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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차이를 인정하는 즐거움~
"차이를 인정하는 즐거움~" 내용보기
아이들은 정말 질문이 많아요. 그런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는 부모야 말로 최고의 부모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든 교육의 제일 밑바탕이 되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 꼬마 시민학교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 뿌리를 단단히 내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권의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편에서는 생김새의 차이,피부색의 차이,생활방식의 차이
"차이를 인정하는 즐거움~" 내용보기
  아이들은 정말 질문이 많아요. 그런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는 부모야 말로 최고의 부모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든 교육의 제일 밑바탕이 되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 꼬마 시민학교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 뿌리를 단단히 내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권의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편에서는 생김새의 차이,피부색의 차이,생활방식의 차이,재능의 차이 등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인공 가스똥에게 어른들이 자신의 입장에서 차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우리 아이의 정서나 환경에 따라 어른들의 대답 또한 아주 다양하게 변할 수 있겠죠.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일이 이었는데... 너처럼 똑같이 생긴 아이들이 많다면 엄마가 너를 어떻게 찾을 수가 있겠어? 고민에 빠진 아들녀석이 첫번째는 이름표를 달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름표가 없으면,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그때는 입을 아~하고 벌려서 은으로 씌운 이빨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는군요.ㅋㅋ 다른 친구도 똑같이 은이빨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그때는 자기가 엄마를 안아주면 알거라고 합니다.빙고~!!!^^   아이들은 정말 스펀지 같아요.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아니깐 어쩜 어른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수록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자연스러워서인지 큰 녀석보다도 저희 집 작은 녀석은 생김새가 다른 외국인에게도 친숙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약간의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도 너무 너무 잘 놀거든요. 그래서인지 저에겐 모든 교육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무서운건 싫어>편도 시기적절하게 잘 보았습니다. 무서운게 많은 아이인지라 어떻게 대처해서 엄마가 두려움을 작게 만들어 주어야 할지도 배우고 아이에게는 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함을 경험하며 용기있는 어린이로 자라게하는 믿음을 주는 책입니다.        
d*******5 2006.06.0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기 때문에 소중한거예요.
"다르기 때문에 소중한거예요." 내용보기
끊임없는 질문의 소유자,가스통^^ 하지만 절대로 그냥 넘어갈수없는 질문을 한답니다. 왜 우리는 다르게 생겼나요..? 하는 질문이 맨 처음이예요 그때 선생님의 대답은,, "모든사람이 공장에서 찍어낸것처럼 똑같다면 누가 누군지 알아볼수 없을거야.." 참 현명한 대답이예요 아이는 그 깊은 속까지 알려하지 않을거예요. 아직 어린아이니까요. 하지만 보통의 저같으
"다르기 때문에 소중한거예요." 내용보기
끊임없는 질문의 소유자,가스통^^ 하지만 절대로 그냥 넘어갈수없는 질문을 한답니다. 왜 우리는 다르게 생겼나요..? 하는 질문이 맨 처음이예요 그때 선생님의 대답은,, "모든사람이 공장에서 찍어낸것처럼 똑같다면 누가 누군지 알아볼수 없을거야.." 참 현명한 대답이예요 아이는 그 깊은 속까지 알려하지 않을거예요. 아직 어린아이니까요. 하지만 보통의 저같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주었을까요? 이 책은 이렇게 끊임없는 가스통의 질문이 연결연결 되어집니다. 피부색이 왜 다른건지,, 왜 다른 말을 하는건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사는지,,, 일상생활의 평범한 것들이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궁금한거예요 그때마다 현명하게 대답해 주는 아빠,엄마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아이는 그렇게 소소한것이 궁금한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 하나가 다 다른 아이들의 장점을 부모님들이 알게끔 일깨워 주는 책이아닌가 하네요 제 아이도 그렇게 제게 하나씩 하나씩 물어보겟죠? 그럴때,,전 이 책을기억할꺼예요 이럴땐 아이에게 이렇게 대답해 주면 되겠구나,, 꼬마아이를 위한 처음 철학책인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아이의 책만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철학책이기도 하답니다.

