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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늘은 빨간날
"[서평]오늘은 빨간날" 내용보기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은 그냥 노는 날이 아니에요. 다양한 유래와 풍습이 가득한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달력나라 서발이벌을 통해 '이 날이 왜 빨간 날일까?'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2009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언 2달이 다 되어 간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여러가지 다짐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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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은 그냥 노는 날이 아니에요.

다양한 유래와 풍습이 가득한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달력나라 서발이벌을 통해 '이 날이 왜 빨간 날일까?'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2009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언 2달이 다 되어 간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여러가지 다짐도 하지만 달력을 보면서 올해는 노는 날이 얼마나 되나 빨간날을 세어보는 것 또한 재미였다. 빨간날이 일요일이랑 겹치기라도 하면 어찌나 안타깝던지. 휴일이 절묘하게 이어져 4일씩 한꺼번에 쉬게 되면 만세를 부르곤했었다. 그런데 빨간날에 담긴 의미는 알지 못하고 단순히 노는 날이라고 해서 좋아했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도 어린시절 나와 다르지 않는 것 같다.

 

달력나라 백성들의 서바이벌을 통하여 설날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빨간날의 의미를 재미있게 알수 있다. 그중에는 잘 아는 날도 있지만 어려운 한자이름으로 인하여 잘 모르는 날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빨간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 두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

 

어떤 날들이 있을까.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1.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 태극기 휘날리는 삼일절

3. 푸르고 푸르게 식목일

4.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일

5. 5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날

6. 애국 선열께 감사하는 현충일

7. 대한민국의 헌법을 공포한 제헌절

8. 대한 독립 만세 광복절

9. 민족의 생일 개천절

10.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추석

11. 가갸거겨~~ 한글날

12. 씩씩한 국군 아저씨 국군의날

13.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크리스마스

 

공휴일을 그냥 하루 노는 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감사해야 할 날에는 감사를 하고, 사랑해야 할 날에는 사랑을 하면서 공휴일을 의미 있게 보냈으면 한다.

 

n****3 2009.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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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로 남기 위해서!!
"빨간 날로 남기 위해서!!" 내용보기
빨간 날을 좋아하는 건 아이들보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하지 않을까 싶어요~ 1년이 시작될 즈음 새 달력이 들어오면, 12장을 차례로 넘겨가며 빨간 날이 며칠인지 세어보는 건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 요 몇 년 새 휴일이 너무 적어졌다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어깨가 축 처지기도 했었죠. <오늘은 빨간 날>의 부제인 '달력나라 서바이벌'은 호기심을 자아내요. 무슨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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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을 좋아하는 건 아이들보다 어쩌면 어른들이 더하지 않을까 싶어요~

1년이 시작될 즈음 새 달력이 들어오면, 12장을 차례로 넘겨가며

빨간 날이 며칠인지 세어보는 건 누구나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

요 몇 년 새 휴일이 너무 적어졌다는 것만으로

사람들의 어깨가 축 처지기도 했었죠.

<오늘은 빨간 날>의 부제인 '달력나라 서바이벌'은 호기심을 자아내요.

무슨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는 것일까?

 

365일, 1년을 이루는 하루하루의 날들이 백성들이 되는 나라가

바로 달력나라죠.

모두가 평등했던 달력나라에 계급을 만든 건 바로 사람들이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순으로 빨간 날, 파란 날, 까만 날로

세 계급이 나뉘어졌고, 그 색깔의 옷들을 입고 지냈죠.

하지만, 해마다 서로 옷을 바꿔 입었기에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살았어요.

특수 계층인 '공휴일'만 빼고 말이지요.

달력나라의 귀족인 공휴일들은 늘 빨간 옷을 입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공휴일을 그냥 '노는 날'로만 여겼고,

달력나라 국회의장은 공휴일로 살아남고 싶은 공휴일들과,

앞으로 빨간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까만 날들에게

서바이벌 게임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서바이벌에 나선 건 설날과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등

날짜순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빨간 날들과

예전엔 빨간 날이었지만, 지금은 까만 날이 된 날들이죠.

