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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상상력! 그리고..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작가의 말...
"대단한 상상력! 그리고..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작가의 말..."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가 선생님께 선물을 받았다며 책 한 권을 들고 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딸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림자와의 한판 대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바빠가족이 차차 변해가는 모습도 읽는 내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정신 없이 바쁘던 가족이 어느날 부터 주변을 돌
"대단한 상상력! 그리고..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작가의 말..."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가 선생님께 선물을 받았다며 책 한 권을 들고 왔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딸아이 보다 내가 먼저 읽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그림자와의 한판 대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바빠가족이 차차 변해가는 모습도 읽는 내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정신 없이 바쁘던 가족이 어느날 부터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는... 결국,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나도모르게 얼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마지막 작가의 말 때문이다. 마치 나 들으라고 하는 말 같았다. ''한가한 걸 못 봐 주는 우리 어른들 때문에, 놀고 상상하느라 바빠야 할 아이들이 엉뚱한 일로 바쁘기 일쑤다 ''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할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a******d 2006.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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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을 비춰준 거울같은 동화...
"우리의 모습을 비춰준 거울같은 동화..." 내용보기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항상 바쁘다... 회사원들도 바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바쁘고, 주부들도 바쁘고... 심지어 제일 시간이 많을것 같은 어린아이들까지도 바쁘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도 못할만큼 그렇게 바쁜 시간들을 보내면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많은 생
"우리의 모습을 비춰준 거울같은 동화..." 내용보기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항상 바쁘다... 회사원들도 바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바쁘고, 주부들도 바쁘고... 심지어 제일 시간이 많을것 같은 어린아이들까지도 바쁘다...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고 또 무엇을 잃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도 못할만큼 그렇게 바쁜 시간들을 보내면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 과연 우리는 이토록 바쁘게 살면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건지... 그렇게 친했고, 또 볼때마다 할 얘기가 넘쳐나던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전화한통화 하는 일도 이제는 너무 어렵고, 우리는 너무 바빠서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 시간이 없다... 맑은날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고, 출퇴근길에 길가에 만개한 꽃한송이 쳐다볼 시간도 없다... 아니, 심지어는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대화할 시간조차 우리에게는 없다. 어느 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에 고작 10분 남짓이라는 통계가 나온것을 본 적이 있다. 10분... 그 마저도 "다녀왔습니다." "밥먹었니?" 하는 정도의 아주 건조한 대화들... 우리는 우리가 써야할 소중한 시간들을 너무나 많은 것들에 빼앗기고 있다... TV에게 빼앗기고, 컴퓨터에 빼앗기고, 배워야 할 많은 것들에 빼앗기고, 회사일에 빼앗기고... 이 책에서의 주인공들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정말이지 너무 바빠서 서로의 모습이 어떤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던 바빠가족... 회사일때문에 항상 늦고 바쁜 아빠... 집안일을 하느라 늘 정신없이 바쁜 엄마... 온 신경이 외모를 꾸미는데 팔려있는 누나... 그리고 모든일을 자기가 해치워야 직성이 풀리는 동생... 어느날 뜻하지 않게 가족들에게 찾아오는 사건을 통해 이 바빠가족은 서로를 바라볼 시간을 갖게 된다. 작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재미있는 상상을 통해 유쾌하게 풀었다... 이책을 온 가족이 돌려읽으면서 느낀점을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참으로 유익할 것 같다... 덧붙이자면, 책 자체의 내용에 비해 책의 삽화에 상당한 불만이 있다. 처음 책을 받아본 순간, 80년대에 보던 반공소설이 떠올랐으니 말이다... 재밌는 상상을 재밌게 풀어나간 이야기에 비해 책의 삽화는 정말이지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조금 복잡한 그림은 사진을 찍어서 대충 선을 덧그려 표현하고, 인물들의 얼굴은 딱 반공소설에 나오던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었다... 어린이들이 읽을 동화이니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 좀더 밝고 화사한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k********g 2006.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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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기한권읽기 바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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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정 국어 교과서 의 새로운 변화!!독서 단원 - 한 학기 한 권 읽기바빠 가족 (강정연 글, 한지아 그림, 바람의 아이들 140쪽)2018년 국어 교과 과정의 변화 중 가장 반가운 독서 단원'한 학기 한 권 읽기'라는 초등 3~4학년, 중1, 고1 국어 교과에 새로 생겼어요.앞으로는 초등 1,2학년도 중고등과정에 점차 자리 잡을듯합니다.현대 가족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질타, 모든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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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정 국어 교과서 의 새로운 변화!!
독서 단원 - 한 학기 한 권 읽기
바빠 가족 (강정연 글, 한지아 그림, 바람의 아이들 140쪽)




2018년 국어 교과 과정의 변화 중 가장 반가운 독서 단원
'한 학기 한 권 읽기'라는 초등 3~4학년, 중1, 고1 국어 교과에 새로 생겼어요.
앞으로는 초등 1,2학년도 중고등과정에 점차 자리 잡을듯합니다.





