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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오쇼작가님의 농담. 다른 책들과는 달리 조금은 가볍게 읽어볼수 있을듯해서 구입을 하게되었다. 작가분의 책을 보면 참 독특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형적인 책이 아닌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것일수록 이해하기가 더 어렵다. 이해한다는 것은 복잡한 대상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을 나누고 분석해야 한다. 단순한 것은 나누고 분석할 수 없다. 사실 너무나 단순하기 때문에 구분하고 분석할 것이 없다. 가장 단순한 것이 이해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신을 이해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