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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보다 관용어를 어려워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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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남다른 초등 문해력도서 추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 글 열하루 그림 오우성 (출판 : 올리, 2026-10-28) 초등학생 추천도서 [지식 올리고 시리즈]로 알려진 출판사 올리에서 10월 신간, 남다른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를 내놓았다. 그동안 속뜻을 모른 채 사용하던 관용어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더불어, 학습할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어른들도 관용어를 순간적인 감(?)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아이들이 매끄럽게 상황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관용어를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성장일까.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일들을 보여주고 그 상황에 알맞는 관용어가 튀어나와, 확 시선을 끌고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교육 경험이 바탕이 된 초등문해력도서 추천작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하던 바로 그! 관용어들이 적재적소에 나오기 때문에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라는 제목처럼 책을 재밌게 읽다보면, 관용적인 표현의 겉과 속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초등국어공부를 지루하지 않게 도와준다는 큰 장점이 있는 문해력도서라고 생각이 든다.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의 등장인물도 요즘 초등학생의 취향을 저격하는 성격과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목차부터 '칭찬할 때', '화가 날 때', '기쁘거나 좋아할 때', '거절할 때', '적극적으로 나설 때', '함께 협동할 때' 여섯 가지 상황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매우 칭찬할만한 점이다. 어린이들이 목차를 보고 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주신 것을 보니 역시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에 참여하였다는 것이 잘 느껴졌다. 아이들이 운동을 잘하지만 어휘력 (관용어 포함)이 부족한 캐릭터와 팩트 폭격 캐릭터 그리고 배려심이 많은 캐릭터 등등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의 감정과 입장을 관찰하고 유추하면서 관용어를 접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 거 같다. 또한 자녀들이 마치 캐릭터들과 대화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인상깊은 관용어를 반복해 익히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도 "많이 기쁘고 즐거울 때 쓰는 말 알려줄까?" 하고 물으면서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 책을 펼쳐, 몇 가지 중에 고르도록 유도하니 재미있어 한다. 예를 들어 휴지를 길게 찢어서 눈가에 붙이고 '눈물이 앞을 가리다.'라는 관용어를 사용하며 기쁨의 댄스를 추는 모습에 깔깔거리는 아이가 사랑스럽기도 하고 가족간에 책 하나로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지는 게 감사한 일이란 생각도 들었다. 한 가지 상황을 마칠 때마다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가 기다리고 있다. 관용어 퀴즈도 목차에서 보던 여섯 가지 상황에 맞추어, 여섯 가지 내용을 담아 총정리하는 기분으로 풀어보기 딱 좋은 거 같다. 마치 단원 마무리 느낌으로 낱말 퀴즈, 글자판에서 관용어 찾기, 알맞은 내용끼리 이어주기 등 문제를 풀고 아이들이 직접 정답란을 보고 채점도 할 수 있다. 초등문해력문제집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일석이조 초등관용어책으로 더욱 강추하는 바이다.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를 비롯하여 지식 올리고 시리즈가 매우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서 잠시 소개하고 싶다. 지식올리고 8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지식올리고 6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지식올리고 3 '돈 골부로 부자 될래요', 지식올리고2 '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등은 꼭 읽어보고 싶은 초등추천도서이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지식올리고 시리즈와 이번 초등문해력도서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를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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