쉬운 책이고 단순한 구성이지만, 공휴일들의 의미와 제정 이유를 통해

역사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저 역시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많이 깨달았구요.

책장들을 넘기고, 새로운 공휴일들을 만날 때마다

괜시리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우리가 달력에서 빨간 날들을 발견할 때처럼 말이죠.

나를 이루고 있는 역사를 새로이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책을 덮으며, 하나의 의문이 생겼습니다.

공휴일들이 귀족이라면 달력나라의 왕은 누구일까요?

잠깐 생각해 보았더니 알겠더군요.

그건 바로 '오늘'입니다.

아마, 맞을 것 같죠?

그 어떤 날도 '오늘'만큼 강하고 중요할 순 없을 테니까요.

a******j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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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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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하면 그냥 쉬는날..각 공휴일의 참뜻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른다는 사실을 어느 신문의 기사로 봤답니다..그래서 우리딸만큼은 우리나라에 기념할만한 날들을  반드시 알게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그 날에 대한 사전지식도 필요하고 어른인 저또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답니다..그래서 우리나라의 공휴일에 대한 쉬운설명이있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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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하면 그냥 쉬는날..각 공휴일의 참뜻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른다는 사실을 어느 신문의 기사로 봤답니다..그래서 우리딸만큼은 우리나라에 기념할만한 날들을  반드시 알게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그 날에 대한 사전지식도 필요하고 어른인 저또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답니다..그래서 우리나라의 공휴일에 대한 쉬운설명이있는 책을 찾다 오늘은 빨간날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빨간날은 우리나라의 공휴일속 참 뜻과 그 의미에 대하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참 많은날이 소개되어있죠? 이책은 설날,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추석, 한글날, 국군의 날, 크리스 마스~그리고 마지막 국민의 의무인 투표의 시간에 대해 예기해주고 있답니다~

책의 내용들이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풀이되있고 중간중간 이해를 돕는 그림도 참 귀엽네요~그중 현충일에 대한 부분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께요~~

 

 " 현충일이 왜 6월 6일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민족의 풍습이 반영된 것입니다.우리선조들은 24절기중 청명과 한식에 벌초와 성묘를 하고 망종에는 제사를 지내왔습니다. 저현충일은 1956년 제정되었으며 당시 망종일이 6월 6일 이였습니다.-P 74

 

저도 현충일의 의미만 알았지 왜 6월 6일로 정해졌느냐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예기해주게됬네요~~

그냥 지나칠수있는 우리나라의 공휴일~

아이들과 함께 빨간날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본다면  생각이 크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j****o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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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날
"오늘은 빨간날" 내용보기
오늘은 빨간날 -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직장생활할때 늘 달력을 보면서 쉬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던것 같아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빨간날에도 근무하도록 되어있었고.. 남들 놀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쉬었죠.. 빨간날과 평일을 번갈아가며 쉬었고,  빨간날이 주는 의미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하면서.. 그
"오늘은 빨간날" 내용보기

오늘은 빨간

-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직장생활할때 늘 달력을 보면서 쉬는날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었던것 같아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빨간날에도 근무하도록 되어있었고.. 남들 놀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쉬었죠.. 빨간날과 평일을 번갈아가며 쉬었고, 

빨간날이 주는 의미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결혼하면서..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서 달력에 빨갛게 표시되어있는

날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특히 아이의 태어난날, 백일, 첫돌.. 

그리고 어디든 놀러갈생각만 했었네요..

달력은 어느집이든 다 있잔아요.. 벽이나, 탁상용 달력으로 장식을 해두고,

저절로 쳐다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저희 작은아이 생일이였어요..

달력이란게 있으니 생일을 표시해둘수 있고, 미리 기념일이든 집안 행사등등..

중요한 날들을 깜박하지 않고 기록할수 있으니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것뿐만아니라 한편으론 달력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빨간날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담긴것을 노는날로만 생각하진 않는지 깊게 생각해봐야할것 같아요..

먼저 새해 첫날인 1월1일과 우리민족의 대명절중 설날,유관순 누나가 생각나는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추석, 한글날, 국군의 날, 크리스마스..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을수 없는 날이지요..

