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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고 3천 번의 기도는 즉각 응답된 사람 조지 뮬러. 그의 기도법은 어떠했기에 그렇게 기도응답을 많이 받으며 살 수 있었을까? 나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일이 생길때마다 혹은 평소에 기도를 하며 살아간다. 과연 나의 기도는 얼마만큼의 응답을 받았을까? 사실 기도를 할때에 따로 기록을 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그 수는 헤아려 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간절했던 것들은 대부분 이루어졌던 거 같다. 내가 기도했던 것과 다르게 이루어진 것도 있지만.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기도를 해보았을 것이다. 정말 간절히 원하는 일들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좀 지치기에 기도응답을 많이 받았던 조지 뮬러의 기도법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였던 거 같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엑기스만 뽑아놓은 내용같다. 책이 얇기에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장이 끝날 때마다 해당 내용을 정리해놓고 그 내용에 해당하는 말씀구절까지 넣어놔서 읽기 너무 편했다.
------------------------------------------------------------------ 평생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고 3천 번의 기도는 즉각 응답된 비밀 조지뮬러 기도법 1. 인간적 수단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다! 2. 믿음으로 기도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3. 내 뜻대로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기도한다! 4. 당장 응답되지 않더라도 끈질기게 기도한다! 5.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
크게 위의 5가지를 장으로 구분지어서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다 아는 내용 같기도 한데 읽다보면 새로이 깨달아지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 66:18)라는 말씀처럼 죄 속에 사는 사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길을 가는 사람은 기도응답을 받을 것이라 기대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기도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크리스천으로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는 크리스천이지만 세상속에서 살아간다. 세상 속에 있다고 해서 세상 사람과 구분 없이 살아서는 안된다. 우리의 삶은 기도하고 일하고, 일하고 기도하고를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비밀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성공의 비밀 두 가지 1. 있는 힘을 다하여 일하되 당신의 일을 의지하지 말라. 2.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구하며 있는 힘을 다하여 기도하되 동시에 근면과 성실과 인내로 일하라. --------------------------------------------------------------
교회를 다니다 보면 한번씩 교회는 너무나도 잘 섬기는데 세상속에서의 일은 등한시 하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자기 일도 제대로 다 안해놓고 예배간다고 가버리고 그 덕분에 다른 사람의 일은 늘어나고.. 예전에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았을 때 그런 사람들을 보며 교회다니는 사람을 싫어했었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나만큼만은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고 다짐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도 중요하지만 세상속에서 맡은 우리의 일도 중요하다. 그 일 또한 주께서 주신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길을 가지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세상속에 얼마나 많은 유혹들이 있는가! 늘 기도로서 그 유혹들로 부터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에 빠졌다면 정죄하고 하나님께 얼굴을 가릴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가까이 주께 나아와 기도해야 한다. 회개하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받아주신다. 이렇게 자신의 삶을 거룩하게 살았기에 조지뮬러는 기도응답의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 분은 강한 확신을 가지고 무려 2만 번 이상 기도해서 11년 6개월이 지나서 기도응답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대단한 인내력이다. 난 11년 6개월동안 기도할 자신은 없다...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었을까? 정말 그의 기도법처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것이란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그렇게 보면 나의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의심없이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믿는 믿음! 그 믿음이 지금 내게 필요한 거 같다. 끝으로 나도 앞으로는 기도일지를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기도는 했으나 그 기도라는 것이 내가 지금 기도 했지만 1년 뒤에 이루어질 응답도 있을 것인데 과연 내가 1년 뒤에 그 기도를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셨지만 내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 응답에 대해 감사해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해 하실까..그리고 그 응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나는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뒤 기도일지를 하나 만들었다. 첫장에는 조지뮬러의 기도법을 떡하니 써놓고^^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일지를 작성해서 나도 기도응답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야지~ 벌써부터 받을 응답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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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친구에게 조지뮬러에 대한 책을 선물하고자 쇼핑을 하는 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다. 평생의 기도가 모두 응답되고 3천번의 기도가 즉각 응답되었다는 조지뮬러의 기도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이였다.