현대 가족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질타, 모든 가정에 반성을 요한다는 동화!
바빠 가족 도서를 통해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아이와 제가 실천해볼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ㅎ 






책과 함께 독서 수업 지도서도 보내주셨더라고요.
안을 살펴보니 독서 수업 계획과 교육과정, 책 읽기 방법과 방향제시
독서 후 표현하기와, 말하기, 독후 활동 지도 있네요.






요즘 그림책 강의 듣기와 다큐 보기, 독서지도, 모임까지~ 책과 관련된 콘텐츠도 많지만
책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이 다른데 이런 지도안이 마련되어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일단 엄마 먼저 슝~ 읽고, 천천히 계획대로 실천해 볼까 합니다.




추천도서-바빠가족




전 제목만 읽고 글 읽기 시작했는데 초등 3학년 아이는 그림부터 보더라고요.
전 그림책 수업도 열심히 듣고 지도사 과정도 들었는데 역시 실전엔 놓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ㅜ.ㅜ
역시 혼자서는 무리... 함께 하길 참 잘했단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저희 꼬맹이는 그림자가 바뀌었다고 해요. 자세히 보니 엄마 그림자는 아들에게, 아들 그림자는 누나에게
누나 그림자는 아빠에게, 아빠 그림자는 엄마에게~~
아빠 그림자를 보며 제일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조건 빠르게 읽기보단 문단으로 나눠 읽으며 생각나누기하면 좋더라고요.
이렇게 읽으면 언제 다 읽어? 하시겠지만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어떨까요?
저도 마지막이 궁금해 슝~ 읽어버리긴 하지만 또, 기억에 잘 남지 않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경험과 관련지어 읽으면 몰입도가 상당하죠?
저희 아이도 저에게 이야기 좀 들어달라고 말할 때가 많아요 ㅜ.ㅜ
전 도움이 될까 싶어 말하지만 잔소리로 듣고 흘리기 일쑤죠.
역시 생각하고 내꺼로 만들려면 차근차근 생각을 듣고, 말하고, 한발씩 양보하며 조율을 해야겠어요.







바빠 가족의 그림자들의 반란으로 사건을 이해하고, 방법을 찾는 과정들이 동화 같기도 하지만
현실 이야기도 있어서 전 완전히 몰입해서 아이 몰래 다 읽어 버렸어요 ㅎㅎㅎ


바빠 가족을 읽기 시작하며 발밑에 있는 그림자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 우리 가족^^
아침 등교하기 바쁜 시간이지만 잠시의 여유시간도 가져봅니다.
참 별거 아닌데 왜 어려울까요? 
이제라도 뒤도 돌아보고, 추억도 만들고,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이런 게 책 읽는 맛이 아닐까 생각하며 씩 웃어봅니다. ^ㅡㅡㅡㅡ^


h******7 2018.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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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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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저자: 강정연 그림: 한지아 출판사:바람의아이들2016 인천서부교육청 푸른꿈가꾸기 추천도서-초등저학년   독서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요 바빠가족 책을 만났어요  일단 별다를것 없어 보이는 표지에 가족들 첨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보니 어랏??? 그림자들이 ???뭐지? 뭐지?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   줄거리는 대략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에, 유능한씨, 깔끔여사,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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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


저자: 강정연
그림: 한지아
출판사:바람의아이들


2016 인천서부교육청 푸른꿈가꾸기 추천도서-초등저학년

 

 

 

독서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요 바빠가족 책을 만났어요

 

일단 별다를것 없어 보이는 표지에 가족들

첨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보니 어랏??? 그림자들이 ???뭐지? 뭐지?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

 

 

줄거리는 대략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에, 유능한씨, 깔끔여사, 우아한양, 다잘난군이 사는 바빠가족은 바쁘다.

