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2학년 아이하고 같이 읽으려고 구매 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워낙 시대가 오래 전이라 남자아이라 공감은 잘 못하지만 저는 읽어주면서 뭉클했네요. 조금 더 나이가 많아지면 공감하면서 읽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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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인 줄 알았는데...13개의 단편 모음집...
어디선가 한번 읽어 본 적이 있는 듯한 '오세암'에서 5살 길손의 죽음은 너무 가슴 아프다... 안 죽었기를 바랬지만 그 어린것이 겨울철에 혼자서 한달하고도 이십일을 버틸 수는 없는 일이다...
제비꽃, 풀씨, 생수, 비누, 백합조개, 가시나무, 인형등을 의인화...
신라시대 전설상의 피리 만파식적이야기도 나옴...
동화집으로 그럭저럭 읽을 만하고...'오세암'이 제일 기억에 남음( 길손과 감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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