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란 직업은 뭐랄까 환상적 이라고 해야할까 ? 예쁜옷과 멋진 화장품 화려한 파티의 꽃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이 나의 생각을 바꾸는데 조그만 영향 이라도 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여행일기 처럼 그저 군데군데 일기 형식으로 깔끔하지 않은 책의 구성이나 책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저자의 만화는 글씨와 의도를 알아보기엔 그림이 너무 부족했고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것은 어느어느 컬렉션에 가기위해 캐스팅을 다녓더니 발이 너무아프다 그리고 나는 마니깡 (책속의 인물) 이 너무좋다. 로 요약되어 버리는 지면 낭비식의 허한 내용이란 것이다. 편집 , 지금껏 읽은 책중에서 최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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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책만 사지않고 금액을 정해놓고 책을 사다보면 "내가 이책을 왜 사게 됐지?"싶은 책들이 있다 4~5년 전쯤에 산듯한 이 책이 그런 경우였다 그래도 책을 샀으면 읽어봐야겠다는 신념으로 읽기 시작했다
한국 톱모델 송경아가 뉴욕에 진출해서 겪은 이야기들을 글과사진 만화들로 예쁘게 묶은 책이다 소재자체는 굉장히 좋고 얘깃거리도 굉장히 많이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참 재미없다... 우선 일기형식의 책 임에도 솔직한 내면의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인간관계부터 일의 진행까지 겉핡기식이 대부분이고 캐스팅→일→뉴욕생활에 대한 애기들을 200여 페이지에 걸쳐 반복하니 갈수록 지겨워진다
그리고 이 책만 읽어서는 송경아가 뉴욕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냈는지 알수가 없다 (대충 돌아가는 분위기는 큰 성공은 못한듯 보인다)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감상들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의미있는 이야기보단 그냥 투정에 가까운 감성을 싸지른 글들이다 뉴욕에 대한 소개와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 책보단 블로그 몇개 돌아다니는게 좋을 것이다
한가지 더 불만인점은 뉴욕에 대한 미디어의 포장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점이다 뉴욕에 대한 자신만의 느낌보단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뉴욕은 낭만적이고 뉴요커들은 특별한 것처럼 묘사된다 내가 뉴욕에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왜그리 뉴욕이 낭만적으로 포장되는지 좀 볼썽사납다
형편없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나마 볼만한건 그녀의 그림과 책의 구성이다 (송경아는 현재 네이버패션웹툰을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이 나온지 6년이 지났지만 이 책만큼 귀엽고 예쁜책은 쉽게 찾기 힘들다 책으로서의 점수보단 팬시상품으로서의 점수를 더 높게주고 싶다 |
|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 요즘 된장녀들이 뉴요커의 기분을 맘껏 즐기려고 이런책이 나왔나?하는 생각으로 빨간 색안경을 끼고 책을 바라봤다. 그런데 그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항상 과학교양도서나 잡지를 자주 읽던 나에겐 쉴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내가 집중해서 눈아프도록 읽을 책이 아니라 편하게 넘겨지는 책이 필요했던거다. 읽을때마다 자연스러운 책이였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쳐있는 몸을 이끌고 잔뜩 얼굴에 바른 화장을 지우고 잠자리에 들었을때에도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모델 송경아씨의 야망과 노력과 끈기와 의지를 훔쳐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의 뉴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룸메이트 마니깡과의 사진이나 송경아씨의 손재주가 보이는 그림도 구경할 수 있었다. 보는 내내 생각했다.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보고 있는듯 했다. 다른사람의 일기는 언제나 호기심 가득, 두눈 크게 뜨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수있다. 그런 느낌이였다. 나에게 편하게 눈을 만들어 주던, 어렵지 않고, 진부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젊은 스타일의 송경아씨의 일기. 그녀의 오뚜기 같은 노력에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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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실망..대실망.. 이정도의 정보력와 내용으로 책을 내야하나 싶을정도로 실망스럽다 신변잡기의 가벼운 내용들..만화와 그림들..삽화들..책값이 아까웠다
뉴욕에 대한 궁금해서 책을 찾아 사보았지만....모델생활에 대한거도 아니고 뉴욕에 대한 정보책도 아니고..일기정도의 가벼운 내용.. 읽는 내내 실망을 감출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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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봤다 송경아 사진들도 다 멌있었고 글들도 귀엽게 읽기 쉽게 나와있다 이걸보고 송경아라는 모델이 너무나 좋아진 그림도 너무 잘그려 너무 부러웠다 모델이란 직업이 그렇게 화려하지만 않구나 라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었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들 |