[인상깊은구절]
-가스통이 엄마랑 함께 걷가가물었어요- "저애는 다리가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 가스똥 너보다는 좀 불편할꺼야, 하지만 만약 네가 저 애와 친해진다면 저 아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어하는지 알게될거야, 그러면 저 애하고 친구가 될수 있겠지?
YES마니아 : 로얄 l*****9 2006.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 읽고, 생각 하고, 대화 하는 책입니다.
"함께 읽고, 생각 하고, 대화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는 서로가 다르지만 세상의 하나뿐인 하나 하나가 소중 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서로 다른 외모처럼 저마다 다른 방식, 생각, 다른 능력을 가지고 살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같이 사는 삶이란 걸 가르쳐 준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거나 혼혈인으로 피부색만 달라도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그런 편견이 이제는 없어져야 겠죠. 아이가 두돌이 지
"함께 읽고, 생각 하고, 대화 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나="" 답게="" 너는="" 너답게="">는 서로가 다르지만 세상의 하나뿐인 하나 하나가 소중 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서로 다른 외모처럼 저마다 다른 방식, 생각, 다른 능력을 가지고 살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같이 사는 삶이란 걸 가르쳐 준답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거나 혼혈인으로 피부색만 달라도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그런 편견이 이제는 없어져야 겠죠. <무서운 건="" 싫어!=""> 아이가 두돌이 지나고 서너살이 되면서 동생이 장난만 쳐도 "무서워..무서워.." 무섭다는 예기를 자주 하더군요. 그럴때 상황에 따라 무서운일 아니라고 아이를 가르쳐 주곤했죠. 무서움과 두려움은 나만 느끼는게 아니며,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또한 우리가 무서워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거의 없는 상상으로 만 들어 낸 것이 라는것, 그리고 그 두려움을 극복 했을때 뜻밖의 기쁨을 맛볼수 있다네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모두가 하고 싶은대로 산다면 같이 어울려 살수 없겠죠. 나만 생각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나 말은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줄수도 있고, 피해를 주기도 하죠. 고로 서로 규칙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면 모두가 즐거워 진답니다. <나도 때릴꺼야!=""> 남이 때린나고 나도 때린다면 싸움은 끝이 없겠죠. 힘이 세면 좋을것 같지만 좋기만 한건 아니래요. 힘이 세다는 이유로 외로워 지기도 하니까요. "사이좋게 해 주 는 말은 주먹 보다 힘이 세다"는 본문의 한구절이 마음 깊이 새겨 집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아이와 더 많은 질문과 대화가 오가고 생각을 하게 되는 기회가 되더군요. 각권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은 아이의 질문이나 행동에 대한 대처 방법이 나와 있어 아이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이시리즈의 특징이 함께 읽고, 생각하고 , 대화하라! 라면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내는 책이 분명 합니다.
k******5 2006.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하는 태도가 더욱 더 중요하고 강조되는 것 같다. 아니 강조된다기 보다는 꼭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다문화 가정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개성이 중시되는 이런 사회에서 아직도 나와 조금만 달라도 배척하거나 무시하고 심지어는 따돌리거나 욕을 하는 사례들이 적잖이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하는 태도가 더욱 더 중요하고 강조되는 것 같다. 아니 강조된다기 보다는 꼭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다문화 가정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개성이 중시되는 이런 사회에서 아직도 나와 조금만 달라도 배척하거나 무시하고 심지어는 따돌리거나 욕을 하는 사례들이 적잖이 우리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가정에서도 어릴 때부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자기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을 교육 시켜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내용도 간결해서 쏙쏙 들어오는 데다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인 것 같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달라서 궁금해보일 수 있는 것들을 물어보고 그것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답변을 해놓았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사람은 저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다는 것과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사고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서로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것, 다른 모습을 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모두 존중해주어야 하고 그들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 등등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갖추어야 할 자질을 담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두려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따로 따로 책 한 권으로 나왔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같이 있다고 해서 나쁠 건 없지만 다름을 인정하는 관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가 갑자기 조금은 앞의 주제와 어울리지 않게 두려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굳이 따지자면 아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앞부분의 내용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거기서 그냥 끝났으면 하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든다.