우리도 엘리야와 같은 성정을 가진 자일진대~~ 나도 조지뮬러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인데~~ 왜 나의 기도는 허공에 붕 뜬 느낌일까 하는 답답함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부풀었었다.
1.조지뮬러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미리, 모두 알고 계시기에 단 한 번의 기도로 필요치 않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시길 바라신다고 말이다. 그것이 바로 기도라고....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아니 아주 자주 기도응답을 얻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분명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신지 알고 계신 주님께 기도로 그 필요한 것을 구했는데도 말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무언가를 구하고 있는 지금 나의 심령이 기도응답과 같은 은혜를 받을 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직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믿음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도하고 있는 공적이나 전도지를 돌리는 선한 행동을 더 의지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사실 나도 나의 기도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으며, 또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나에게 합격의 복을 주실거라 생각했고 또 기도했었다. 나는 나의 의 즉 공부와 기도, 예배라는 공적에 의지해 기도했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셨더라도 아마 난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복을 받을 만한 심령이 아니였던 것이다.
2.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의심을 한다.우리는 기도하면서도 의심한다. 기도하면서도 그것이 진짜 이루어질까 기대하지 않는다. 또는 자신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어야 하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기대하며 기도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3.하나님의 뜻대로 구하여야 한다. 마태복음 6장 33절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 교회의 외적 내적 번영을 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나의 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고 전념할 때 복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이다.
4.끈질기게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을 늦추시는 것처럼 보일 때에라도 인내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기도하라.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의 그것보다 높고 깊고 넓고 길어서 우리의 기도 응답을 늦추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실 수 있으며, 기꺼이 응답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라. 물이 끓으려면 물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99도가 되었을 때 기다리지 못하고 불을 끈다면 우리의 수고는 헛수고가 되고 만다. 기다려다. 분명 99도에서 100로 올라 끓어 넘칠 것이다.
5.주님의 음성을 들어라.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님과 함께 처리하도록 힘써라. 걱정거리가 있거든 주님 앞에 내려 놓으라. 그러면 주께서 해결해 주신다.
기도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기도 응답의 때를 살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온전히 믿어야 한다.
조지뮬러처럼 기도의 사람이 되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을 더 키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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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을 기도로 살았던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를 닮고 싶다는 욕심에 이 책을 들었다. 아니 사실 죠지 뮬러 목사님의 기도방법을 좀 배우면 나도 죠지 뮬러 목사님처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사실적일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에 대한 성경구절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고, 죠지 뮬러 목사님이 성경말씀들에 기초한 기도를 했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다. 특히 두번째 장에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내 마음을 두드렸다. 사실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내가 하고 있는 이 기도가 정말 응답될까라는 의심을 품지 않고 기도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니 구체적인 기도응답 기한까지 정해놓고, 그 기한이 다가오면 마치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던 성경말씀과는 전혀 딴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면서 내 모습을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 한가지 보통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만하려고 하지, 일하려고 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은 기도한다고 되냐고 기도하는 사람을 비웃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들이다. 하지만 죠지 뮬러 목사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 "기도하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기도하라" 내 개인적으로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도우실 수도 있고, 내가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제 기도응답하실지 정확하게 모르는 우리로서는 죠지 뮬러 목사님의 말씀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 영혼을 위한 간절함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다. 친구를 향한 뮬러 목사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과 기도, 그것이 뮬러 목사님께서 소천하신 후에 마지막 남은 친구 한사람까지 구원받는 계기가 되었다. 한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피눈물 흘리면서, 피땀 흘리면서 생명다하기까지 기도해야 되는데, 기도하는데는 게으른 것이 나의 현실이었다. 또 문제가 생겼을 때에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상하게 사람에게 먼저 이야기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심지어 나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까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