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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상처를 감싸안는 모습이 잔잔하다.
"서로의 상처를 감싸안는 모습이 잔잔하다." 내용보기
어리고 순진한 리사의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가는 모습이 제목과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느 정도의 스릴이 있기는 하지만 리사의 무한한 안전을 위해 돌봐주기로 한 싸이의 사명감에 비해 단 한번만 그녀의 목숨이 위험한것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생각이 든다.(주인공들이 더욱 험난한 일을 많이 거쳐야 즐겁다는 위험한 생각을 품고
"서로의 상처를 감싸안는 모습이 잔잔하다." 내용보기
어리고 순진한 리사의 모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가는 모습이 제목과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느 정도의 스릴이 있기는 하지만 리사의 무한한 안전을 위해 돌봐주기로 한 싸이의 사명감에 비해 단 한번만 그녀의 목숨이 위험한것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생각이 든다.(주인공들이 더욱 험난한 일을 많이 거쳐야 즐겁다는 위험한 생각을 품고 있는 내 자신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로페즈는 언제 붙잡히는 걸까? 이렇게 시리즈동안 한 악당이 등장하는 작품이 이 책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전 작품과의 기간이 길었던 이 작품은 잊을만하니까 다시 출간되었다. 마지막에 보여지는 미카의 모습은 다음 시리즈를 기약하지만 이때에는 로페즈가 제발 잡히길 바란다. 또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d******u 200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를 떠나 제목이 근사한 작품...
"재미를 떠나 제목이 근사한 작품..." 내용보기
시련을 잘 참고 이겨내면 좋은 날은 온다. 서운 찬바람을 견뎌 내면 어느 덧 따스한 봄바람이 불듯이... 그리고 시련을 당한 사람끼리는 어떤 동류 의식이 있어 서로를 찾게 되는 모양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남자는 의식적으로 여자의 위험을 감지하고 여자를 보호하려 하고 여자는 남자를 피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의지한다. 사실 용병 시리즈 격인 이 작품은 다른 작
"재미를 떠나 제목이 근사한 작품..." 내용보기
시련을 잘 참고 이겨내면 좋은 날은 온다. 서운 찬바람을 견뎌 내면 어느 덧 따스한 봄바람이 불듯이... 그리고 시련을 당한 사람끼리는 어떤 동류 의식이 있어 서로를 찾게 되는 모양이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남자는 의식적으로 여자의 위험을 감지하고 여자를 보호하려 하고 여자는 남자를 피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의지한다. 사실 용병 시리즈 격인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 <자유를 사랑한 남자>, <달콤한 이방인>보다 재미는 덜한 작품이다. 그냥 제목에서 풍기는 로맨스적 분위기만 좋고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은 내용을 목격하게 된다. 배신감을 느끼기보다는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공식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묘한, 나이 든 사람들의 건조하면서도 걸쭉한 로맨스 한편을 들여다 본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다. 재미로 따지면 별 볼일 없지만 재미를 떠나서 보면 나름대로 괜찮았다.
d*****g 200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