달력나라 서바이벌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각의 의미와 유래를 되새겨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더이상 빨간날을 노는 날로만 여기지 않고 깊은뜻을 알고

행동하는 것도 우리의 할일인듯 싶네요.. ^^

l*****0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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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빨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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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께서 오늘은 무슨날이냐? 빨간날이구나!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휴일이나 공휴일을 말씀하실때 쓰는 말들인대요. 아이들에게 빨간날은 노는날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공휴일’과 ‘국경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동화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은 그냥 노는 날이 아니에요. 다양한 유래와 풍습이 가득한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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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른들께서 오늘은 무슨날이냐? 빨간날이구나!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휴일이나 공휴일을 말씀하실때 쓰는 말들인대요. 아이들에게 빨간날은 노는날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공휴일’과 ‘국경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동화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은 그냥 노는 날이 아니에요. 다양한 유래와 풍습이 가득한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함께 담겨 있답니다. 지금부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달력나라 서바이벌을 통해

‘이 날이 왜 빨간 날일까?’ 그 의미를 곰곰이 되새겨 보세요.
빨간 날의 어원과 유래, 풍습과 의미까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공휴일’과 ‘국경일’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구성은 아이들이 빨간 날의 의미를

더 쉽게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휴일’과 ‘국경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 주는 동화

어린 시절, 달력을 받으면 부리나케 빨간 날부터 세어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고 노는 것과, 무작정 빨간 날이니까 좋아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새해 첫 날인 1월 1일과 우리 민족의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삼일절,

나무를 심는 식목일과 성묘를 하는 한식, 가정의 달 5월, 부처님이 태어나신 석가탄신일,

애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 일제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의 반포를 경축하는 한글날, 나라를 지키는 국군 아저씨들에게 감사하는 국군의 날,

민족의 생일 개천절, 한가위 추석,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까지.
이렇게 달력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빨간 날 안에는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담겨 있습니다.

 빨간 날의 어원과 유래, 풍습과 의미까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공휴일’과 ‘국경일’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 동화가 기획되었습니다.

‘달력나라 서바이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빠른 전개로 차별화된 구성
오랜 어린이 방송 작가의 경력은 아이들이 지루해할 만한 틈을 주지 않습니다. 설날은 연극을 하고,

삼일절은 시나리오를 한 편 들고 나왔습니다. 식목일은 나무들을 잔뜩 끌고 나와서 흥겨운 랩을 하고,

가정의 달 3종 세트는 코미디 쇼를 보여 주지요. 제헌철은 퀴즈쇼, 개천절은 합창단을 구성했고,

 크리스마스는 퍼레이드를 보여 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함께 해서 더욱 돋보이는 이 책의 아이디어와 구성은 아이들이 빨간 날의 의미를

더 쉽게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책 사이사이 그 와 관련된 노래와 함께 아이에게 빤간날이 노는 날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재미난 동화로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다시금 새기게 도와 주는 책이였지요~

p*****e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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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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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이라 부를 만큼 직장인들에겐 돌아오는 월요일이 주말 쉰 여파로 찌뿌드드하게 맞기도 한다. 그 반면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은 쉴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주말이 아닌데도 가끔 돌아오는 달력의 빨간날은 그야말로 공짜로 얻은 기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달력의 그 빨간날들은 우리 민족에게 아주 아주 중요한 의미들을 지니고 있다. 빨간날이라고 마냥
"공휴일,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자" 내용보기

월요병이라 부를 만큼 직장인들에겐 돌아오는 월요일이 주말 쉰 여파로 찌뿌드드하게 맞기도 한다.

그 반면 주말을 바라보는 금요일은 쉴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

주말이 아닌데도 가끔 돌아오는 달력의 빨간날은 그야말로 공짜로 얻은 기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달력의 그 빨간날들은 우리 민족에게 아주 아주 중요한 의미들을 지니고 있다.

빨간날이라고 마냥 기뻐할 것이 아니라 그런 의미들을 되새기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이 책 짜임이 참 좋다.

