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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그안에서 인생의 매력과 교훈까지 얻는 만화입니다. 그중에서 음식에 대한 고마운과 선조들의 노력도 배울수가 있고요 참 편리한 시대에 살기는 하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많습니다. 전권을 소장하고싶어서 맛의 달인을 알아보고있는데... 중간중간 품절이 많네요...ㅠㅠㅠ 혹시 재판고려하고 있지않난요???? 아쉽네요... 그래도 내용이 이어지는것이 아니니 전권구매로 달려보려합니다. 이렇게 음식설명을 잘해주는 만화책도 드물거 같습니다. 보통 음식만화들이 다소의 과장들이 섞여있는데 이 만화는 참. 객관적으로 설명들을 잘하는거 같습니다. 주인공 지로캐릭터도 뭔가 매력적이네요.. 무뚝뚝하지만 챙길거 다 챙기는 차도남 스타일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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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화 중의 하나인 맛의 달인 58권을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없어서가 아니라 습기 때문인지 표지가 울어버려서 계속 두고 볼수가 없었네요. 상태 좋은 다른 녀석들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 다시 구입했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역시 따돌림을 용서하지마! 가 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왕따라는 사회문제를 다루면서 군계등의 음식재료를 소개했는데 탁상공론같은 이성적인 방법으로는 왕따문제를 특히 현재 그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즉각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부분에선 공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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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만화에서 의외로 왕따 문제에 대한 걸작을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야마오카의 대사를 남깁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의감·양심·자존심 등 세 가지다. 정의감이 있으면, 이지메를 발견하면 그만두게 할 것이고, 양심이 있으면, 애당초 괴롭힘따위 할 리가 없다. 자존심이 있으면 누군가를 괴롭히다니 창피해서 못하겠어."
아, 요리만화인데 요리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