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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기의 배추에서 시작된 엉뚱한 상상으로 김장 문화와 나누는 즐거움을 그려낸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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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후기 『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 김장김치 대소동』 - 글, 그림: 신나라 신나라 작가님의 신간 『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 김장김치 대소동』을 12월 김장을 기다리고 있는 저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산이 아니라 배추였다니!’🙊 산만큼 커다란 배추가 책 속에 등장한 순간,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가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큰 배추만큼이나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소금물에 절일 때도, 김치 양념을 준비할 때도.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만들어가는 그 모든 순간들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는 즐거움이고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알록달록한 색감에 흠뻑 빠져 맛있는 김치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김장’과 사람들 사이의 ‘정’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김장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제품제공 @springsunshine0423 #봄볕 #신나라 #땅끝마을배추열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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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땅끝마을 배추 열렸네》 입니다 :) 👧🏻 커다란 배추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도 커다랗게 변한다. 배추에서 김치가 되기 까지의 맛있는 과정! 땅끝 마을에 산이 점점 자라더니 정말 높은 산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번개가 치더니 반으로 쩍 갈라졌지요. 커다란 배추를 본 동네 사람들이 김장을 합니다. 배추를 바닷물에 담궈 절이고, 온 동네 사람들은 각자 양념 재료들을 준비해 모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김장을 시작합니다! 요즘은 온 동네 이웃들이 다 같이 모여 김장을 하는 일이 드물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김장을 어떻게 하는지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아요. 저희 집 만해도 또또와 귀염이의 할머니께서 김장한 김치를 보내주시거든요. 이 책에서는 모두가 모여 커다란 배추를 절이고, 양념 재료를 준비해 함께 만들고 버무립니다. 김장하는 날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일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었던 모습. 김장이라는 일이 곧 동네 잔치였던, 우리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김장을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동네 사람들의 모습이 세세하게 담겨 있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에요. 모두가 함께 모여 하는 김장을 하는 모습 속에 담긴 ‘함께’와 ‘정’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땅끝마을배추열렸네 #신나라그림책 #봄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