바로 들어가 1월의 빨간날 설날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이렇게 시작해도 되겠지만 읽는 주 대상인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에 빠져들어 작가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담아둘 수 있도록 테두리 이야기를 만들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365명의 백성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는 달력나라를 구성하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은 마치 동화를 읽는 듯 자연스럽게 우리 달력의 빨간날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었다.

설날,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추석, 한글날, 국군의 날, 크리스마스.

한 편 한 편의 빨간날들이 살아있는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데

읽으면서 유래, 관련 인물, 풍습, 의미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었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더 재미있었다.

우리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공휴일, 국경일.

노는 날로만 기억하지 말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민족의 얼을 이어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i*******e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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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날 - 공휴일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은 빨간날 - 공휴일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용보기
달력을 펼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빨간 날은 노는 날이라는 느낌으로 보았는데 빨간 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모르던 정보들을 알 수 있어 새롭다.    이 책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없이 바라보던 달력 속의 365일 날짜와 노는 날로만 알았던 공휴일의 역사와 의미를 아이들 시각에서 다소 유머스럽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감동까지 받을 수 있게 풀이한 독특한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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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을 펼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빨간 날은 노는 날이라는 느낌으로 보았는데 빨간 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모르던 정보들을 알 수 있어 새롭다.

 

 이 책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없이 바라보던 달력 속의 365일 날짜와 노는 날로만 알았던 공휴일의 역사와 의미를 아이들 시각에서 다소 유머스럽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감동까지 받을 수 있게 풀이한 독특한 책인것 같다.

따분하고 재미없을 달력의 이야기, 공휴일의 개념은 어른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달력 속의 하루 하루가 달력 나라에서는 한 명 한 명의 백성이고 사람 처럼 말하고 투표도 할 수 있으니 재미있다.

 

 365명의 백성들이 4년에  한 번씩 사라졌다가 다음해에 나타나는것 말고는 특별히 문제없이 오순도손 살고있는 달력나라에 빨간 날, 파란 날, 까만 날 이라는 계급이 생겼다.

주말은 해마다 바뀌어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한번 결정되면 왕족이나 귀족처럼 특수 계층으로 되기 때문에 공휴일이 되기 때문에 너도 나도 공휴일이 되겠다고 나서 공휴일을 결정하는 달력나라 서바이벌 게임이 열렸다.

설날,삼일절,식목일,석가탄신일,어린이날,현충일,제헌절,광복절,개천절,추석,한글날,국군의날,크리스마스가 후보가 되어 저마다 자신이 공휴일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주장한다.

 

1월 1일 설날은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날로 자(쥐),축(소),인(호랑이),묘(토끼),진(용),사(뱀),오(말),미(양),신(원숭이),유(닭),술(개),해(돼지) 십이간지에 얽힌 이야기와 나쁜 일을 걸러 주고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뜻이 담긴 복조리 이야기와 새해에 돈 많이 벌고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엽전 모양을 한 가래떡을 먹게된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설날 하게되는 덕담은   "이번엔 전교 1등을 했다며?  축하해." ,   "복권 당첨 됐다며?  한턱 내야겠네."   처럼 앞으로 일어나길 바라는 것을 벌써 일어난 것처럼 말해야 제대로  하는 것이

라고 한다.

 

3월 1일 삼일절에는 3월 3일 고종의 장례식을 앞두고 1919년 3월 1일 정오 서울 종로 3가 탑골 공원에서 역사적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이때 우리 조선이 독립된 자주국임을 선언했는데 이 독립 선언문을 쓰신 육당 최남선 선생이 일제의 감시 때문에 신문 광고지 뒷면에 글을 써 항아리속에 넣어 둔 초안이 삭아서 남지 못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도 알게되었다.

 

4월 5일 식목일에서는 중국 개자추에 얽힌 한식의 이야기와 우리나라에서 1년에 한번 묵은 불을 끄고 새불을 지피는 날로 한해의 묵은 액운을 모두 떨어내고 좋은 일만 생기라는 우리 나라의 한식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큰 나무 한그루는 에어콘 12개보다 더 큰 효과가 있고 나무를 심으면 집주변 온도가 5도에서 11도 까지 낮아 진다니 식목일은 우리 지구를 살리는 날인것 같다.

