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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이처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책을 일찍이 보지 못했다. 인간의 마음은 술취한 원숭이처럼 순간순간 정신없이 바뀐다고 하는데 이런 마음을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정신없이 변하는 순간의 마음은 과거에 일어난 어떤일에 집착하거나 아니면 미래에 일어날 어떤일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하기가 일쑤일 것이며 이런일이 스트레스로, 고통으로 우리에게 전달될 것이다. 모두 에고가 무의식 중에 끌고 다니는 불필요한 짓들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의식을 집중함으로써 나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한꺼번에 두 가지 생각에 머무를 수 없다. 한가지 생각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집중할 수 있다면 적어도 그 순간만은 술취한 원숭이 짓을 그만둘 수 있을 것이다. 이 훈련에 숙달되면 내 마음을 통제할 수도 있겠다. 물론 말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을테지만.
시간은 우리 머리속에 관념으로 존재할 뿐 실제로는 없다고 한다. 우리의 에고는 이렇듯 아무 것도 없는 과거나 미래의 시간 속으로 우리를 끌고 다니며 온갖 장난을 치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한다. 이 책은 업장을 녹여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놀랍다. [인상깊은구절] 고통, 화, 부정적인 업장, 두려움, 미움 등이 일어나면 분석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침묵하면서 자세히 관찰만 하라. 어떻게 되는지 객관적 입장에서 관찰만하라. 이석이 생생한 의식의 힘이며 지금의 힘이다. |
| 이 책보다 더 소중한 책이 생길 수 있을까...?? 정말 감동이요, 내 영혼의 불빛이 되어주는 책이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군더더기 전혀 없고, 내가 가는 길의 등불을 켜 준 책으로 손색이 없다. 비슷한 책이 있긴 하나, 그것과는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삶의 힘겨움을 지고 가는 자들이여~ 지금, 바로 여기의 이 순간만 즐길 줄 안다면, 고통은 고통이 아니요, 기쁨 또한 기쁨이 아니며 진정한 무소유,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소위 깨달음을 추구한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수적으로 읽혀지고 있음을 안다. 이미 5년간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이 책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이제서야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아니, 항상 시작만 있을 뿐이다. 항상 새로움만 있을 뿐이다. 그것만이 영원함을 이제야 알겠다. |
|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2년 연속 뉴에이지 베스트셀러 1위'라는 표지의 글귀에도 시큰둥했다. '동양의 신비주의에 경도된 서양인이 쓴 수많은 그저 그런 책들 중 하나이겠지'라는 것이 내 생각이였다. 그러나 첫 장을 넘으면서 단숨에 독파를 했고, 지금은 매일 조금씩 정독을 하면서 세 번째로 읽고있는 중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에서 지금까지는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내용을 기대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공자, 석가, 예수 등등 수많은 영혼의 스승들이 가르쳐온 내용, "모든 인간은 개개인 그 자체로 완벽하다"를 반복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고, 해탈을 할 수 있을까? 글쓴이 에크하르트 톨레는 "당신은 이미 해답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내부에 있습니다"라고 답변한다. 어찌보면 '이토록 간단한 답을 340여쪽의 책으로 내놓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져봄직도 하다. 그러나, 그만큼 톨레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이 모든 가정에 적어도 한 권씩은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이 책을 인격수양의 교재로 사용하였으면 한다. 또한 지금 미국에서 이 책과 더불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속편격인 '수련안내서'도 국내에 소개되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나서 가까운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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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꽤 읽었다고 생각한다. 뉴에이지 분야이든 종교분야이든 아니면 경영서와 같은 분야이든. 그 중에서 지금 막 읽은 이 책,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는 참으로 명쾌하다.
'현상적으로 보이는 나'와 '근본적인 나'는 다르면서 같고 같으면서 다르다. 그래서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다. 나는 항상 같은 '나'라는 단어를 통해서 그것을 이해하려 했기 때문에 그것이 좀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을 다르게 표현한다.
현상적인 나를 '에고'라는 용어를 통해 설명하고 근원적인 나를 '존재'라고 표현한다. 물론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용어를 사용하므로써 읽는이가 헷갈릴 위험도 있지만 그 내용을 천천히 음이하면서 따라 읽어가다보면, 어떤 것을 말하려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진정한 행복과 조화로운 삶이다.
