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전략 수립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세운 전략의 타당성에 대한 고민은 풀기 어려운 문제이다. 수없이 많은 방법론이 유행하는 것은 이러한 고민을 반추한다고 생각 한다. 고전적인 시나리오기법이나 경쟁전략 수립방법론, PPM 등도 이러한 고민들을 완전하게 해결 할 수는 없다. * 기업 전략의 본질이 경쟁우위에 서는 것이고 또한 구체적인 경영성과의 향상에 있는 한 결국 전략계획의 본질은 전략적 사고과정에 대한 확신일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 다. 즉 전략수립과정에서의 환경에 대한 판단, 전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확신, 전략 시행과정에서의 성과에 대한 판단 기준 등 전략수립 방법론 실행의 토대가 되는 전제(가설일 수도 있음)에 대한 치밀한 사고만이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게 하는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뿌리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전략실행과정에서의 문제나 오류등을 환경에 대응하면서 유연하게 풀면서 전략실행을 진정한 의미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컨설턴트로서 전략수립을 자문하면서 전략계획수립의 기초를 전략적 사고과정으로 생각하고 그에 관련된 내용을 솔직하게 전개하는 내용으로 구송되어 있다. 간단하게 내용을 보면 미래환경의 키워드를 저성장, 경쟁격화 자원불균형(기업의 핵심 경쟁자원인 사람, 물자 등의 획득 능력이 기업별로 상이할 것이라는 의미)등으로 보고 기업 전략을 어떠한 사고로 전개해애 할 것이라는 점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전략적 사고를 1. 기업의 핵심성공요소에 기반 2. 경쟁사와의 상대적 우위 창출, 3. 새로운 경쟁우위 요소의 창출 등으로 보고 있다. * 출간한지가 매우 오래된 책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경쟁자에 대한 우위 창출이 전략의 본질인 이상 전략수립의 기본을 다시 생각한 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책의 내용을 저자의 고민 과정속에서 간결하게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
| 기업경영에서 전략회의라는 것이 열리고 경영전략에 대해 고위 임원들이 개발, 생산, 유통, 시장 점유율에 관해서 분석을 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경영자원의 재분배의 과정을 통한 자원의 효율화를 통해 기업의 사업기회의 확대를 도모한다. 생산성 향상, 이익률 증가, 시장 점유율 향상 등을 위한 전략적 경영은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에 진출할 때도 효율적인 방법으로 경쟁상대보다 우위에 서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전략적 경영이란 무엇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고 방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경제상황에 따라서 생각하는 방법들을 생산, 판매, 서비스의 각 분야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이 달성한 후에도 지속할 수 있는 전략이 진정한 전략이라고 하는 저자의 지적은 사고의 유연성과 함께 경영에서 필수 요인이라고 하겠다. 전략적 경영이 무엇인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