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킨도 처리할겸 이데니아공의 부인메루이라도 구할겸 라스킨이 사는 콘델성으로 향한다. 오르피나는 내외 양동작전으로 성안을 혼란시키고 메루이라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실행한다. 코르디아 부대는 콘델성에 들어가나 오르피나는 자신을 알고 있는 스테안의 특수부대에게 잡히게 된다. 그들은 오르피나가 파나인 것을 알고 있었다. 파나도 그들과 같은 집단의 사람이엇기 때문이다. 파나는 죽을뻔하지만 시슨과 오르피나의 약혼자 셰터프가르트에 의해서 구해진다. 셰터프가르트는 라스킨과 대결하다가 죽을뻔하지만 오르피나 공주의 칼때문에 목숨을 구한다. 라스킨의 옛이야기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