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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불안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불안을 없애기보다는 그 불안이 내 마음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또는 내 불안한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불안에는 대상이 없습니다. 대상도 없는 불안 두려움때문에 이제 그만 불안해하고 싶습니다. 나의 두려움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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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없애야 할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불안이 어쩌면 내가 아직 선택하지 못한 길을 가리키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보면 두려워서 미루는 일도 있고, 익숙함에 기대어 외면하는 선택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 역시 하나의 선택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불안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내 마음의 목소리를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내면의 변화가 아닐까. 삶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 있다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