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 갓 두돌을 넘겼는데 어쩔 수 없이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어린이집에 보낸답니다. 엄마 생각해서인지 별 무리없이 잘 다니고 있지만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러면서 우연히 이 시리즈를 알게되었고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인지라 두말 않고 구입해서 보여주었답니다. 아이 반응 궁금하시죠?? ㅎㅎㅎ 그렇담 사서 읽혀보세요 벌써 한 삼주 넘었는데 날마다 이 시리즈 10권을 꼭 읽어야만 한답니다. 물론 한권도 빼지 않구요 그런데 걱정마세요 엄마가 잘 요약해서 읽어주면 금방 지나가니까 특히 사회성이 부족한 어린아이에게는 편안한 소재로 쉽게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아주 좋아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이제는 주인공 공룡들 이름까지 좌악 꾀고 있답니다. |
| 유치원에 손주를 데릴러 가다보면 아주 늦게 까지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랑 놀고 있는 유아들이 항상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 났던점이랍니다 아이들이 혼자 남아서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이 잘 그려져 있었답니다 엄마는 어디까지 왔을까? 빨리 왔으면 좋겠는데…하는 보라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지금쯤 가까이 왔을까? 디노 선생님이 보라는 꼭 안아 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이 기억나는군요."보라야, 넌 참 용감하구나!""왜요?""모두들 집에 갔는데 혼자서 엄마를 기다리는 건 무척 힘든 일어거든 보라의 용기있는 행동에 칭찬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