 

d****h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호기심 가득한 가스똥은 우리 아이들처럼 질문 많은 평범한 아이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보면 꼭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익숙해요       책은 가스똥의 질문과 엄마 아빠 선생님의 대답으로 엮어집니다 가스똥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이 했던 질문과 비슷하죠   가스똥은 밖에서 피부색이 다른 아저씨
"[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 나는 답게 는 너답게

 

호기심 가득한 가스똥은 우리 아이들처럼 질문 많은 평범한 아이랍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보면 꼭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익숙해요

 

 

 

책은 가스똥의 질문과 엄마 아빠 선생님의 대답으로 엮어집니다

가스똥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이 했던 질문과 비슷하죠

 

가스똥은 밖에서 피부색이 다른 아저씨를 보고 왜 다른지 궁금했어요

엄마는 그런 가스똥에게 태어난 곳, 자라난 환경에 따라서 피부색이 다르다고 말해줬어요

형제 자매 사이도 외모가 다르고 성격도 서로 다르듯이 조금씩 다른 부분을 엄마가 가스똥에게 설명해주었어요

저도 공감이 많이 되었고 그동안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못한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어요

 

옆에 그림들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답니다

말로 설명하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어서 용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설명이 많이 쉽다고 해야할까요

 

 

 

 

 

책을 읽다보니 공감되고 지혜로운 내용이 정말 많아요

가스똥이 이번에는 선생님께 질문을 했어요

친구가 나무를 잘 그렸는데 가스똥은 나무를 잘 그리지 못했거든요

선생님은 나무를 잘 그리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가스똥처럼 사람을 잘 그리는 친구도 있다고 말해주었죠

아... 정말 그래요

모든 걸 다 잘하면 좋겠지만 꼭 한두가지씩 잘 하는게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어떤 것을 잘하는 잘 지켜보고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도 너무 좋은 일이구나 생각했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기린은 큰 키를 이용해서 지붕의 기와를 올리고 양은 자신의 털에서 나는 실로 옷감을 만드는 것처럼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도전을 막는 것중에 아마 두려움도 있을거에요

위험하고 무섭고 힘든 일을 피해가면 좋겠지만 가끔은 두려움도 가져야해요

두려움을 이겨내면 훨씬 많은 것을 얻게 되니까요

 

 

 

 

책 속에서 수영이 무서웠던 가스똥이 나오는데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니까 수영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작년에 물이 무서워 물놀이도 못하던 우리 용현이도 이제는 물에 대한 두려움 이겨냈어요

얼마전 물놀이를 잘 다녀왔거든요

너무너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또 가고 싶다고하더라구요

두려움을 이겨내니 물놀이의 즐거움을 알았나봐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우리 아이들은 하나같이 소중한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극복해 나가고 자신이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고 지혜를 알려주는 길잡이 같은 존재죠

부모는 그렇게 방법을 알려줄 뿐이랍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정답이 없다는 것을 엄마가 되고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는 반듯하게 정직하게 똑똑하게 자라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동안 가졌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우리 아이들이 자라더라구요

내 아이는 뭐든 할수 있을 것 같고 어떨 땐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그런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의 생각이 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런 능력을 나는 엄마로써 얼마나 많이 지켜봐줬을까요?

엄마의 생각대로 아이들이 판단하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잠시 반성도 해보면서 용현이와 함께 책을 읽어봤답니다

 

저는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초보엄마입니다

누군가가 아이들에게 이런게 좋다고 하면 똑같이 사와서 보여주고 먹이고 입히고...

용현이 엄마는 지금까지 런 모습이었어요

용현이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외모에 성격에 아이였는데 다른 사람의 아이처럼 같은 방식으로 키우려고 했던거에요

우리 아이가 우리 아이답게 자라나도록 사랑과 이해와 관심을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o*****2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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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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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요즘 처럼 개인이 강조되는 이때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각각의 개성을 갖고 함께 어울려 산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자신이 중심이 되는 세상만을 경험하게됩니다. 하지만 또래집단이라는 작은 사회가 형성되면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모습을 인지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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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요즘 처럼 개인이 강조되는 이때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각각의 개성을 갖고 함께 어울려 산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자신이 중심이 되는 세상만을 경험하게됩니다. 하지만 또래집단이라는 작은 사회가 형성되면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모습을 인지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의 질문도 참 많아집니다.

