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막히는 직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로 사업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나, 이제 창업한지 얼마 안 된 초보 사업가들에게 특히 이 책을 권한다. 단, 특별한 아이디어를 주는 책은 아니다. 특별한 눈과 마인드를 갖게 한다고 할까? 웹디자이너로 꽤 오래동안 일을 하고 있다. 90년대 말 웹디자이너는 새로 생겨난 업종이라서 배우는 사람도 많았고 일을 시작하기도 비교적 수월했다. 하지만 웹디자이너가 많아지자 이 직종의 정년도 비례해서 빨리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저런 부업을 알아보다가 자판기 사업과 내가 일한 경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부수적인 일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이것을 사업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서점에서 ''니치마켓 리치비즈니스''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사회에서 쌓은 경력을 되돌아보면 직업도 틈새직종이였고 해온 일들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결국, 인생 자체가 ''니치 라이프''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왕 하는 일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성공하고 싶고 체계적으로 내 사업을 만들어봤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 세상을 먼저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면 나의 미래를 달라지게 할수 있다는 것 같다. |
| 이책은 역시나 광고 문구가 좀 문제 였네요 ^^; 뭐 성공하는 틈새시장 공략의 모든것이라고 써있긴하지만 그것이 구체적인 방법을 하나한 제시해주고 설명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다만 마케팅관점에서 바라볼때 전체 시장에서 관점에 따라 그것이 서비스인지 유통인지 장소인지 마켓인지 상품인지 마케팅인지 등으로 분류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리뷰에 써주신것 처럼 구체성이 적은 관계로 개념확립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질적인 전술에서 바로 사용하기에는 내용이 좀 빈약합니다. 어쩌면 그부분은 이책을 읽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저역시 그부분에 동의하여 다른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물고기 잡는 방법에도 거시적인 부분과 미시적인 부분이 존재하고 둘중 어느부분도 소홀할 수 없기에 이 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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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경우 신규 상품을 출시할 때나 준비할 때 혹은 기존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몸으로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틈새시장을 뜻하는 니체 마켓이라는 제목에 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옛날 대학 시절 ''틈새라면''사장님의 장사 노하우를 배우던 생각을 하면서....
여타 경영관련 책처럼 틈새 성공및 실패 사례에 대한 내용이 깊진 않지만 자주 언급되어 여차저차 정리가 되긴 합니다.
다만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책과 뭔가 차별된 느낌이 팍~ 오질 않습니다.
해외사례가 주가 되다보니.. 이 책을 가지고 뭔가 창조적인 가치를 바로 못 만드는 사람(저?)의 경우 익숙하지 않을 수 밖에요.
쭉 읽고 난다음에 얻은 것이 아무래도 경영관련 사례에 대한 지식이 더 늘어났다는 느낌도 들고..
''다음에 작정하고 좀더 세밀하게 읽어야지.. '' 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화끈한 재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틈새시장공략에 대한 생각을 쭉 정리할 수 있었던 점은 만족합니다.
2006년 12번째로 완독한 책 [인상깊은구절] Blue mountain strategy 과거 퓨마가 나이키, 리복과의 경쟁에서 밀리자 썼던 전략으로 나지막한 여러개의 산(푸르다, 니치마켓)을 여러개 공략하자는 전략을 폈고 대성공을 얻었다는 내용인데.. 다시 책펴기 싫어서 간략하게 요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