 

석가탄신일에서는 음력 4월 8일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이며 삼라만상 모든것을 포용한  불교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온갖 짐승까지 보듬어 범종,법고,목어,운판을 두드린다는 이야기를 알았다.

 

6월6일 현충일에는 국가 보훈처가 주관이되어 기념행사를 한다.

우리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 바친 모든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 나라가 어떤 대가를 치르고 지켜져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지켜져 나가야 할 지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그간 너무 의미없이 보냈던것이 부끄럽다.

 

7월 17일 제헌절은 1948년 198명의 국회의원들이 제헌국회를 구성한 다음 헌법을 만든 날이다.

 

8월 15일 광복절 우리의 아픈 과거를 되세기면서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분쟁에서 당당히 지켜나가야 할 의무를 새겨야 할 중요한 날이다.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으로 하여금 우리 민족이 존재한 날이다.

 

음력 8월 15일 추석은  가족의 사랑을 실천하는 날이다.

옛날 사람들은 떡으로 미래를 점 쳤다고 한다.

 

10월 9일 한글날은 처음 가갸날로 불렸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아름다운 한글이 정체 모를 모습으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는 요즘 한글날이 반드시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어 한글을 만들고자 노력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도록 해야한다.

 

10월 1일 국군의 날은 1950년 한국전쟁 중 우리 국군이 동해안 전선에서 38선을 돌파해 북진을 시작한 날이라고 한다. 다시는 전쟁의 아픔을 겪지 않도록 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해야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은 구세군 냄비 처럼 나누고 미워했던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날이 되야 할 것이다.

 

그냥 노는 날로 의미 없이 보냈던 공휴일 속에 이렇게 깊은 뜻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얼이 담겨져 있음을 알고서 뿌듯하다.

공휴일은 경사스럽고 잊을 수 없는 기념일이며, 의미를 생각하는 날이고, 사랑을 나누는 날이다.

감사해야 할 날에는 감사하고 사랑해야 할 날에는 사랑을 하면서 공휴일을 의미있게 보내야을  잊지말아야 겠다.

그 깊은 뜻을 우리 아이들에게 재대로 가르쳐 줄 수 있어 다행이다.

 

y******m 200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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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의 의미를 제대로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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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해가 바뀌면 한번도 빼먹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달력에 집안의 대소사부터 기념일등 중요한 날을 표시하는 일입니다.. 거기에 또 하나 확인하는게 있습니다.. 빨간날이 언제 언제 인지...혹 앞뒤로 토요일,일요일과 겹치는 횡재의 날이 있는지... 이렇듯 저에겐 공휴일은 그냥 노는날 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국경일에 아이들과 태극기는 달고 있다
"공휴일의 의미를 제대로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해마다 해가 바뀌면 한번도 빼먹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달력에 집안의 대소사부터 기념일등 중요한 날을 표시하는 일입니다..

거기에 또 하나 확인하는게 있습니다.. 빨간날이 언제 언제 인지...혹 앞뒤로 토요일,일요일과

겹치는 횡재의 날이 있는지...

이렇듯 저에겐 공휴일은 그냥 노는날 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국경일에 아이들과 태극기는 달고 있다는 것...

그 의미와 정신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던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솔직히 달력의 빨간 날 그저 고맙고 놀아서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참 부끄러워 쥐 구멍이라도 찾고 싶었습니다...

어른인 나도 이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그 의미와 어원은 생각지 않았다 치더라도 아이들에게까지 그저 노는 날로 인식하게 했으니...

이젠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 그냥 지나칠순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참뜻을 일깨워줘야겠다는 뒤늦은 마음이 듭니다..

