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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도 꽃처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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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미나코의 꼼꼼하고 성실한 세계 좋아요. 인물들이 다 어쩌면 그렇게 바르고 성실한지^^ 작가 인품의 반영인가 싶네요. 미국을 무대로한 사이퍼, 알렉산드라이트 부터 실제 역사적 사실이나 지역, 학교 등 시스템에 얽힌 실제 자료를 많이 써서 사실감을 더하는 작풍인데요, 지리적으로 더 가까워진 꽃보다도 꽃처럼에서는 하지만 잘 알지 못 하는 전통 예능인 '노'를 소재로 해서.
"꽃보다도 꽃처럼 13" 내용보기

나리타 미나코의 꼼꼼하고 성실한 세계 좋아요. 인물들이 다 어쩌면 그렇게 바르고 성실한지^^ 작가 인품의 반영인가 싶네요.

미국을 무대로한 사이퍼, 알렉산드라이트 부터 실제 역사적 사실이나 지역, 학교 등 시스템에 얽힌 실제 자료를 많이 써서 사실감을 더하는 작풍인데요, 지리적으로 더 가까워진 꽃보다도 꽃처럼에서는 하지만 잘 알지 못 하는 전통 예능인 '노'를 소재로 해서... 어려워요ㅠㅠ 그래도 사실 기반한 충실한 자료조사, 그리고 특유의 점점 거미줄처럼 엮여가는 인간관계가 주는 리얼함을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13권 초반에 선생님을 모시고 하는 투어는 전작인 내추럴의 투어를 떠올리게 하네요. ^^

13권까지나 와서야, 계속 어긋나던 하즈키와 권말에 가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다음 권에 이어질 관계의 변화도 기대하며 읽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g 201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