참 바쁜 바빠가족을 따라다니느라 지친 바빠가족 그림자들은 쉬고 싶어 서로 그림자를 바꾼다.

하지만 바빠가족이 제 그림자가 바뀐 걸 발견하지 못해서 그림자의 패.

바빠가족 그림자들이 포기하고 바빠가족에게 좋지 않은 ‘그 방법’을 결정했을 때에야,

 뒤늦게 아빠는 누나 그림자, 아들은 엄마그림자, 누나는 동생그림자,

 엄마는 아빠그림자로 변할 걸 알아 바빠가족의 패. 자신들을 따르지 않는 그림자 때문에

 화가 난 바빠가족과 여유롭고 싶은 바빠가족 그림자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보고 있으니 요즘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이야기인거 같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각자의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가족에 대한 의미나 여유 그리고 바빠서 보지못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방법이란 정말 모두에게 끔찍한 방법이더라고요

 

아이가 읽으면서 그림자가 바뀐다는게 너무 충격이었나봐요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들떠 보지않았던 그림자들의 반란이란

그 반란속에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가 즐거움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또 다시 나를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 였어요

 

 

 


책을 읽고난후 아이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독후활동 지침서가 있어서 아이에게 책에대한 여러가지를 물어봤어요

 

줄거리도 물어보고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 그방법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등등....
그리고 토론도 함께 하면서 서로의 생각의 차이점이나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단순하게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질문을 할수 있게 해주는 독후 활동 가이드가 있어서

책을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k*******8 2018.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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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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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가족"은 2006년에 출간된 책인데, 이번에 표지만 새롭게 바뀐것 같아요.책을 펼치기전 표지를 자세히 보면 가족들의 그림자가 서로 바뀌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왜 그럴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 보았어요.초등 3학년 독서 수업 지도용 도서라 초등 3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요, 읽다 보니 내용이 조금 고학년이 되어 읽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같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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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가족"은 2006년에 출간된 책인데, 이번에 표지만 새롭게 바뀐것 같아요.

책을 펼치기전 표지를 자세히 보면 가족들의 그림자가 서로 바뀌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왜 그럴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초등 3학년 독서 수업 지도용 도서라 초등 3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요,

읽다 보니 내용이 조금 고학년이 되어 읽어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동봉된 "독서 수업 지도안(교사용)"은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독서 준비- 독서- 독서 후 각 단계별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독후 활동지로 어휘력, 사고력/표현력, 문장력,

독해력 키우기 문제가 네장 정도 수록되어 있어요.

독후 활동은 아직 아이와 함께 해 보지는 않았는데,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빠 가족은 유능한씨, 깔끔여사, 우아한양, 다잘난군 모두 네 식구입니다.

이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6시에 일어나 하루를 바쁘게 시작하지요.

모두 똑같이 "바쁘다. 바빠!"라는 말을 입에 달고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바빠 가족을 따라다니느라 너무 힘든 그림자들은 바빠 가족이 잠든 동안

서로 모여 회의를 해서 자리를 바꾸면 좀 여유로워질까라는 생각으로 서로의

자리를 바꾸게 되는데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재 우리 가족의 모습에 대해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하고, 행복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교훈적인 책입니다.

뭔가 하고 있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고 뒤쳐질 거라고 생각하고

뭔가 계속하면서 바쁘게 보냈던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라도 조금은 마음을 편안히 하고, 모든 일에 여유를 가지고 행복한

게으름을 피워봐도 좋을 것 같아요..



 

y*****1 2018.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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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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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 돌개바람 6 강정연 지음 바람의 아이들   <바빠가족 이야기> ○ 아빠는  유능한 씨. 부장님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바쁜 아빠. 아들이 왼손잡이인지도 모르고, 부장님에게 잘 보이려고만 노력할 뿐이지만 점차 친근한 아빠로 변하게 됩니다 바로 그 사건 때문이죠. ○ 엄마는  깔끔 여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밤 사이 생긴 먼지'를 탓하며 털어내는 결벽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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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가족

돌개바람 6

강정연 지음

바람의 아이들

 

<바빠가족 이야기>

○ 아빠는  유능한 씨. 부장님한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바쁜 아빠. 아들이 왼손잡이인지도 모르고, 부장님에게 잘 보이려고만 노력할 뿐이지만 점차 친근한 아빠로 변하게 됩니다 바로 그 사건 때문이죠.

