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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해녀 옥랑이 미역따러 독도가요! / 허영선 글 / 김금숙 그림
/ 파란자전거(서해문집의 아동 브랜드) / 2015.08.20 / 너른세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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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거친 파도와 구름 그리고 하늘까지 온통 흰색과 파란색인 파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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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해서 깊은 부분이 투명하게 비친 쪽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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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하나 없이 새까만 밤이면 별만 반짝이는 까만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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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처음 바깥 물질 나섰던 박옥랑 할머니와 함께 독도 물질을 했던 해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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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이-', '호오이-' 제주 해녀들은 제주 바다를 떠나 우리 바다뿐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물질까지 나서던 용감한 바다의 딸들이지요. 오늘은 부산 연락선 타고 울릉도랑 독도로 떠나는 날이지요. 막내 해녀 옥랑이는 언니들과 독도로 미역을 캐러 갑니다. 연락선을 타고 울릉도로 다시 통통배를 타고 독도로 긴 바닷길 여정에 속은 울렁울렁. 엄마 생각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지만 제주 바다와 참 많이 닮은 독도 바다에 이내 마음을 빼앗기지요. 사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독도. 물을 찾고 누울 곳을 마련하고 미역을 채취하고 미역을 말리며 독도에서 나는 해산물들로 먹거리를 해결하며 한 달을 살고 나오지요. - 파란자전거의 책소개 내용 중 - '해녀 문화인 물질'에 대한 이야기 더 찾아보기(제주 해녀문화에 대한 뉴스 기사) ‘제주 해녀문화’는 특별한 잠수장비 없이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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