우리에게는 이미 근원의 행복이 자리한다. 그것은 오로지 '지금 여기'에서만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에고의 방해로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에고는 과거나 미래를 좋아하여 '지금 여기'에 사는 것을 방해한다. 스스로가 조금만 깊이 생각해본다면 우리에게 존재하는 모든 괴로움은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만약 에고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을 나와 동일시하지 않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증오나 미움이 자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에고는 증오나 우울, 배신감 등 소위 말하는 않좋은 감정들을 먹고 산다. 그리고 그것을 더욱 부풀린다. 에고와 감정의 사이클이라는 것이 그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때문에 에고를 나라고 착각하는 한, 인생은 따분하고 고통스러울 뿐이다.
이 책은 헷갈렸던 여러가지를 잘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다. 혹시 문자로만 읽으려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진정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내가 아닌데…'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닐텐데…' 하며, 자기 인생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더없이 고마운 인생의 지침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에고의 욕구는 끝이 없습니다. 에고는 쉽게 상처받거나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드려움과 결핍감 속에서 살아갑니다. 마음이란 근본적으로 잘못 작용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수 많은 문제들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것을 복잡한 개인적인 문제로 삼을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에고는 그렇게 하기를 좋아합니다. 에고는 항상 거짓된 자의식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뭔가를 필요로 하며 문제가 있으면 쉽사리 거기에 들러붙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고민거리를 마치 자기 자신의 일부라도 되는 양 취급하곤 합니다. 일단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벗어난다는 것은 자아상실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 어디서 추천글을 읽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지는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읽고 난 후 느낌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꼭 읽어 보고 느껴 보아야 할 내용인것 같다. 어렸을적 학교에서 장자의 "일장 춘몽" 이라는 말의 의미나,,,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영화 "메트릭스"에서 보여지는 현실 인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일부 연관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속에서 지은이는 현실 인식에 관한 문제에서는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책의 처음과 끝을 잇는 단 하나의 단어는 바로 "지금(Now)"이다.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현실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금이라는 것 뿐이고 지금이라는 인식없이는 시간도 존재하지 않는 다고 말하고 있다. 시간은 이미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약속에 지나지 않는 것일 뿐. 사람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느낌은 아주 극과 극으로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은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어떤사람은 "아~ 여기 행복의 열쇠가 있구나"하고 감탄을 터 뜨릴 수 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후자쪽에 한표를 던진다. 평소에 생각하던 많은 부분이 지은이가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과 일치해서 읽으면서도 적쟎이 놀란게 사실이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이 "現尊"에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놀아운 책이라고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누군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곁에두고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책중에 나는 이책을 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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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세의 대학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지요. 그런데 시험을 준비해야함에도 삶이 뭔지? 공부라고 하는 것은 뭔지? 이러한 미래와는 동떨어진 질문들만 제게 계속해서 던지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죠. 시험준비는 전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전혀 쓸모없어보이는 이런 질문만 던지는 저를 자책도 해보았는데 도대체 지금 내가 마음에 떠오르는 이미지, 의식적인 생각들은 무엇인지? 이런 의문만 계속해서 들더군요. 또한 내가 왜 지금 이런 모습이 되어있는걸까? 라는 의문까지..
제가 종교생활을 했다면 영적세계를 의식적으로라도 이해했겠지만 저는 전혀몰랐습니다. 그저 마음속에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들었고 그러고도 6개월여를 학교를 다니며 마음의 습관이나 적극적사고방식같은 책을 읽으며 이들이 말하고있는게 정말 사실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계속 궁금한게 생기는 대로 책을 사다보니 뇌과학이나 심리 존재에 관한 책들을 중심으로 해서 공부나 연애, 결혼, 직작생활에 관련된 책들까지 포함하면 80여권정도의 책들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원래 만화책빼고는 책을 그다지좋아하지않는데 절박한 필요를 느끼고 알려고하다보니 정말 책밖에 도움을 청할 곳이 없더군요. 책이 왜 사람을 변화시킨다고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_- 내년에 치를 시험을 앞두고 제가 쓸모없는 짓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도 했지만 친구들에겐 설명할수없는 막막함과 불안함을 해소하고싶었습니다. 정말로 눈에 보이지않는 마음의 세계나 진리라는게 정말로 있는건지 알고싶었거든요. 행복한 이기주의자, 마음의 습관, 무지개원리,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인생수업, 뇌내혁명1,2,3, 마인드포스, 프레임, 적극적사고방식, 에크낫이스워런의 책,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독서생활에 관한 책들을 읽다보니 '먼가 변하지않는 당연한 것이 있구나. 