○ 엄마는  깔끔 여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밤 사이 생긴 먼지'를 탓하며 털어내는 결벽증 환자 엄마. 청소할 때 가장 활발해 보이는 엄마지만 가족과의 여가도 즐길 줄 아는 엄마로 친근하게 변하게 되죠.

○ 딸,  우아한 양. 머리 매만지기를 좋아하는 소녀. 하지만 그림자 사건 뒤에는 머리보다는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에 공들이게 되었답니다.

○ 아들,  나잘난 군. 주번보다 일찍 와서 학급, 아니 학교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소년. 그림자 사건으로 자기 자신과 가족에 더 신경쓰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그림자 사건이란?>

유능한 씨, 깔끔 여사, 우아한 양, 나잘난 군은 항상 바쁜 바빠가족입니다. 어느 날, 나잘난 군이 자신의 그림자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그림자가 바뀐 것을 알게 됩니다. 알고 보니, 바빠가족의 그림자가 모든 일을 따라 하는 것이 힘들어져 떠나려 하는 것이였어요. 바빠가족은 여유를 가지고 그림자도 여유로워 집니다.

<나의 생각 및 나의  느낌>

현대인의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재미있다. 저학년 도서라고 하지만, 흥미롭다.

2013.5.21.(화) 이은우(초등6)

 



i***2 201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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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를 외치고 사는 현대인들을 말하다.
"바빠!를 외치고 사는 현대인들을 말하다." 내용보기
엄마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말)해줄게, 지금 바쁜데요, 딸깍.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살 만큼, 혹은 아이와 눈을 맞춰 대답해 줄 만큼 정말로 잠깐의 시간 내기도 어려울 만큼 바쁜걸까? 아니 바쁘지도 않으면서 매일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들의 일상이 그대로 보여 지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동안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림자라는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발상
"바빠!를 외치고 사는 현대인들을 말하다." 내용보기

 

엄마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말)해줄게,

지금 바쁜데요, 딸깍.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살 만큼, 혹은 아이와 눈을 맞춰 대답해 줄 만큼 정말로 잠깐의 시간 내기도 어려울 만큼 바쁜걸까?

아니 바쁘지도 않으면서 매일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들의 일상이 그대로 보여 지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동안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림자라는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발상이 참으로 신선하다.

상사인 부장님에게 잘 비비는(?) 너무나 바쁜 아빠 유능한씨, 너무 심하리 만큼 깔끔을 떠는 엄마  깔끔여사, 늘 자신의 머리며 옷매무새에만 관심을 쏟는 딸 우아한양, 뭐든 자신이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다잘난군,
이들이 얼마나 바쁘길래 그들 그림자들이 주인을 따라다니기가 고달파 자신들의 자리를 이탈하여 반기를 들었는지가, 코믹하고도 재미있게 펼쳐지는지는 등장인물의 이름만으로도 미리 짐작 가능하지 않은가?ㅋㅋ

 

"당신들의 이런 반응을 이해할 수 없군요. 어차피 당신들은 그림자 따위에는 신경 쓰지 않았잖아요. 왜 갑자기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거죠? 당신들이 그림자를 살필 시간이라도 있나요? 서로의 말도 들어 줄 시간도 없으면서, 밖에서 만나면 모른 채 스쳐 지나 갈 만큼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시간도 없는 게 바로 당신들, 바빠가족 아닌가요? 이미 당신들은 유령처럼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림자와 바빠가족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조정을 갖기로 협상을 한다.

그 결과,  행복한 게으름 피우는 가족이 되어간다.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터득해가지고, 행복 만땅인 보통의 사람들로 돌아온다.


이러한 현상은 굳이 뭔가가 바쁘지 않더라도 일정부분 누구나가 느끼는 일이다.

하늘 한 번 쳐다 볼 여유도 없이 오직 앞만 보며 사는 현대인의 가정을 들여다보며, 삶의 여유를 가지라고, 우리의 생활에도 여유를 가지라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다.

그래! 내 삶에도 예쁘게 튜닝을 해 보는거야^^

그리고 나도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으로 이사를 해 보는 거야! 자, 시작이다~

 

e*****0 200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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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바쁜 걸까?
"우린 왜 바쁜 걸까? " 내용보기
우리는 왜 매일 바쁜 걸까? 내가 아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조차 자신이 챙기지 않으면 무슨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본업에서 벗어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서? 사소한 일이 아주 중요한 일인 것처럼 행동해서?   바빠가족은 현대를 살고 있는 아주 성실하고, 아주 부지런하고, 아주 근면해서 여유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을 수 없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우린 왜 바쁜 걸까? " 내용보기

우리는 왜 매일 바쁜 걸까?