이 책속의 가스똥 처럼 말이지요.

"저 아저씨는 왜 우리랑 피부색이 달라요?"

"저 아줌마는 왜 우리처럼하지 않는거죠?"

"나처럼 하지 않는 애들은 왜 좋아지지 않는거죠?"

"저 애는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이 질문은은 가스똥이 주위 어른들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가만 살펴보면 우리 아이들의 질문과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어른들의 대답은 아이에게 다름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이 책에서 가스똥과 어른들의 대화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름에 대해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장의 가스똥과 아빠와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아빠, 난 알렉스 형이 가장 좋아요. 이 다음에 크면 나도 형처럼 될 수 있을까요?"

 "아니 넌, 다른 모습으로 자랄 거야. 알렉스는 알렉스답게.

너는 너답게, 그게 좋지 않겠니?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모두는 각자 자신답게 자랄 준비가 되어있는데 어른들이 아이들을 다른 사람들 처럼 자라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부모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즐겁고 기분좋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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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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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한발을 내딛으며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첫 철학책입니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이 책의 주인공 "가스똥"은 세상에 대해 아주 궁금한 것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랍니다. 가까운 어른들에게 항상 묻습니다. "왜?"       * 책에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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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한발을 내딛으며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첫 철학책입니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이 책의 주인공 "가스똥"은 세상에 대해 아주 궁금한 것이 많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랍니다. 가까운 어른들에게 항상 묻습니다. "왜?"

 

 

 

* 책에는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왼쪽은 가스똥과 주변 어른들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오른쪽은 그 내용을 좀더 쉬운 그림과 함께 한줄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하나,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거예요."


우리의 '가스똥'은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저 아줌마는 왜 우리처럼 하지 않는 거예요?"

"저 애는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가스똥'의 질문에 어른들은 정말 지혜롭게 대답을 하네요.

 

만약 우리 아이게 이렇게 물었다면 과연 전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요?

'몰라~' '아빠한테 물어봐~' '크면 다 알아~' ??? 이런 엄마가 되면 안되겠죠? ^^

 책에 나온 모든 상황과 대화내용을 가슴에 담아야겠습니다!

 

 

 

27개월 딸아이는 이 책을 좋아합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크기와 오른쪽의 알록달록 재미난 그림,,,

좋아하는 언니, 오빠들과 동물이 등장해서??? 물론 내용이 좋아서입니다!

대화 내용을 읽어줄 때도 있지만

오른쪽의 그림을 보며 정리된 내용을 읽어줘도

이야기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집중력이 길지 않은

아이에게 내용을 전달하기에 참 좋은 부분인 것 같아 마음에 쏙 들더군요!

 

둘, 무서운 건 싫어!

"두려운 게 뭔지 용기를 내어 말해 보아요.

두려움은 곧 작아져 버릴 거예요."

호기심이 참 많은 '가스똥' 알고보니 겁도 많았군요. ^^

"생일잔치 안 갈래요. 아는 애가 하나도 없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데는 가기 싫어요."

 

 

 

겁이 참 많은 딸아이. 낯가림도 심하고 언제나 엄마 껌딱지!

그런 딸과 엄마에게 정말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했던 두 번째 이야기!

 

① 가스똥이 아빠랑 산책을 하다가......

발밑에 뭐가 있는지 다 보이네. 그런데 좀 무섭다......

무섭지? 위험하니까 더 가까이는 가지 마라.

- 가끔은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있어요.

위험한 일들을 피할 수 있게 해 주니까요.

 

② 어느 날, 공원에서......

이 미끄럼틀은 무서워서 못 올라가겠다.

엄마가 봤을 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번 해 봐!

-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이 있으면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어요.

 

 

 

*** 이 책은 꼭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정독하며 엄마인 제가 먼저 느끼게 된 책입니다.

 

'가스똥'의 궁금증과 두려움이 꼭 아이에게만 국한된 일은 아닙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선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겉으론 이해한다 하지만 속으론 배척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이중성이겠죠?