| 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책을 좋아한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든, 뮤지컬이든 음악이든 .. 실제 뉴욕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뉴욕엔 센트럴파크가 있고, 우디앨런의 도시.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으며, 베이글이 굉장히 맛있을 것 같고, 모델이 많은 도시이며, 문화의 중심지이며, 뮤지컬을 꼭 한번 봐야할 것 같은 이런 기본적인 느낌은 충분히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뉴욕이란 장소는 단지 도시명名을 떠나 굉장히 특별한 도시같다. 이 책을 사기전에 서점에서 읽었다. 그때는 송경아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책을 읽으며 그녀가 모델이란 것도 처음 알았으며, 이렇게 멋진 모델이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솔직히 뉴욕을 배경으로 한 시시콜콜한 그녀만의 라이프이야기가 전부이지만 나에겐 유학생도 아닌.. 태평양건너 머나먼 미국땅에서 모델이란 직업으로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는 흥미롭다못해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를 책으로 읽는 기분마냥 매우 설렜다. (솔직히 내용이란 그것과 아주 멀리 동떨어졌지만 ..) 물론, 편집도 그림도 사진도 굉장히 뒤숭숭할만큼이나 정신없지만 글만 빽빽하게 있는 책보다는 정신없고 마치 아티스트의 북을 보는듯한 그녀의 산만한 책이 매우 좋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특별출연을 많이했던 송경아씨의 룸메이트 모니카양이 너무 귀여워서 보는내내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 어쩌면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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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훔치다'는 우리에게 패션 모델로 유명한 송경아의 글과 그림이 담겨 있는 책이다. 모델이지만, 또다른 능력 또한 지니고 있음을 책 발매를 통해 입증해 주었던 그녀를 보며 다재다능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델로 성공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던 시간의 과정과 뉴욕에서 이루어졌던 경험담을 토대로 그려진 만화는 눈을 사로잡는 그림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림 실력 뿐만 아니라 글에도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던 한 권의 책이 너무나도 재밌어서 구입하자마자 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번 읽게 되기도 했다. 2006년에 발매되었으니 올해로 10년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으면 하는 책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여유 있을 때 가볍게 만나보기에 참 좋고, 티탐임과 함께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다. 본인이 선택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인고로 버텨내며 이름을 널리 알린 사람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패션 모델 송경아의 이야기 또한 '뉴욕을 훔치다'에서 확인해 보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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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패션에 관련된 일에 대해 알고싶어서 선택을 했었는데요 그런 내용은 없고 뉴욕에서 새롭게 모델로서 도전하는 모습들을 다이어리에 글을 쓰듯이 편안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읽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송경아씨의 이야기. 사실 모델 이름도 잘 모르고 그런 세계에 관심도 없거니와 뉴욕엔 가본적이 없지만 가볼 생각도 아직은 없는데. 복잡하고 아리송한 공간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거쳐서 열심히 이루어내는 과정들을 재미있게 묘사한 이야기들이 좋았다고 하면 이상한가? 좋은 그림들이 가득한 그녀의 책에서 다음엔 또 다른 이야기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멋진 그림과 함께 어떻게 펼쳐질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부지런히 그림도 그리고 글도 가득 쓰고 즐겁게 살아가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남기고 공유하며 즐기길 바란다. 어쨌든, 책이랑 함께 딸려온 마스카라는 어디다 쓰나? -_- |
| 국내 모델보다는 더 나은 도약을 위해 세계로의 진출을 준비한 모델의 생활이다. 모델이라는 직업은 순간 멋있긴 한데 젊은 시절순간이다. 하긴 그래서 더 멋있을까? 어느 분야나 탑이되기위해선 배경 출신 재산을 막론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다. 사진들이 멋있었고 직접그린 사진도 좋았다. 특히 모델출연전 캐스팅다니는 이야기는 정말 힘겨웠다., 송경아씨는 모델중에서 팬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있었는데 책도 성공적인것 가아서 기쁘다. 저자의 룸메이트였던 마니깡의 생활이 궁금하다 어떤 사람인지 미니홈피에서 볼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