내가 아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조차 자신이 챙기지 않으면 무슨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본업에서 벗어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서? 사소한 일이 아주 중요한 일인 것처럼 행동해서?

 

바빠가족은 현대를 살고 있는 아주 성실하고, 아주 부지런하고, 아주 근면해서 여유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을 수 없는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너무 부지런해 너무 바빠 이 가족은 자신을 챙길 틈도 서로를 챙길 틈도 없다. 이 가족 안에서 자란 두 아이 역시 마찬가지. 어느 날 이 가족의 그림자가 파업을 시작하는데...

 

내 생활을 돌아 보게 되고, 인생관을 미래를 돌아 보게 하는 묵직한 말이 담긴 책이다. 가볍고도 무거운 책. 강추!

l********0 200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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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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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 어귀에서 세 번째 골목 가장 끝 집에 유별난 가족이 살고 있다. 생긴 모습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게 없지만, 사는 모습이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게 없지만, 사는 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동네 사람들 가운데 그 가족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다. 그 가족이 바로 '바빠가족'이다. 바빠가족은 '유능한씨', '깔끔여사', '우아한 양', '다잘난군' 이렇게 모두 네 식구다.
"바빠 가족" 내용보기

즐거운시 행복구 여유동 어귀에서 세 번째 골목 가장 끝 집에 유별난 가족이 살고 있다. 생긴 모습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게 없지만, 사는 모습이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게 없지만, 사는 모습이 무척 독특해서 동네 사람들 가운데 그 가족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다. 그 가족이 바로 '바빠가족'이다.

바빠가족은 '유능한씨', '깔끔여사', '우아한 양', '다잘난군' 이렇게 모두 네 식구다. (7쪽)

명칭에서 알수있듯이 아주 특별한듯 하면서 일반적으로 많이 볼수 있는 문제많은 사람들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깔끔여사는 아침이 되면 앞치마를 두르고 정신없이 집안 곳곳을 뛰어다니며 청소를 하고 끊임없이 일을 한다. 가끔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런 부류들을 만날수 있다. 집안일을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어떤땐 쓰러지기도 하고 온 집안이 광이 나는 휴식이란건 모르는 그런 주부.

그리고 유능한씨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회사일에 여념이 없다. 항상 회사일로 바쁘고 회사에 가서도 윗사람 비위를 맞추고 아랫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그야말로 세상 살아가기 팍팍한 그런 아빠다. 우아한 양은 하루에도 몇번씩 거울을 보고 머리를 풀렀다 묶으며 시간을 보낸다. 다잘난군 역시 가족들 처럼 매우 바쁘게 모든 일을 자신이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다.

아침 여섯시면 온 가족은 일어나고 다잘난군은 학교에 제일 일찍 가서 주번이 할일을 미리 끝내고 어쩌다 운동장에 비닐봉지라도 나뒹글고 있으면 바로 가서 자신이 제거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아이다. 그러면서 그런 일을 매우 힘들어 하고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가족에게 어느날 위기상황이 찾아든다. 어느날밤 우연히 저녁에 거실로 나간 다잘난군에게 묘한 일들이 눈에 뛰게 된다. 글쎄 놀랍게도 그림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아니 그전에 다잘난군이 그날 낮에 있었던 일부터 시작된다. 다잘난군이 자신의 그림자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자기 그림자가 아닌 파마 머리의 아줌마 그림자가 자기 그림자 자리에 있는 것이다. 너무 놀라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려하지만 다들 자기 일에만 바빠서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러다가 그림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날 혼란스러운 일이 벌어지면서 다잘난군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너무나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과연 가족들은 어떻게 자신의 그림자를 되찾게 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정연 작가는 내놓는 작품마다 작가만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멋진 작품들을 내놓는다. 그런 만큼 상도 많이 타서 한없이 부러운 그런 작가다. 국문학과를 나온것도 아닌데 말이지.

y****4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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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배송은 역시 최고네요... 책의 내용 아이들이 읽기에 좋네요.. 아이들이 자기개발 및 일상생활에서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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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배송은 역시 최고네요...

책의 내용 아이들이 읽기에 좋네요..

아이들이 자기개발 및 일상생활에서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네요...................................................................

k******5 2008.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