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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관련서적이 한국보다 훨씬 많은 미국에서도 강추인 책입니다. 미국 쌍둥이 엄마들도 다 읽어봐도 이 책이 제일 낫다고 합니다. 물론 대략적으로 나와있는 부분도 없지않고(특히 임신부분이나 책 초반) 그렇지만 중간중간 구체적인 사례로 쌍둥이키우는데 닥치는 여러가지 문제들(예를 들면 쌍둥이중 하나가 하나를 문다든지-괴롭힐때- 어떻게 대처할지, 둘을 같은 옷을 입혀야할지, 학교 보낼때는 같은 반에 넣어야 할지, 아닐 경우 뭐가 더 좋은건지,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되는지, 쌍둥이 들 사이의 유대관계나 언어문제는 어떤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로 나와있습니다. 저자가 쌍둥이를 직접 키워봤기에 어떤 육아전문가보다 믿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미국 상황으로 쓰여졌다 해도(교육구라든가, 쌍둥이 언어 부분에서 잠깐 미국식 표현이 나오지만, 전 번역서, 원서 다 읽어봤습니다) 충분히 한국에서도 적용가능하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절대 미국상황에만 맞게 나온 책 아닙니다. 대략적으로 쌍둥이와 쌍둥이 키우기에 대한 이해를 갖추기 위해 1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시고, 부분 부분 기억해둘 곳을 접어놓거나 한뒤, 필요한 챕터를 발달시기에 따라 2-3번 읽으시길 권합니다. 저도 한번읽고 난 후에, 유독 기억나고 도움 받는 부분이 있지만 잊어버리고 다시 읽어보면 새록새록한 부분이 있어서요.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된지 수년이 흘렀으나 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믿음이나 리뷰는 정말 좋습니다. 아마존(미국 사이트) 들어가서 보시면 나옵니다. 쌍둥이를 가질, 엄마나 아빠는 꼭 한번 읽어보셔야 할 강추책입니다. 국내에서 이만한 쌍둥이 육아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가 없다는 평가나 너무 대략적으로 쓰여졌다는 다른 분의 평가에 저는 절대 동의할수가 없네요. 어쨌든 수많은 책을 읽고 접해봤으나, 갑작스레 생각지 않은 쌍둥이 엄마가 된 저에게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 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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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내게는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날 리 없어'라고 하는 '쌍둥이 쇼크'에 빠진 적이 있다.
그것은 임신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갔을 때 쌍둥이라는 말에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원망과 걱정이 앞섰던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주위에서 쌍둥이를 키워본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누구한테도 제대로 쌍둥이 육아법을 물어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서점에 가서 책을 찾으면 그 흔한 육아책은 많았지만 나에게 꼭 필요한 쌍둥이에 관한 육아책은 없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사온 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데 약간의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쌍둥이 서로간의 복잡미묘한 관계, 학교에서 쌍둥이를 한 학급에 넣어야 할지 떼어놓아야 할지에 관한 문제, 쌍둥이와 친구들의 관계, 쌍둥이를 둔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문제 등 쌍둥이를 둔 부모가 부닥치는 어려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인상깊은구절] 쌍둥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키우기 쌍둥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 주느냐, 같은 옷을 입히느냐 아니면 구별되는 옷을 입히느냐는 부모가 아이들의 개별성과 지위에 대해 갖는 태도를 그대로 반영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스스로 '쌍둥이 팀'의 일원으로서 독립적인 인격체라는 인식을 갖는 데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사실 부모가 아이들을 적절하게 대하기는 쉽지 않다. 여기서 적용되는 기본 공식은 각각의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솔직하게 그런 사정을 털어놓거나, 그들의 욕구를 이해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켈다와 크리스타가 갓 태어났을 때 소아과 의사는 내게 아주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다. 아기들 하나하나의 욕구를 별도로 만족시킬 여력이 없다면 쌍둥이들을 개별적으로 구분해 돌보지 말고 하나의 단위로 간주하고 돌보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 쌍둥이 딸들에게 한꺼번에 젖을 물렸고, 목욕도 한 아이를 끝내자마자 곧바로 다른 아이를 시켰으며, 늘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잠도 같은 시간에 재우려고 노력했다. 아기들이 동시에 같은 것을 요구할 경우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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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가지고 기르는 중에 발견한 책!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감탄했다. 아 진작에 이 책을 알았더라면ㅠ 임신한 예비쌍둥맘부터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고 책 내용이 쌍둥이들은 일반적인 특성을 여러 사례를 들어 알려주는데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생각해 볼 수도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임신단계부터 어른이 된 쌍둥이까지 시기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평생 옆에 두고 다시 읽고 다시 읽고 반복하는 나침반같은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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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현상중 하나가 쌍둥이의 출현이다.. 뭐 예전에 아주 없던것도 아니였지만 요근래 더 쉽게 만날수 있다는점에 주목할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실 내가 쌍둥이를 둔 엄마는 아니지만.. 친구의 쌍둥이 출산소식에 무엇이 필요할까 하던참에 발견한 책이 쌍둥이 잘 기르기였다.. 하나를 기르는것도 힘든데 둘을 한꺼번에 기른다는것이 쉬울리가 없고... 무엇보다도 쌍둥이에 대한 편견들에 그 아이들이 잘못 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정보가 필요한것이 아닐까? 이책은 직접 쌍둥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면서 미국의 비영리 민간단체의 설립자인 쌍둥이의 전문가가 쓴 저서이다.
이책은 장님 코끼리 다리 설명하듯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경우에는 어찌하라는 방법을 충분히 제시하고 있다. 임신되는 과정과 쌍둥이기에 힘든점, 가족들이 함꼐 준비해야할점과 조산의 문제,쌍둥이의 성격이해 성장과정등 취학전 취학후 사춘기... 쌍둥이의 모든 일생을 조명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말 쌍둥이 부모라면 성경같이 읽어주어야할 책임에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다쌍생아의 조산과 저체중 출산은 주로 임신부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의사들은 쌍둥이의 경우를 포함한 모든 임신에서 체중 증가를 억제하도록 임신부들에게 권장했다. 그러나 임신부에게 체중 증가를 억제하지 않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했을때 거의 모든 경우 임신 기간을 완전히 채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이 몇몇 연구 결과 밝혀 졌다........개성 존중하기 그들의 관심과 요구에 맞춰 선물하라.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작성하는 일을 도와주고 요청한 것을 주도록 하라.둘다 똑같은 로봇을 원하면 두 개를 준비하라. 한 아이가 로봇을 원하고 다른 아이는 공을 원하면 원하는 대로 주라.그들이 표현한 소원을 들어 주는 것은 각자가 자기식으로 주체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다.아이들이 똑같은 것을 원할대 다른 것을 주고 싶은 유혹을 거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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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판은 2001년이지만 외국의 아주 오래된 책을 번역해서 쓴 책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그냥 대략적이고 원론적인 내용들뿐입니다. 게다가 외국서적이라 국내 실정에 전혀 맞지 않는 내용까지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쌍둥이 육아에 대한 국내 서적이 없어서 사봤는데 실망입니다. 그냥 인터넷을 뒤지는게 나을정도..
쌍둥이 맘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기에는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