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미워를 보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셔두 좋을 듯 싶습니다. 카즈하의 형제들 이야기입니다만 세상미워를 안보시는 분이 읽으신다해두 큰무리는 없겠습니다. 다만 세상미워 보다는 히다카 반리 특유의 유쾌함이 조금 부족하달 수 있겠습니다. 4권의 전체적 이야기는 아키요시가의 장남인 치즈루의 로맨스 입니다. 시점이 세상미워 보단 1-2년 후의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치즈루가 고3이니까...(카즈하보다 두살 어린걸루 기억하는데...한살인가요...?) 아버지의 관심을 받고 싶었던 치즈루의 반항기에 종지부를 그은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되는이야기 입니다. 친구의 문병을 간 병원에서 그녀, 요리코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심장이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두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태입니다. 수술이 성공할 확율두 낮구요. 치즈루는 죽음의 그림자와 싸우는 그녀가 힘을 낼 수 있게 꿈을 향하며 기다리겠노라 다짐하지요. 그리고 수술을 위해 떠난 그녀에게서의 소식을 기다린지 6년이 되는 봄에두 치즈루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를 기다리며.... |
| 이책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우연히 두남녀가 약혼하는 내용이 좀 황당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삼각관계가 전환이 되어서 크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었다.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내가 조아하는 어느 만화가의 그림체를 닮아서 너무나 정감있게 재미있게 읽었다.처음에는 내용전게가 너무 황당하고 이해할수 없었지만 읽을수록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갔다. 또 미묘한 사랑 싸움이 너무나 깜찍하고 내 모습과 비교가 되어서 더 잼있고 공감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요즘은 이런 삼각구도의 사랑 관계가 많은 인기를 끄는것 같다.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은 만화지만 조만간 크게 히트치지 않을까 점찍어 봤다. 아직 끝까지 읽지 않아서결말이 더욱 궁굼해진다. 그리고 주인공 남자가 내 첫사랑과 너무나 닮아서 더 정이 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