그리고 내가 그것과 충돌을 일으키고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차에 '끌어당김의 법칙' '매력' 마지막으로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이 책은 제가 다른 책들을 읽으며 어렴풋이 느껴왔던 존재라는 것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른 책들을 읽으며 키워왔던 의문이 이 책으로 한번에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그저 제가 존재가 당연히 있다고 믿고 마음이 진정한 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것으로 내가 왜 살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이 위대한 축복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순간 순간 기쁘고 평화롭게 살수있으며 진심으로 원하는것도 이룰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쁩니다.ㅠ ㅠ 말로 쉽게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저 발견하고 느끼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라고 하고싶네요. 이제는 답답한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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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좋다는 건 많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랐어여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건지, 생각을 없애야 하는건지... 내가 하는 생각과 감정이 옳은건지 잘못된건지 모르고만 있었어여 그저 이런 저런 잡다한 생각만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명상이 아닌 공상으로 끝나기가 허다했죠. 내 삶의 상황과 생각, 감정을 정확히 알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기에 이 책을 선택했어여 반 정도 읽고나니 나 자신에 대해 확실하게 많이 깨우치게 됐어여. 내가 그간 무지와 오류로 꺽이고 꺽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구나... 거짓된 자아에 너무나 열심히 빛주고 물주고 키워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됐어여 심포지엄이나 세미나처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룹토론회 분위기에여. 두고두고 읽어보세여. 잠시 읽지 않더라도 책꽂이에 뒀다가 제목이 눈에 띄는 때가 또 있을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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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불교에서만 "지금 여기"라는 표현으로 진리를 표현했던 것으로 아는데 요즘은 천주교. 기독교도 이런 표현을 하는 추세로 보여집니다.
저자가 펼친 귀한 말씀을 통해 진리와 그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종교인이건 비종교인이건, 우비고뇌의 남녀노소가 이 책으로 평화에 거할 수 있는 참 감사한 책으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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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후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이책을 서점에서 사게 되어 1년동안 마음이 정리되지
않을 때마다 이책을 보면서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순간순간을 살아가라는 너무 단순하지만 잊어먹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책입니다. 이책의 아무 페이지라도 펴서 좀 읽고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의 나를 보려고 노력하게 되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참자아가 아닌 것에 빠지지 말라는 걸 일깨워 줍니다. 책이 좋아서 친구들에게 보내주었고. 또 보내려고 합니다. 미사어구의 나열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진리를 전해주려는 작가의 노력이 느껴지고, 번역이 아주 성의있고 훌륭합니다. 이책을 알게 됨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ㅅ [인상깊은구절] 제목-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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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양을 하려면 멀은 것일까~ 뭔가 알 듯 하면서도 모르는 듯 헤매고 있다. '지금'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은 이들이 한다. 그러나 어떻게 '지금'을 사느냐에 대해서는 각각 다를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에 집중하라고 한다. 고통도 슬픔도 죽음도 피하지 말고 마주대하라고 한다.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엉켜서 뭐라고 딱히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조금씩 맘이 편해지는 것도 같다. 이런 느낌이 내가 느끼는 걸까? 마음이 느끼는 걸까?
...... 자연으로부터 배우십시오. 삼라만상이 저 자신을 성취하는 방식을 보십시오. 불만족이나 불행도 없이 어떻게 생명의 기적을 펼쳐내는지를 바라보십시오. 예수는 말했습니다.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상황이 불만스럽거나 불쾌하다면 지금 이 순간만을 따로 분리시켜 있는 그대로 내맡겨 보십시오. 손전등으로 안개를 가르는 것처럼. 그러면 당신의 의식 상태는 외부 조건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됩니다. 당신은 더 이상 문의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저항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십시오. 스스로 물어 보십시오. '상황을 변화시키고 개선하려면, 여기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만일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절한 행동을 취하십시오. 언젠가 미래에 할 예정이거나 해야만 하는 일이 백 가지나 된다고 해도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그 한 가지가 계획을 세우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활동사진'을 켬으로써 미래에 자신을 투사하고 현재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당신이 취하는 행동이 즉시 결실을 맺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지금 있는 그대로에 저항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 상황에서 벗어날 길도 없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더 깊이 내맡겨 '지금' 속으로, '존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십시오. 당신이 영원한 현재의 차원에 들어가면, 당신 쪽에서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신기하게 변화가 찾아오는 일이 많아집니다. 삶이 당신 편이 되고 협조적이 됩니다. 만일 두려움, 죄의식, 무기력과 같은 요인들이 당신이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막는다고 해도, 생생하게 깨어 있기만 하면 그것들은 현존의 빛 속에서 녹아 버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