 가슴으로 얘기했습니다. ''엄마가 미안했어,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은 화를 내는 횟수보다는 그 분위기를 기억한다
y*******s 200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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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카우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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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 제목으로 내 마음에 와 닿은 책 ...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잡었던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과 동일시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울기도 하고 갑자기 나의 마음이 더 우울해 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거의 다 읽은 후엔 나 자신의 마음보다도 나의 화가 나서 커져 버린 목소리에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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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 제목으로 내 마음에 와 닿은 책 ...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니...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잡었던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과 동일시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울기도 하고 갑자기 나의 마음이 더 우울해 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거의 다 읽은 후엔 나 자신의 마음보다도 나의 화가 나서 커져 버린 목소리에 나 자신이 초라해 져버린 나 자신... 화를 내고 난 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도 다시 아이들의 작은 실수 조차도 인정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나 자신 아마도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줄수 있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화를 내는 것도 다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것이다
n*****7 2006.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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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당신은 이런 적이 있는가? 당신은 정말로 화난 적이 있는가? 소리 지르거나 아이를 때리거나 이성을 잃은 적이 있는가? 한바탕 소동이 지난 후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 침착해지기로 결심한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를 내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머릿말 중에서>    결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당신은 이런 적이 있는가? 당신은 정말로 화난 적이 있는가? 소리 지르거나 아이를 때리거나 이성을 잃은 적이 있는가? 한바탕 소동이 지난 후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 침착해지기로 결심한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를 내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머릿말 중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화는 효과가 없다.

 -때리기나 소리 지르기와 같은 당신의 화는 아이를 체벌하는 행위이고 아이는 벌을 받으면 책임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들키지 않는 법을 배운다.

-당신의 화는 아이를 겁에 질리게 한다. 아이는 이미 당신이 아이보다 크고 힘이 세서 정말로 아이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겁에 질려 있을 때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당신이 화내면 아이도 덩달아 화가 나곤 한다. 그리고 복수하고 싶은 욕망이 커진다. 책임감을 배우기 위해서, 당신의 아이는 스스로가 하는 행동이 무엇이며 왜 해서는 안 되는지 알아야 한다.

 

# 일단 전제는 이것이다. : 모든 부모는 화를 낸다.

이 전제를 읽고 난 잠시 안심을 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부모의 '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읽고 나서 난 다시 '급심각'해 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화내는 부모의 아이들은

-감정이입이 어렵다. 화내는 어머니의 아이는 부모와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좌절감을 느낀 아이들은 더욱 자기 집중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적응능력이 떨어진다.

-화를 내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성인이 되는 문제에 직면 할 수 있고

우울증이나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부모가 화를 낼 때 "너는나빠!"라는 메시지를 너무 자주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기도 전에 자신이 그렇다고 믿어버리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를 위협하고 을러서 말을 잘 듣게 하면, 아이가 배우는 유일한 교훈은 "하지마! 안그러면 맞는다."라는 것 뿐.

-무감각, 우울증, 소외감 또는 화와 같은 학대로 인한 정서적인 결과 때문에 인생의 성취도가 제한될 수도 있다. 화를 통한 교육방법은 어린이의 모든 가능성에 재를 뿌리는 격이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까지 아이에게 어떤 부모였든지 간에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당신이 아이에게 내는 화와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다면, 이 책은 부모-자녀간의 갈등을 다스릴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당신은 분노가 폭발하기 전 스트레스의 조기 경고신호를 알아차리고 대처해야 한다. 당신은 '방아쇠 생각'을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아이가 버릇없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부모의 스트레스

긴 시간 ; 당신은 매일 매시간 대기 상태여야 한다.

2.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잘 어지른다.

3. 아이들은 시끄럽다.

4. 아이를 돌보려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일을 해야 한다.

5.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다.

6. 아이들은 한계를 시험한다.

7.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관심과 관용이 필요하다.

8. 아이들은 당신이 24시간 각성상태이기를 바란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지금가지 겪은 일 중에 가장 스트레스가 많을 것이다. 늦은 밤, 긴 시간 동안 무한한 책임과 끝도 없이 보살펴 달라는 요구를 감당해야 한다. 모든 부모들이 이런 상황에서 오는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엄청난 스트레스와 갑작스럽게 울컥 치미는 화와 싸우곤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상황이라도 당신과 아이가 다른 식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당신은 사소한 실랑이로 여길 수도 있지만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화의 반응에는 언제나 두 가지 특수한 요소가 선행된다.