 

세상모든책에서 나온 오늘은 빨간날

달력에 표시된 빨간날의 어원과 유래, 그리고 그 의미까지 주경희님의 톡톡튀는 문체와 더불어 미있는 동화를 보면서 그 의미를 새길수 있었던 그런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365명이 살고 있는 달력나라엔 세 계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가장 많은 까만옷 백성, 그리고 그 윗 단계인 파란옷 백성,그 보다 더 놓은 빨간옷 백성..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해가 바뀌면 서로 옷을 바꿔 입는데 그렇지 않은 계층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특별한 계층은 공휴일로 해가 바뀌어도 옷을 바꿔 입지 않았지요..

그래서 달력나라가 술렁이기 사작했습니다..

 

나라에서는 공휴일  중에 빨간옷을 벗어야 하는 날을 결정 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 서바이벌

게임을 해서 정하기로 합니다..

참 기발한 발상입니다.. 서바이벌로 투표를 하니...

 

설날부터 삼일절,식목일,석가탄신일,어린이날,현충일,대한민국 헌법을 공포한 제헌절,광복절,민족의 생일 개천절,추석,한글날,국군의날,크리스마스까지...

각기 다른 독특한 방법을 동원해서 자기가 왜 공휴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지를

발표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어느날 하나 겹치지 않고 나름 개성있게 자기만의 특색을 나타내며 표현하고 있는 달력의

공휴일들...

그 의미와 뜻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주고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던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 제 1호 변호사가  이종성님 이라는 것을..

일제 강점기때 억울한 우리 민족을 위해 피 땀을 흘려 공부해서 어렵게 변호사가 됐다네요..

힘 없는 우리 민족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강강술래'의 '강''둥근 원, 둘레'이고 '술래'는 '물을 건너오니 경계하라''적이 을 건너오니 둘레를 경계하라'라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큰 아이 교과서에서 본것도 같았는데 이런 뜻이 었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우리의 한글 '한글날'이 맨 처음에는 '가갸날'이 었답니다..

가나다라....에서  따온 '가갸날' 정겹습니다..

이처럼 몰랐던 것들도 있었고 우리 아이들에게 공휴일이 왜 빨간날이 되었는지를 그 의미를

되새겨준 그런 고맙고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읽어 봐야 할 그런 책인듯 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바로 서야 아이들도 가르칠수 있고 떳떳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주경희님이 하신 말을 대신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더 이상 빨간 날을 '노는 날'로만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 그렇게만 생각하다가는 그 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제정도니 공휴일이 모두

없어져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우리 어른들도 반성합시다!!

아이들과 똑같았을테니까....


 

b********2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빨간날
"오늘은 빨간날" 내용보기
매년 새달력을 받으면 하는 일이 있다. 먼저 공휴일부터 살펴본다. 올해에는 얼마나 쉴수 있는지... 어른들에게는 빨간날은 쉬는날로 제일 먼저 떠오를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빨간날하면 쉬는날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를까?   오늘은 빨간날은 달력에 표시되어있는 빨간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설날,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광복절,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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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달력을 받으면 하는 일이 있다. 먼저 공휴일부터 살펴본다. 올해에는 얼마나 쉴수 있는지... 어른들에게는 빨간날은 쉬는날로 제일 먼저 떠오를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빨간날하면 쉬는날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를까?

 

오늘은 빨간날은 달력에 표시되어있는 빨간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설날, 삼일절, 식목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제헌절,광복절, 개천절, 추석, 한글날, 국군의 날, 크리스마스등 정말 많은 공휴일이 있다. 우리아이들에게 빨간날의 유래와 풍습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

 

요즘 블랙데이, 로즈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등등 잘 알면서 우리의 세시풍속을 모르는 어른이나 아이들이 많은것 같다. 이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세시풍속이 무엇이 있으며 그날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빨간날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동화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되어 있어 좋았다.


 

n******3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은 빨간날 - 빨간날 속에 숨은 많은 의미를 알아가는 책!
"오늘은 빨간날 - 빨간날 속에 숨은 많은 의미를 알아가는 책!" 내용보기
<< 오늘은 빨간날 >>     매일 매일,  365일 내내 생활하며 보는 달력속의 날짜들. 그 날짜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열심히 이야기 하는 형식의 이 책! 자칫 따분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으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절대 그 의미를 놓치지 않게 감동도 줄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만든다. 날짜들중에
"오늘은 빨간날 - 빨간날 속에 숨은 많은 의미를 알아가는 책!" 내용보기

<< 오늘은 빨간날 >>

 

 

매일 매일,  365일 내내 생활하며 보는 달력속의 날짜들.

