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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와 판타지아가 갖고 싶어서 산 제품입니다. 레이디와 트램프는 덤이었지만 이것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 괜찮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저는 구매한 것에 후회하지는 않지만 몇 가지 도움되겠다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우선, 어린이에게 선물용으로 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야 자막을 볼 생각도 우리말 녹음을 들을 생각도 없었지만, 자막에 오타도 있고 우리말 녹음도 어색하거든요. 그리고 화면은 조금 흔들립니다. 화질도 별로이고, 세 DVD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셋 다 흔들렸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디와 트램프는 다 보았는데 흔들리지 않은 장면들도 많았거든요. 그치만 레이디와 트램프가 1955년作, 판타지아 1940년作, 밤비 1942년作인 것을 생각하면 좋은 화질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화질이 좋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진짜 고전명작을 보는 기분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음질인데,, 제가 컴퓨터로 DVD를 봤는데 제 스피커 자체가 좋질 못해서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음질이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디자인은 뭐,, 그냥 평범하고 각 DVD마다 케이스가 별도로 있습니다. 내용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것 같아요. 그치만 하나에 3300원 꼴이니 많은 것을 기대하기 힘든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소장용도 아닌듯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