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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로마서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칭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존귀하고 영화로운 존재가 되는 구원 서정을 심도 있게 서술한 교리를 탁월학세 서술한 성경이다(1-11장). 또한 로마서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가 된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12-16장). 이런 측면에서 구원은 단지 사후의 문제만이 아니라 매일 당면하는 현실의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로마서의 특성을 가장 잘 강해한 인물을 꼽으라 하면 단연 이 책의 강해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일 것이다. 다소 가격의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여타의 로마서 강해를 읽어봤지만 로이즈 존스의 강해만큼 압도적으로 인식 체계를 뒤흔들어 삶을 진지하게 고민케 하는 강해집은 드문 듯 하다. 꼭 필독해야 할 강해집인 것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