스트레스와 '방아쇠 생각'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방아쇠 생각때문에 당신이 아이에게 퍼붓는 화의 정도도 달라진다.

화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여러 상황에서 당신의 사고방식을 다르게 바꾸어 보는 것이다. 먼저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생겼던 다양한 화나는 일들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화일기 써보기>

당신은 얼마나 자주 화를 내는가

당신만이 전형적으로 느끼는 화는 얼마나 강렬한 것인가

화를 얼마나 조정하는가.

당신의 화는 얼마나 효율적인가. 아이가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명심하는가. 아니면 아이도 덩달아 화를 내고 반항하는가. 아이가 당신말에 따르는가. 아니면 전혀 따르지 않는가. 당신이 지켜보고 있을 동안에만 당신의 말을 따르는가.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이 책에선 부모의 화가 아이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솔직히 읽다보면 지금 나의 육아방식에 일단 브레이크를 걸고, 냉정하고 찬찬히 아이와 관계를 돌아볼 필요를 느낀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자신의 화지수를 평가해보고, 연령에 따른 아동 행동을 인지하자.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당장 모든 상황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령에 따른 아동 행동을 인지하는 것은, 아이 행동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것은 또한 부모가 화를 극복하고 부모자신의 행동방식과 언어습관 바꾸는데 매우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 많은 아들녀석을 키우느라 난, 초절정 대략난감 상황에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할 때가 많다. 따라서 어떻게 나(엄마)의 감정을 조절해야 할지 갈팡질팡 할 때도 많았고.

참아야지 하면서도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엄만 활화산처럼 폭팔하고 말았다지.

 

한김빼고서 생각하면 아이한테 그렇게까지 화낼일도 아니었구만.

그럴 때면 육아는 우울해지고 아이한텐 미안해지고 그 중에서도 최악은 ... 엄마의 '분노'에 대해 심지어 아이에게 '내성' 이 생기기도 한다는 점이다.

 

같은 강도의 화에 대해 점점 약발이 안들고, 어떨땐 화를 내다 아이의 표정을 보면

'시간이 약' 이라는 듯 꿋꿋한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한다.

그래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게다가

화내는 부모의 아이들은 더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다.

화내는 부모의 아이들은 감정이입이 어렵다.

화내는 부모의 아이들은 적응 능력이 떨어진다.

화내는 부모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성인을 길러낸다.

 

고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나.

 

뭐, 여전히 난 진정하자 진정하자 하면서 복식호흡 하다가도, 결국 혼나면서도 눈치 없이 자신이 하고픈 대답만을 고집하는 아들 때문에 폭팔할 때가 많다.

하지만 <부모의 화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 책 덕분에 실질적 도움을 많이 받았다.

 

천성적으로 온화함을 타고나서, 화 한번 안내고 우아한 육아를 한다면야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겠다. 하지만 나처럼 순간을 못참아 종종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화를 자녀에게 내고 나서 육아가 우울하고 힘들게 느껴진 적이 있는 한 번이라도 사람에겐 이 책을 '강추' 싶다.

 

p****w 2009.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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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과 표지의 있는 그림을 보고 골랐다. 울딸에게 자주 화내는 나는 왠지 이책을 읽어 주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구입했다.   하지만 읽고나니 나에게 별 도움이 안되었다. 해결방안이란 1.운동해서 긴장풀기 2.생각전환하기(화가나려고 하면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상황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기)   운동은 하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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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제목과 표지의 있는 그림을 보고 골랐다.

울딸에게 자주 화내는 나는 왠지 이책을 읽어 주어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구입했다.

 

하지만 읽고나니 나에게 별 도움이 안되었다.

해결방안이란 1.운동해서 긴장풀기

2.생각전환하기(화가나려고 하면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상황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기)

 

운동은 하면 되지만 화가 욱하고 치밀어 오른데 그렇게 한번더 생각할 여유가 있다면

왜 화를 내껬나? 그전에도 화내고 나면 반성은 했다.

 

그리고 크는 아이들을 다 그렇다고 참는 것은 부모의 몫이라는 식은 별루다.

지금이 8~90년대도 아니고 세상은 복잡해졌고 환경도 많이 바뀌었다.

아이들이 부모를 화내게 하는이유가 크는 과정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yes24에서 추천한 분은 부모일까? 추천한 것으로 보아 아마도 아직 아이가 없는

것 같다. 아니면 얌전한 아기가 있어서 화를 내본적이 없어서 이책이 화내는 부모에겐 별 도움이 안되는지 모른것 같다.

d******9 2008.05.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