 

장애인을 편견없이 대하라 하지만 내 옆에 오는걸 두려워하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 하지만 나랑 다르다 무시하기도 하고,

부당한 일에 맞서라 하지만 실제로는 피해볼까 숨어버리는~

 

우리내 모습이 참 씁쓸하며 부끄럽게 느껴지는건 뭘까요??? ㅜ.ㅜ

아이에게 말뿐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릅니다.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거~

갈수록 삭막해지고 위험해지는 사회에서 그 가장 본질적인 가치가

따뜻하고 살기좋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가정안에서의 현명한 가르침이 1차적으로 절실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두려움은 모든 사람이 느끼는 일상적인 감정입니다.

아이가 겁이 많다고 다그치는게 아니라 그 마음을 발견하고 감싸주어

스스로 그 틀을 깨고 나올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겁 많은 딸아이! 항상 걱정만 했었는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아직 어린 딸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반해버린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아이가 좀 더 큰 다음~ 이 모든 시리즈들과 함께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날을 기대해봅니다.

d*******3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소중한 것,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소중한 것,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가스똥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하여 답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말을 배우고 한참 엄마의 꼬리를 잡고 뒤쫒아 다니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으를 아이, '엄마 이건 왜~~?' 시작하면 하루종일 아이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정말 정신이 없다.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난처함에서 벗아는,아니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답변들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소중한 것,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내용보기



가스똥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하여 답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말을 배우고 한참 엄마의 꼬리를 잡고 뒤쫒아 다니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으를 아이, '엄마 이건 왜~~?' 시작하면 하루종일 아이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정말 정신이 없다. 눈을 감고 잠을 자는 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난처함에서 벗아는,아니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답변들이 그림과 함께 재밌게 펼쳐져 있다.

등장 인물의 이름부터 재밌다. '가스똥' 가스통도 아니고 그냥 똥도 아니고 '가스똥'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그 발음에 재밌게 먼저 웃고 시작할 듯 하다. '얘 이름은 가스똥인데 넌 이름이 뭐지..' 하며 엄마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듯 본다면 더욱 재밋을 책이다. 나야 벌써 아이들이 커서 그런 시기를 오래전에 지났지만 우리집 딸들은 연년생,그러니 남보다 곱으로 힘이 들었다. 정말 지금까지 쉬 시간이 없는 듯 하다. 올해 큰놈이 고3이고 작은놈이 고2니 내년에 또다시 고3 엄마가 되는 것이다. 녀석들을 키울 때 큰놈도 빨랐지만 작은놈도 언니를 닮아 빨랐다. 함께 두녀석이 스트레오로 질문을 퍼 부으면 아무것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때 생각이 난다.

'하루는 가스똥이 선생님한테 물었어요... 선생님,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아직 다르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선생님은 똑같이 생겼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엄마와 가스똥이 집에 오는 길에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만났다. '엄마, 왜 저사람은 우리랑 피부색이 달라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다,왜 아이니까.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이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엄마는 설명해 준다. 어린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만나면 무서워서 우는 아이들도 있다. 거기에 피부가 검거나 그런 사람을 만났다고 해보자 아이는 그것이 얼마나 궁금했겠는가. 그냥 지나치지 말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 옳다.

정말 질문이 많을 시기,우리가 다른 것은 무엇이든지 가스똥은 묻는다. 아기를 우리와 다르게 하고 간다고 묻질 않나 공원에서 자신과 다르게 행동한다고 묻질 않나..모든 것이 아이눈에는 새롭고 이상하고 질문으로 보일 시기,너무 꼬리에 꼬는 질문을 하며 처음엔 '우리 애가 천재인가..?' 하다가 나중에는 정말 귀찮아 못살겠다고 피하는 경우도 있다. '애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말이 많아..?' 하지만 한참 질문이 더 많은 시기고 모든 것이 '?'이니 어쩔 수 없다.질문을 한것이라도 답해주고 또 답해주어야 아이의 궁금증은 풀리고 아이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질문과 대답들을 들어가면서 아이는 점점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그리고 남이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지금 학습의 시기이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겠는가.그런 질문과 대답들로 한번쯤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재밌는 그림들을 보다보면 스스로 깨우치기도 할 듯 재밌다.이런 시기를 오래전에 지나서인지 웃으면서 읽어내려갔다.



