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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깜짝 놀란 발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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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지만 책이 크긴 컸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보내주셔서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펼치긴 했는데, 이런 내가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읽는다기보단 놀이 모양새 인데, 흠.....  우리 꼬맹이가 보기엔 좀 어려워 보이는 책이었다.  내용으로 보자면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급은 돼야 뭔가 이해 할 수 있는 정도?  요즘 아이들이 다 빠른가? 혼자 막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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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지만 책이 크긴 컸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보내주셔서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펼치긴 했는데, 이런 내가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읽는다기보단 놀이 모양새 인데, 흠.....  우리 꼬맹이가 보기엔 좀 어려워 보이는 책이었다.  내용으로 보자면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급은 돼야 뭔가 이해 할 수 있는 정도?  요즘 아이들이 다 빠른가? 혼자 막 이런 생각을 했다.  다른 아이들도 이걸 보고 뭔가 이해를 하긴 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

 

 

그니까,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게, 이 큰 책을 펼치면 그림속이 이렇다는 거다.  우아아아아... 이거 대체 사람이 몇명이야?  눈 핑핑 돌아간다.

그래서, 이거 뭔가? 고민했더니, 예전 우리 어릴때 (내 어릴때가 맞나? 갸우뚱..) 암튼 그때 윌리를 찾아라 인지, 월리를 찾아라 인지 이름은 헷갈리지만 그런 그림책이 있었더랬는데, 약간 그 책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 책은 윌리만 무조건 찾으면 되는거였지만, 요 책은 찾을 주인공을 몇명 정해준다.  에디슨이랄지, 암튼 유명한 과학자들과 발명가들을 그림으로 그려놓고 찾으라고 한다.

아이들 책이라 그런지 의외로 초반엔 쉽게 찾아졌다.  척 넘겨도 보이는 뭐 그런수준......

근데, 자꾸 넘기다 보니, 이거 슬슬 지겨워지는 거다.  그래, 내가 지겨워 졌다.  게다가 몇페이지 연속 해보다 보니 꼬맹이도 지쳐가고(?) 나도 더이상 눈에 안 들어오는 것이 나 마져도 흥미를 잃어가고.....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빽빽하게 써 놓은 발명품이나 발명가들에 대한 설명이 더 나를 지치게 했는지도 모른다.  꼬맹이에겐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나는 글자란 글자를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므로 이걸 읽다가 지쳐버린 건지도......

여튼, 아직 우리 꼬맹이들은 글밥이 많은 책은 좀 무리인듯 하다.  물론, 내가 축약해서 읽어주거나 설명을 해 주긴 했지만, 아직은 뭐 좀 어려운 느낌이랄까.

 

꼬맹이도 그다지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그냥 그저 그런 느낌이려니.... 하는 책이었다

i****7 2013.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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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발명가 찾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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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않아도 윌리를 찾아라와 같은 구성의 색다른 책을 찾고 있던 터인데 이책을 발견하고 얼른 구입했다. 일단 표지가 독득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랄까? 아직 과학자를 세밀하게 구별하고 그들의 업적을 이해 한다기 보다는 일단은 숨은 주인고들을 찾는 재미에 빠져서 몇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 다 찾기 위해선 한참을 들여다 보다가 마지막에 찾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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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않아도 윌리를 찾아라와 같은 구성의 색다른 책을 찾고 있던 터인데 이책을 발견하고 얼른 구입했다. 일단 표지가 독득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랄까? 아직 과학자를 세밀하게 구별하고 그들의 업적을 이해 한다기 보다는 일단은 숨은 주인고들을 찾는 재미에 빠져서 몇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 다 찾기 위해선 한참을 들여다 보다가 마지막에 찾는 기쁨을 아이도 아는지 아주 즐거워하다. 어마랑 번갈아 가면서 발명가들 찾기 내기 시합을 하는것도 좋을듯.... 긴장감과함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교재라 그점이 맘에 드는반면 발명가 들에 대해서 설명이 조금 나열식으로 지루하게 적혀 있는게 조금 그렇긴 하지만.. 어쨋거나 아이랑 가족이 모처럼 만에 함께 동참할수 있는 놀이 책으로 적합 한듯..
s****2 200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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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전 소름끼쳤어요..
"부모님이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전 소름끼쳤어요.." 내용보기
책의 사이즈나 디자인.. 그리고 한국 발명학회 추천도서라는 스티커까지 붙어있어서 망설이 없이 구매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자주 꺼내 봤고.. 그러나... 제가 오늘 아이와 찬찬히 봤더니..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의학 부분이나 다른 부분들도 작은 디테일들이 너무나도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도끼로 사람 다리를 자르는 묘사라든지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하는 작은 디테일들
"부모님이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전 소름끼쳤어요.." 내용보기

책의 사이즈나 디자인..

그리고 한국 발명학회 추천도서라는 스티커까지 붙어있어서 망설이 없이 구매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자주 꺼내 봤고..

그러나...

제가 오늘 아이와 찬찬히 봤더니..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의학 부분이나 다른 부분들도 작은 디테일들이 너무나도 도덕적이지 않습니다.

도끼로 사람 다리를 자르는 묘사라든지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하는 작은 디테일들이 참으로 절 놀라게 했습니다.

그동안 이 책을 아이 혼자 읽게 했다는 것이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위에 후기를 보면 참 만족한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모든 그림들을 자세히 보신건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6세라서 이것저것 호기심이 많아 과학관련 책들을 잘 읽는 편인데,

이 책의 경우 군중들의 작은 행동들을 보며 '이건 왜 그래? 이 사람은 왜 이래?'라고 물어보면 전 할 말이 없더군요..

다른 분들은 의학 편의 마녀사냥을 하는 군중으 모습과 도끼와 칼로 사람을 죽이는 모습들

여기저기 시체가 널부러지고, 사람의 두뇌가 열려 피가 흐르고,사람을 죽여 창자를 손으로 빼내는 모습들을 보며...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으신지요?

사람 팔다리를 잘라서 양동이에 담아놓고 신나하는 모습과

머리에 장검을 꽂아놓은 모습, 임산부를 톱으로 자르는 모습들을 보신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도무지 역겨워서 더이상 설명도 못해드리겠어요.

이걸 한국발명학회에서 추천했다는 자체가 참으로 망연자실입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은 분명히...

싸이코 입니다.

 

전 당장 이 책을 버릴 겁니다.

버리기 전에 한국발명학회와 출판사에 항의 먼저 하고 버릴겁니다.

엽기적인 책,

싸이코가 쓴 책을 찾는 분이 계시다면...

그게 바로 이 책입니다.

m*****l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