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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 예스24에서 함께 가본 것이 강화도 여행의 첫걸음이었다. 표지의 남장포대 뒷쪽으로 보이는 부분은 장소는 정확하지 않지만 (내가 갔던 곳은 가운데 포가 있었기에) 돈대만은 확실하다.
돈대는 적과 처음으로 마주칠 수 있는 최 전방 초소의 개념이라고 할까? 겉표지를 펼치고 안으로 들어가 보자. 강화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것도 우리가 찾았던 곳으로다가. 물론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라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속표지에서 수정할 부분 한 곳. 이곳은 얼마전에 장소이동을 하면서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바로 강화역사박물관 (책에는 강화대교를 지나면 근처에 표시되어져 있고, 얼마전까지 그곳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을 갈려면 부근리 고인돌로 향하면 된다. 내용을 보자.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는 참성단, 그리고 고인돌 박물관 그리고 삼랑성을 시작으로 해서 시대순으로 그림과 함께 길지 않아 쉽게 볼 수 있는 글로 나열하였다. 그렇다고 그저 나열만 한 건 아니고 중간중간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자연스럽게 펼쳐볼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 장의 뒷표지 안쪽을 보면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쉽게 찾아갈 수 있게한 배려가 보인다. 뒷표지까지 꼼꼼하게 읽어도 좋고 슬쩍 훑어봐도 좋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내용을 담고 있기에 혹여 그림만이라고 지나쳐서는 안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