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많이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한석규의 출연작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기대감을 가지는 저이기에 특히 음란한 제목과 함께 호평을 받은 영화라는 소식을 들어서 기대가 컸었지요. 근데 보다가 졸았습니다.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이었는지 아니면 너무큰 기대에 묻혀버렸는지 아니면 제가 집중을 못해서 본건지 재미가 없거나 한것도 아닌데 보다가 그냥 졸고 말았네요. 연기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석규의 숙스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열연과 이범수의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연기 거기다가 김민정양의 아역때부터 다져진 연기까지 보통은 넘는 영화인 것 같으네요. 어쨌거나 여름이라 영화보다가 졸곤합니다. 30대에 나타나는 체력이 딸리는 현상인지 집에가면 마냥 자고 싶네요..~~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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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재미에 빠진 서생 윤서(한석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지만 아직 2% 부족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적나라한 삽화 삽입 의금부 도사 광헌(이범수)에게 이를 부탁하고 한편 윤서는 왕의 총애를 받는 정빈(김민정)과 부적절한(?) 관계에 빠지게 되는데......
야설을 소재로 한 시대극이란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 제목에서 풍기듯 각종 성교 체위를 묘사하는 등 간접적으로 좀 음란(?)하지만 그래도 기대만큼(?) 야하진 않았다. ㅋ
댓글, 동영상 등의 단어의 유래(?)도 놓치지 말 것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