y******2 2011.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다르기에 더욱 소중한 것이다.
"서로 다르기에 더욱 소중한 것이다. " 내용보기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학교.]이 책은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말처럼 인성교육에 대한 책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하지만 이야기가 딱딱하지도 않고 삽화 역시 재미있다. 들고다니기에 좋게 작은 크기의 책에는 흰 바탕에 그려진 그림과 반대로 오른쪽에는 화려한 색감이 느껴지는 바탕에 그려진 그림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이 책의 주인공인 가스똥
"서로 다르기에 더욱 소중한 것이다. " 내용보기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학교.]
이 책은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말처럼 인성교육에 대한 책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하지만 이야기가 딱딱하지도 않고 삽화 역시 재미있다.
들고다니기에 좋게 작은 크기의 책에는 흰 바탕에 그려진 그림과 반대로 오른쪽에는 화려한 색감이 느껴지는 바탕에 그려진 그림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가스똥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늘 질문이 많은 것이다.

가스똥을 만나기 전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주는 머리말을 함께 읽는 것도 좋다.

사회라는 곳은 각기 다른 나와 너가 어울려 사는 곳이에요. 생김새가 제각각 다르듯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르게 행동하며 살아가지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시리즈는 여러분이 이 다양한 사회 속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조화롭게 잘 어울려 살 수 있게 하는 지혜와 많은 가치들을 알려 줄 거예요.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들,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부모님과 선생님, 할머니, 이모, 삼촌 들과 이야기 나누며 생각의 힘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이쯤 되면 이 책의 가치를 알 수 있으려나.
책 머리말 가장 마지막에 나와있는 글도 정말 마음에 쏙 든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 '으앙'하고 울음을 터뜨려요. 드디어 내가 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는 표현이에요.
여러분은 집 밖으로 나와 사회라는 곳에 첫발을 내딛으며 또 한 번 울음을 터뜨리게 될 거에요. 세상 속의 나로 다시 한 번 태어나야 하니까요.
이 시기에 만나게 될 좋은 생각과 가치들은 여러분이 자라는데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줄 거예요.

책 겉표지를 유심히 보면 잘 알겠지만 세 명의 아이들은 모습이 서로 다르다. 머리카락도 피부색도, 성별도 다르다. 자세히보면 눈동자의 색깔이 다르게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가스똥의 일상과 호기심많은 질문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이뤄지는 이야기.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살펴보면 아마 아이를 기르고 있다면 한 번씩은 느꼈을만한 내용들이 쏟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는 가스똥이 선생님한테 물었어요.]
과연 무슨 질문을 했을까?

"선생님,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이 질문에 대해 선생님은 명쾌한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그 옆에 나온 똑같은 양들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반대로 아이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아이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
책을 함께 읽는 것도 즐겁지만, 반대로 이 책에 나온 가스똥의 질문을 아이들에게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저 아저씨는 왜 피부색이 달라요?
저 아줌마는 왜 우리처럼 하지 않는 거에요?
저 애는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아르튀르는 나무를 참 잘 그리는데, 나는 왜 잘 안 돼요?

이렇게 쉴 새 없는 질문을 쏟아내는 가스똥, 그 질문들을 유심히 보면 관찰력도 뛰어나고 점점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해하면서 서서히 자기중심적인 면을 탈피하게 되는 것이다.

가끔은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을 보고 아이가 웃는다.
처음에 나오는 주인공 '가스똥'도 우리말로 해석하자면 그렇고, 아르튀르 역시 부르기 쉬운 이름이 절대 아닐테니까.
하지만 이 책의 말처럼 누구나 똑같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한다는 것을 알기에는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 속에서도 또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두 가지 주제가 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것처럼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라는 제목으로 서로 다르기에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
그리고 다른 하나는 [무서운 건 싫어!]하는 제목으로 두려움은 무엇이며 용기를 내어 극복해가는 과정을 다루는 것이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학교 그 첫번째 이야기.
그 다음에 나오는 책들도 기대가 된다. 책 뒤에 나온대로 각각의 책을 읽고 아이랑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면 훨씬 다양하게 또한 효과적으로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 뒤에 나오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도 꼭 읽기를 권하는 바이다.
n*******4 2007.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