그 날짜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열심히 이야기 하는 형식의 이 책!

자칫 따분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으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절대 그 의미를 놓치지 않게 감동도 줄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만든다.

날짜들중에서 놀기좋은 날, 텔레비전에 특집 만화를 하는 날이라고 생각했던 빨간날들의 이야기!

그 날들이 왜 빨간날이 되어야 하고, 빨간날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것이다.

 

 

제목도 특이하게 각 달에 속해있는 대표적인 날들로 되어있다.

왜냐하면 까만날, 파란날, 빨간날이 모인 달력나라 백성들은 서바이벌 식으로 달력나라 국회의사당에서

자기가 빨간날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각 날의 의미를 알아보고, 그 날이 왜 빨간날이 될만큼 중요한지 다시한번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1월 1일 설날부터 시작을 하는데 한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날.

그 첫날은 국제적인 공휴일임을 알리면서 원맨쇼도 하고, 복조리에 복을 담고,

가래떡은 엽전 한 묶음같다고 하여 새해 돈 많이 벌고,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먹는다고 한다.

특히 몰랐던 부분은 덕담을 하는 방식이다.

지금껏 "부자 되세요. 돈 많이 버세요..."등으로 했는데 원래는 "이번에 전교 1등 했다면서? 축하해" 식으로

앞으로 일어났으면 하는 일을 일어난것 처럼 말해야 제대로 된 덕담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이렇게 우리가 모르던 정보를 하나씩 알아갈수 있어서 새롭기까지 했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다면...

 

삼일절

열심히 연극을 하며 삼일절의 의미를 알려주었는데

우리의 독립 선언문 초안이 신문의 광고지 뒷장에다 글을 적었고??이었다.

 

식목일

예~~세이 예! 같은 구절은 누군가 나와서 불러줘야 더 흥이 날듯.

식목일과 더불어 한식의 유래와 지금은 빨간옷을 벗었지만 그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부처님 오신날

시은이란 단어는 시주의 은혜라고 한다.

물에 떠내려가는 밥 한톨도 귀하게 여겨 기어이 입에 넣었던 스님의 이야기에 확실히 의미를 알수 있었다.

 

그외에도 가정의 달 삼종 세트!

 

한글날

백성을 정말 사랑했던 왕인 세종대왕!

1940년 경북 의성에서 훈민정음 반포 원본이 발견되어 10월 9일로 한글날이 빨간날이 되었지만 처음 생긴건 1926년부터 가갸날이었다.

공휴일에서 빼어버렸다가 다시 빨간날이 되었다가...

세종대왕이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을 좀 더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시 낭송으로 다시 알려준다.

어떤 이는 한글을 쓰다가 감옥에 가기도 했었는데 우리는 이 중요한 날을 고이 간직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얼마전 훈민정음에 대해 읽은 책이 있어서 더욱 한글에 대한 애정이 높아져 가슴에 팍! 와닿아... 이 글이 더욱 감동적이었다.)

 

개천절의 "대~한민국!"을 지나 마지막 날인 크리스마스 까지... 한해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마지막 투표의 시간에서는 달력나라의 지금까지 이야기를 총정리한듯 했다.

감사해야 할 날은 감사를 하고, 사랑해야 할 날에는 사랑을 하면서 공휴일을 의미 있게 보내자고 마무리 한다.

 

그저 노는 날이라고 아이건 어른이건 좋아만 했던 달력속의 빨간날!

그 속에 다양한 유래와 풍습, 그리고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민족의 얼이 함께 담겨있다니...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새겨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에 너무 뿌듯한 마음마저 들었다.

빼놓지 않았던 아이의 눈높이의 랩이나, 노래, 그리고 유행하는 개그, 말장난등을 섞어서

아이들이 볼때 흠미를 더한것도 꼭 짚어주고 싶었다. 잊지 않고 칭찬해 주고 싶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