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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그곳에 가다. -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그곳에 가다. -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내용보기
나는 이곳 예스24에서 함께 가본 것이 강화도 여행의 첫걸음이었다.  그때 아이가 2학년 겨울방학중이었던것 같다. 부근리 고인돌 유적지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그 이후로도 두번이나 그곳을 들렀는데도, 유독 그때를 기억해 낸다. 눈밭에서 뒹굴며 뛰어놀던 친구들도 함께 추억한다. 무척이나 즐거웠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아이에게는 잊혀지지 않으리라.    강화도에 관한 책으로 꼼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그곳에 가다. -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 내용보기

  나는 이곳 예스24에서 함께 가본 것이 강화도 여행의 첫걸음이었다.
  그때 아이가 2학년 겨울방학중이었던것 같다. 부근리 고인돌 유적지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그 이후로도 두번이나 그곳을 들렀는데도, 유독 그때를 기억해 낸다. 눈밭에서 뒹굴며 뛰어놀던 친구들도 함께 추억한다. 무척이나 즐거웠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아이에게는 잊혀지지 않으리라.  
  강화도에 관한 책으로 꼼꼼하게 소개되어진 책이 여러권 집에 있으나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학습적인 분위기가 나지 않는 책으로 선택하려고 했다. 바로 이 책으로 낙점.
  강화도를 가기에 앞서 '아름다운 보물섬 강화도'란 책을 빌려왔다. 초등 1~2학년 추천도서이지만 내가 봐도 생각 주머니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그런 책이다. 

  겉표지를 보자.
  어디인지 몰라도 된다. 그러나 이곳에 가면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감이 온다. 그런데 나처럼 몇 번 가본 이라면 이곳이 어디인지 알겠지만 표지에는 없다. 그래도 진득하게 책을 펼쳐 읽다보면 이곳이 어디라는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앞에 소나무가 보이는 이곳은 '초지진'으로 강화초지대교를 근처이니 강화도 여행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 한 번 살펴볼 수 있다. 시간상 초지진 주차장으로 진입하여 그곳에서 바로 볼 수도 있어서 좋다.
  그리고 뒷편으로 보이는 남장포대, 이곳은 덕진진에 위치한다. 이번에 다녀왔으니 사진으로 한컷.

 표지의 남장포대 뒷쪽으로 보이는 부분은 장소는 정확하지 않지만 (내가 갔던 곳은 가운데 포가 있었기에) 돈대만은 확실하다.
  돈대는 적과 처음으로 마주칠 수 있는 최 전방 초소의 개념이라고 할까?


겉표지를 펼치고 안으로 들어가 보자. 강화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것도 우리가 찾았던 곳으로다가. 물론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졌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이라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속표지에서 수정할 부분 한 곳.
이곳은 얼마전에 장소이동을 하면서 새롭게 단장한 곳이다.  바로 강화역사박물관 (책에는 강화대교를 지나면 근처에 표시되어져 있고, 얼마전까지 그곳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을 갈려면 부근리 고인돌로 향하면 된다.
내용을 보자.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는 참성단, 그리고 고인돌 박물관 그리고 삼랑성을 시작으로 해서 시대순으로 그림과 함께 길지 않아 쉽게 볼 수 있는 글로 나열하였다. 그렇다고 그저 나열만 한 건 아니고 중간중간 자연의 아름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자연스럽게 펼쳐볼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 장의 뒷표지 안쪽을 보면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쉽게 찾아갈 수 있게한 배려가 보인다.
뒷표지까지 꼼꼼하게 읽어도 좋고 슬쩍 훑어봐도 좋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내용을 담고 있기에 혹여 그림만이라고 지나쳐서는 안 될 것 같다.
c*****y 2011.11.07. 신고 공감 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